바람폈던 여자친구.

2014.02.28
조회929

나 지금 개빡침.

 

나이 아직 젊은 25살 청년..

 

얼마전에 톡에 이런글이 올라왔지.

 

구글링. 이라는 글이 올라왔는데.

 

하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주더라구?

 

그래서 나도 심심하던 차에 내 아이디를 한번 검색해봤어.

 

그랬더니 별거 없더라구 ㅡ,.ㅡ;;

 

그래서 그냥 내 여친이 자주쓰는 아이디를 검색해봤지.

 

떡하니 나오는게 조x헌팅이라는 싸이트에 가입이 되있던거야.

 

프로필사진까지 대문짝만하게 떠 있더군.

 

뭐.. 나 만나기 전에 만들었지 싶었어.

 

하지만. 난 그땐 의심을 넘어 집착까지 가게 되더라구.

 

호기심반. 의심반으로 조x헌팅이라는 사이트에 접속해서 내 여친의 아이디와 비번을 입력하고

 

접속했지..

 

역시나... 썅년!!!

 

나와 그 썅년과 만난지 2년이 좀 넘었는데.

1년전부터 그 싸이트에서 지 번호를 뿌리고 다니더군..

그리고 만나서 술도 마시는거 같았고 대화보니 그렇더군.

더 이상 난 참을수가 없었어.

 

결국 붙잡아 후려패줄려다.. 아 그건 아닌거 같고..

그냥 혹시 모를 미련. 이란거 때문에 고기집 가서 대화를 이어갔지.

 

내가 묻는 말에 대답을 잘 하라니깐 '응' 이러더라?

그래서 다 물어봤지.

 

근데 이 썅년이 자꾸 아니래..

오해하는거래.

 

이런 썅년!!

 

고기먹다 말고 그 썅년의 프로필사진을 캡쳐해둔걸로 프린터까지 한 다음.

 

던져주고 물도 함께 얼굴에 뿌려주고 왔지.

 

근데.

 

시x 왜 내가 손해본거 같지?

 

근 2년간. 하... 썅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