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이사할때!! 공인중개사의 어이없는 이야기!!

광주이시나요? 2014.02.28
조회1,353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고 있는 25살 직장인 입니다..

지금 이 화를 삭힐려면 어째야 하나 하다..뜬금 없지만 판이 생각났습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났음으로 음체? 아직 조금 흥분 상태임으로 씀 음 다 다 쓸꺼임

오타... 양해바랍니다.

 

지금 차취생들 이사하는 시즌 끝나가죠? 저는 지금 합니다.

 

저는 대학생인 여동생이랑 자취를 하고 있음

지금 살고 있는 곳은 동생 학교랑 가까워 어쩔수 없이 살고 있고,

나는 환승을 해가며 40분~50분 걸리는 회사를 다니고 있음

 

환승 힘들다 이사해야지 룰루랄라

그러다 인터넷 싸이트에 마음에 드는 원룸을 소유한 공인중개사를 알게 되었음

약속을 잡았음! 하지만 인터넷에서 본 맘에드는  원룸은 없다고 하셨고 하는 수 없이

그나마 가장 괜찮은 원룸에 계약을 하기로 이야기 했음.

 

원룸 벽지에 곰팡이가 보여 처음 보자 마자 벽지 도배 해 주냐 물어봤는데

"아 당연다고 그건 주인이랑 이야기 끝났다고 "고 이야기 했고, 창문에 블라인드 달아달라

이야기 한 건 "주인이랑 이야기 해 보겠다"고 했음.

집 본 날은 2월 21일이고, 계약 하기로 한 날은 3월 1일.  약 일주일 뒤에 들어가기로 했음

 

그리고 오늘!! 내일 짐 옮기기로 한 오늘!! 2월 28일!!

확인 차 전화해서 도배 하셨냐고 전화를 했음

근데!! 이상하게 확답 아닌 ...

(((공은 공인중개나 나는 나요)))

공 - 아마 되었을 것이다. 이러고 끝_ 

 

뭐지? 뭔가 찜찜 찝찝 껄쩍찌근한? 아마 아마 아마?

그래서 공인중개사랑 전화 끊고 친구에게 부탁했음

집 알려주면서 미안하지만 가서 확인좀 해주라.. 그리고 연락 주라함

 

깨톡왔음 사진 곰팡이 여러 곰팡이 사진 사진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 했음

공- 확인하고 연락 주겠다

 

연락이 왔음

공-우리가 언제 전체 도배를 해 준다 했냐!! 문제 있는 부분 도배 해 준다 하지 않았냐!!

나-언제요? 언제 문제 있는 부분만 해 준다고 하셨나요?;;

이제와서 그런말을 하면 어떻게하냐 내일 들어가기로 했는데 인제 와서 도배

문제 있는 곳 만 해준다고 하면 어쩌냐 내일 이사인데

오전엔 되었다고 하지 않았냐.

공-다시 집 주인과 상의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

 

살랑중 입니다. 오후 계속 실랑이 했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나 신입사원인데....회사에서... 저 입사 생활 7개월만에 숨기고 있던 저의 성격을 다 보여드렸습니다. 휴....

 

계속 저런식으로 몇번이나 똑같은 이야기 하다 내가 너무 화난 부분!!!

 

공-지금 원룸 구하지 않냐 아파트도 아니고,내가 한발 물러서서 생각하라고 

('제가 원룸 월세 28만원짜리 구한다 말했었는데')지금 집도 원래 30만원~32만원인데

28로 맞춰줬다. 그걸 생각해 봐라

나-(너무너무 화났음)싫다고 또 내가 왜 손해보냐 이야기 하니 방값 싸게 들어간거랑 상관없다.

공- 너무 니 생각만 한다 주인과 상의후 연락 드리 겠다.

 

따르릉~

공-내 공인중개사 수수료 줄테니 도배해라!!

나-(내일이 입주 하기로 한 날인데? 내가?)싫다 너희들이 책임져라. 도배 해주라

 나 지금 버스다 집 도착해서 내가 전화 하겠다.

 

또 따르릉!! (나 지금 버스라고 전화 한다 했지!!!)

공-이후 공인중개사 수수료는 줄 수 없다. 회사로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랑 힘들겠다

내가 양보해라! 너무 내 입장만 생각한다.

내가 언제 전체 도배 이야기 한적 있냐. 아님 니가 전체도배 해주라고 이야기 한적 있냐!!

나- 그럼 도배를 곰팡이 있는 부분만 해 주세요 내가 했어야 하는 거냐

못 물러 서겠다. 내가 왜 그걸 손해를 보면서 들어가야하냐

아까 계약 파기 이야기도 했었는데 계약파기하면 계약금 돌려주냐

공- 지금 서류상에도 너가 불리하다 계약금은 줄수 없다.

      다시 한번 원룸 주인과 상의 후 연락 드리겠다.

 

따르릉

공 - 집주인이 내 공인중개사 수수료 안받겠다 이야기 하니 그렇게 하게 둘순 없다고 전체 도배 해주겠다고 했다하셨다. 내일 오전중으로 해 줄테니 오후에 물건을 옮기는 걸로 하면 되겠다.

나- 지금 버스라 집 가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퇴근길 버스라 통화하기 힘들었음. 아 알겠다 하고 마무리 하고 전화 끝_ 할껄)

 

집 도착 후 전화 걸었음

나- 그럼 내일 오전중으로 도배 해 주라

공-내가 언제 내일? 일요일날!

나- 무슨소리 내일이 입주날이고 내일 오전중으로 도배해준다 했잖아

공- 나 엄마아빠 걸고 그런 소리 한적이 없다함

나-'엄마아빠를 왜 걸어? 지가 말했음서" 공인중개사 님이 그러지 않았냐고 진짜 너무하다고

    내일이 입주인데 무슨 소리 하냐고

공- 그럼 선택하라고 일요일날 할껀지 알아서

나 - 하지마라 도배 그리고 중개사 비용 안준다

                                                                         끝!

 

계속 상황 바꿔 이야기 하고 지 상황 맞춰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이거 아닌가요?

너무 어이없지 않나요? 진짜 저런 사람을 믿고 집을 알아봤다니.

정말 책임감 없어도 너무 없고, 너무 무책임 하지 않나요?

그리고 계약에 왜 !! 내가 도배를 쓰지 않았는지!!!

이사철 계약서에 사소한거 하나하나 모두 작성하세요

절대 저처럼 말도 안되는 멍청한 짓 하지 마세요!!! 

저 처럼 이런거 당하는 사람 없겠죠? 제가 너무 멍청했죠?                  

               

그 공인 중개사 한마디가 생각 나네요!

집 주인이 절 안좋게 생각 한다네요 뭐 이런 사람이 있냐면서..  아 정말 대박

저는 내일 셀프도배 하러 갑니다 갑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