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동갑인 전남자친구와 800일 넘게 연애하다가 제가 메달림을 마지막으로 이별했습니다.. 그때 그친구가 군생활 중이었구요.. 얼마전에 전역하자마자 연락이 왔어요 ㅋㅋ 그래서 몇일전에 그남자와 저랑 공통된 친한친구a 이렇게 셋이서 치맥을 했습니다.. 도중에 친한친구a가 먼저가고 둘만 남게 되었어요.. 그러더니 단도직입적으로 지금 소개팅(소개팅 한걸 알고 있어요)한 남자는 어떠냐 자긴 어제 했는데 본인 타입도 아니었고 다시 만날 생각도 없다.., 이자리에서 아쉬움을 남기고싶다.. 나중에 꼭 또 만나고 싶다.. 하면서 집까지 데려다 주더라구요.. 저는 생각도 안나는 옛날 이야기 하면서,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거 후회하고 정말 미안하다고 한번만 안아달라고 하고 가더라구요.. 전 너무 좋아했던 친구라 왜 다시 연락해서 제 속을 뒤집어 놓는지 모르겠네요.. 무슨생각으로 이러는 걸까요 단지 후회나 미련 때문일까요..ㅠㅠㅋ
1년7개월만에 만난 이친구.. 연락하지 말아야 겠죠?
23살 동갑인 전남자친구와 800일 넘게 연애하다가 제가 메달림을 마지막으로 이별했습니다..
그때 그친구가 군생활 중이었구요..
얼마전에 전역하자마자 연락이 왔어요 ㅋㅋ
그래서 몇일전에 그남자와 저랑 공통된 친한친구a 이렇게 셋이서 치맥을 했습니다..
도중에 친한친구a가 먼저가고 둘만 남게 되었어요..
그러더니 단도직입적으로 지금 소개팅(소개팅 한걸 알고 있어요)한 남자는 어떠냐
자긴 어제 했는데 본인 타입도 아니었고 다시 만날 생각도 없다..,
이자리에서 아쉬움을 남기고싶다..
나중에 꼭 또 만나고 싶다..
하면서 집까지 데려다 주더라구요..
저는 생각도 안나는 옛날 이야기 하면서,
본인이 잘못했다고 생각하는거 후회하고 정말 미안하다고
한번만 안아달라고 하고 가더라구요..
전 너무 좋아했던 친구라
왜 다시 연락해서 제 속을 뒤집어 놓는지 모르겠네요..
무슨생각으로 이러는 걸까요
단지 후회나 미련 때문일까요..ㅠ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