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어쩌다가 휴가나온 군인을 알게됬어요. 처음엔 별생각 없었는데 얘기하면 할수록 다정하고 너무 좋아서 사귀자는 말 없이 거의 연인수준이었어요 그냥.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라고도 얘기하고.. 문제는 저는 그때 고3이었고 심지어 6개월에 한두달정도만 한국에 오는 해외 유학중이었어요. 어쨌든 우리는 국제 편지로 열심히 연락을 했고 국제 전화로 목소리들으며 버텼어요. 그러다가 2월정도부터 제 입시가 얼마 남지않아 연락이 흐지부지하게 되고 입시가 끝나고 6월 한국에서 한번 만났구요. 그분은 전역을 했고 저는 방학이 끝나고 원래있던 나라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했어요. 둘다 바빴던 탓인지 연락이 흐지부지해졌고 저는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카톡에 추가되있던 상태였는데 프사도 남자친구 사진으로도 바꾸고 그렇게 우리는 연락이 끊겼어요. 그리고 3년이 지난 요즘 그사람 생각이 너무 나요. 제가 연애할때 한번도 설렌적이없는데 그사람이랑 연애할땐 정말 설레고 너무 좋고 그랬거든요. 그때 서로 주고 받았던 편지도 찾아보고... 페이스북은 찾았는데... 연락하면 스토커 같을까요?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않을지.. 만약 잘된다해도 전 해외에 2년은 더있어야하는데 그냥 연락하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은건지.. 답답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3년만에 연락해도 되는걸까요?
2011년 9월 어쩌다가 휴가나온 군인을 알게됬어요.
처음엔 별생각 없었는데 얘기하면 할수록 다정하고 너무 좋아서 사귀자는 말 없이
거의 연인수준이었어요 그냥. 서로 남자친구 여자친구라고도 얘기하고..
문제는 저는 그때 고3이었고 심지어 6개월에 한두달정도만 한국에 오는 해외 유학중이었어요.
어쨌든 우리는 국제 편지로 열심히 연락을 했고 국제 전화로 목소리들으며 버텼어요.
그러다가 2월정도부터 제 입시가 얼마 남지않아 연락이 흐지부지하게 되고
입시가 끝나고 6월 한국에서 한번 만났구요. 그분은 전역을 했고 저는 방학이 끝나고
원래있던 나라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했어요. 둘다 바빴던 탓인지 연락이 흐지부지해졌고
저는 남자친구가 생겼어요. 카톡에 추가되있던 상태였는데 프사도 남자친구 사진으로도 바꾸고
그렇게 우리는 연락이 끊겼어요.
그리고 3년이 지난 요즘 그사람 생각이 너무 나요.
제가 연애할때 한번도 설렌적이없는데 그사람이랑 연애할땐 정말 설레고 너무 좋고 그랬거든요.
그때 서로 주고 받았던 편지도 찾아보고...
페이스북은 찾았는데... 연락하면 스토커 같을까요? 이상한 사람으로 보지않을지..
만약 잘된다해도 전 해외에 2년은 더있어야하는데 그냥 연락하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은건지..
답답해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