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러 들어오신 분들 중에 " 얘 방사능 먹으러 갔나? " 혹은 "엔화환율 떨어졌다고해서 어떻게 일본을 다녀오냐... " 라고 말씀하실 몇 분이 계신 것 같아서...ㅠㅠ
먼저 제가 다녀온곳은 후쿠오카 큐슈지역으로서 방사능 사고가 터진 후쿠시마에서 한참 멀리 떨어진 지역입니다 물론 " 일본 전역이 다 그런데 그런게 무슨소용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부산과 3시간? 떨어져있는 곳으로 정말 엄청난 영향이나 해가 없을것으로 판단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엔화환율 떨어져서 다녀온것은 절대 아니에요! 첫번째 해외여행이니 만큼 가까운곳 중국과 일본 중에 찾으려다가 중국은 인신매매때문에 혼자다니기가 좀 무서워서 일본으로 택하게 되었답니다!
중국은 워낙 외진곳도 많고 외곽이 많이 발달 되어있지 않더라구요 물론 후쿠오카 외곽도 안전하다는 판단은 서지 않았지만 그래도 중국보다는 좋을것 같아서 일본 후쿠오카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상... 끝...입니다 서론이 많이 길었지요?? 죄송합니다 이제 본론 들어갈께요!!
한국어로는 갑시다~ 영어로는 Let's go! 일본어로는 行きましょう( 이끼마쇼!)
일단 이 여행을 준비한건 반년 전? 부터였어요 좀 오래되었죠
학생신분 인지라 용돈도 얼마 못받아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여행비 90%는 제 일당으로)
차근차근 모여가는 통장 잔액들을 보며 흐뭇
여행가기 한달 전쯤 여권, 호텔예약 비행기티켓 예약을 모두 끝마쳤답니다!
이번에 새로 장만한 캐리어에요! 저 안에는 필요한 옷들이 그득그득 비상식량이 그득그...득?
여행할 때 편하도록 배낭을 하나 챙기고 저 안에는 여권 호텔예약 인쇄 , 비행기티켓 예약 인쇄한것 이렇게 들어있지요 ㅎㅎㅎ
Have a nice trip! 이라고 적혀있는 고양이여권케이스! 선물받았어요!
이렇게 교통편과 노선도를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녔어요 유용하게 쓰였지요 ㅋㅋㅋ 굿굿
집에 굴러다니는 엔화도 닥닥 긁어모으고 환전해서 출발!
인천 공항으로 가는 길!!! 두근두근 콩닥콩닥 설레이네요 ㅎㅎ 우와~
출근 시간대여서 차가 막혔었는데 아빠가 지름길로 가셔서 아슬아슬하게 무사히 도착!!
인천공항이 보이기 시작해요!!!! 우와
티켓팅과 수속밟고 이제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이 지하철(?)을 타야 제가 타고가는 비행기 품으로 갈 수 있다고 하네요.. 멀구나 멀어..
자 이제 저기 맛있는 귤을닮은 저 비행기를 타고 가 볼까요?!?! 잘 부탁한다 비행기야 이 언니가 무겁더라도 절대 떨어뜨리면 안돼!!!!
이 통로를 지나서 좌석에 앉으면..... 안녕 한국!! 5일 뒤에 봐!!!
다시만날 때 까지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 잘 있어야 돼!!!
끝이 안보이는 활주로를 너구리월드 아틸란XX 못지 않게 슝!!!!!!!!! 하고 달리더니 잠시 무중력을 느끼고...(으잉?)
이 륙!!!!! 우와 하늘은 언제나 이쁘네요
이어폰을 꼽고 터지기 직전인 고막을 달래면서.... 아름다운 하늘풍경을 느끼며!!! 도착!!
일본상공이 보이기 시작했네요!
Welcome to Fukuoka!
우와 환영한대요!!! 죄송... 정신이.. 하하하...ㅠㅠ
혹시 제가 수집하지 못한 정보가 있을지 모르니까.... 아노 스미마셍... 캉코쿠노... 하니까 주더라고요 ㅋㅋ
무....섭지만 아저씨 치...즈
혹여나 판을 보시며 식사를 하고 계실 분들을 위해 글쓴이 얼굴은 모자이크 했어요...
이제 호텔로 고고씽~~! 바쁘다 바뻐...
흔들린거 알아요 ㅠㅠ 그치만 사진이 이것밖에....ㅠㅠ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지하철역 2 정거장에 한화로치면 3천원..... 가난한 학생한테 이러는거 아니야 !!!
내가 아르바이트를 얼마나 힘들게 해서 여기 왔는데;.. 가격이 ...흠흠.ㅠㅠ
(내가 지금바쁘니까 이따가...ㅋㅋㅋㅋㅋㅋㅋ)
제가 4박 5 일동안 지낼 호텔이에요!!! 4박에 한 20만원??(한화로)... 가격대비
아늑하니 참 좋았답니다
간혹 컵라면 드시다가 이 사진을 보시게 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화장실은 좀 좁았어요 하지만 혼자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답니다!
침대는 정말 컸어요 넓어서 편하고 푹신푹신하구... 아 호텔인데 왜 이불에 주름이 저렇게 가있냐구요?? 죄송합니다 오자마자 풀썩.... 했어요.... 침대와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쁜 사진들만 보여 드렸어야 했는데...ㅠㅠ
저 아직 밥 한국에서부터 한끼도 못먹었어요 ㅠㅠ 기내식이요?? 물 주더라구요...후어엉 ㅠㅠㅠ
자 먹방 갑시다... 우히히히 첫 끼는 모스버거였어요 !! 버거는 못찍고... 저 메론소다랑 편의점에서 산 푸딩....푸딩 정말 맛있어요 ㅠㅠ 제가 일본에서 먹어본 음식중 2번째로 푸딩이 맛있었어요 ㅋㅋ
메론소다는... 한국 어디에선가 먹어본것 같은데.... 어디더라?? 아!!! 초등학교 문구점 불량식품!!!!
맛...있었어요 ㅋㅋㅋ 괜찮았다고 하지요...
자 이제 텐진으로 넘어 갈꺼에요 ㅋㅋㅋㅋ
" 얘 또 먹어?!!" 하고 놀라실 분 계실텐데요... 하카타 역이랑 텐진 지하상가역을 열심히 구경하러 다니느라.... 아이 쇼핑만 했어요 제가 쥬얼리세공 준비하고 있는데요 일본은 아기자기한것을 많이 팔아요!! 하지만... 가격대비 질이 영..... 무슨 귀걸이가 한쌍에 6~7만원이야... ㅠㅠ 백화점이라 그런가?? 제가 일본에서 봤던 쥬얼리중에 정말 가장 예뻤던 것은 텐진역 7번출구? 에서 노점상을 하시던 보자기 깔아놓고 유리공예 수공예 제품을 파시던 분의 쥬얼리가 가장 예뻣어요 !!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얼마나 친절하시고 작품들이 예쁘던지.... 다음판에 같이 올릴께요!!
이제 스리슬금 배가 고픈데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제가 조사했던 수첩에 텐진 키와미야가 떡! 하니.... ㅋㅋㅋ 여기로 정했다~~~ !!!! 한 20분?? 웨이팅했어요 ㅠㅠ
직원분께서 주문을 받기 전 몇명이냐고 물어보시는것 같기에 "히토리데스!" (혼자입니다!) 라고 당당히....ㅋㅋㅋㅋ 당황하신
직원분께 "아노 스미마셍 캉코쿠노 메뉴 오네가이시마스!"(저기 죄송합니다만 한국의메뉴를 부탁드려요!)니까 한국 메뉴판을 가져다 주셨고..
사이즈 M의 세트를 시켰어요 제가 달걀을 좋아해서 달걀푼 소스를 같이 시켰구요ㅎㅎㅎ
후식으로 저렇게 조그만 그릇에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담겨 나오는데 신선한우유?맛이 강한 아이스크림이였어요 약간 달달한....ㅎㅎㅎ
이제 호텔로 들어가기 전에!!! 텐진역 근처에 야타이(일본식 포장마차)가 유명하다길래
어디가지... 하다가 노부부께서 운영하시는 아주 조그마한 야타이에 들어갔어요 !!!
이런 말 ... 부끄럽지만 야타이에서 인기 정말 많았어요!!! ㅎㅎ
한국인인데 일본말을 할줄 안다며 칭찬도 받고 신기해 하시기도 하고 한국에서 싸온?? 비상식량을... (고작해봐야 사탕과 자유시간이였지만...) 포장마차 안에 계시던 모든 분께 나누어 드렸어요 주인이신 할머니 할아버지께는 2개밖에 없던 자유시간을 드렸지요 ㅎㅎ 저와 재밌게 이야기를 나누시던 아주머니께서 사탕에 대한 답례로 도쿄바나나?를 주셨어요 이건 맛있다고 소문난과자여서
조심히 한국에 들고와 할머니께 드렸지요!!(저희 할머니께서 맛있다고 정말 좋아하셨어요!!)
오뎅도 서비스로 받고 !! 우와 신난다~~~!! ㅎㅎㅎ 야끼도리( 일본식 꼬치구이)도 맛있게 먹고 서비스 더 받고 해서 정말 배불리 먹고 호텔로 와서 바로 Zzz....
아 이쯤에서 "도대체 왜 3.1 기념인거야??" 하시는 분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이제 여행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너무너무 날씨가 좋았죠 ㅎㅎㅎ 이때 많이 즐겨둘것을 -_-
2.25일 일정은요!!!
구시다신사 (일본식 절) 과 캐널시티! 를 가보기로 했어요!!ㅎㅎㅎ
호텔에서 늦잠을 자는 바람에.... 신사로 갈 준비물(?) 을 챙겨서 갑니다!!!!! 부랴부랴 으아 늦었다!!
저 시간 보이세요? 무려 12시.... 하 기온역에 도착한 시간이 무려 12시 였어요 ㅠㅠ
제가 머무는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하카타역에서 기온역까지는 1정거장! 100엔 정도에요
구시다신사로 출발!!!!
여기가 바로바로 구시다 신사에요!! 역에서 5분거리 정도 되구요 ~~ 찾아가는 길도 어렵지 않아요!!!
만화나 드라마 영화에서 많이 나오죠?? 소원을 적는 팻말이래요 ㅎㅎ 신기해서 한컷!!!
저는 적지 않았습니다.. 하하하 대신에 50엔짜리 점괘를 보았지요!! 무려 대길!!!우와~~
근데 그 점괘종이 찍어둔 사진이 도대체 어디간거니 ㅠㅠ
톡커분들 양해부탁드려요 5일동안 찍은 사진이 1000장 가까이 되어서...ㅠㅠ
이것도 영화같은곳에 자주 나오는 나무에요!! 일본에서 부러웠던 요소중에 하나!!! 나무크기들이..
어마어마 해요!! 굿굿 향기도 좋고 경치도 좋고~~
놀라지 마세요 벌써 후쿠오카는 개화시기랍니다!!! 우와.... 핀 꽃들이 아주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꽤 많은 꽃들이 피어있었어요~
아까부터 " 얘는 도대체 왜 3.1 기념이라는 제목을 붙혔지? 아까 준비물은 또 뭐야....) 하시는 분들!
이제......
갑니다....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3
2
1
짠!!!!
별 거 아니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 용기내서 한복입고 신사 돌아다녔어요!!!
이제 1편을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여러분 궁금한점이나 조언 칭찬 다 좋아요!!! (조언OK!! 악플 NO!! 상처받는답니다..)
<3.1절 기념(?)>17살 혼자떠난 일본 후쿠오카여행 1편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흔녀...?? 여고생입니다~
제 나이는 17살 이구요 지금까지 국내여행을 혼자 다니다가 "해외로 떠나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무작정 짐을싸기 시작했답니다 ㅋㅋㅋ
이 글을 보시기 전에 몇가지 말씀드릴것이 있어요~
1. 방사능 문제 + 엔화 문제
이 글을 보러 들어오신 분들 중에 " 얘 방사능 먹으러 갔나? " 혹은 "엔화환율 떨어졌다고해서 어떻게 일본을 다녀오냐... " 라고 말씀하실 몇 분이 계신 것 같아서...ㅠㅠ
먼저 제가 다녀온곳은 후쿠오카 큐슈지역으로서 방사능 사고가 터진 후쿠시마에서 한참 멀리 떨어진 지역입니다 물론 " 일본 전역이 다 그런데 그런게 무슨소용이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부산과 3시간? 떨어져있는 곳으로 정말 엄청난 영향이나 해가 없을것으로 판단되어서 다녀왔습니다!
엔화환율 떨어져서 다녀온것은 절대 아니에요! 첫번째 해외여행이니 만큼 가까운곳 중국과 일본 중에 찾으려다가 중국은 인신매매때문에 혼자다니기가 좀 무서워서 일본으로 택하게 되었답니다!
중국은 워낙 외진곳도 많고 외곽이 많이 발달 되어있지 않더라구요 물론 후쿠오카 외곽도 안전하다는 판단은 서지 않았지만 그래도 중국보다는 좋을것 같아서 일본 후쿠오카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상... 끝...입니다 서론이 많이 길었지요?? 죄송합니다 이제 본론 들어갈께요!!
한국어로는 갑시다~ 영어로는 Let's go! 일본어로는 行きましょう( 이끼마쇼!)
일단 이 여행을 준비한건 반년 전? 부터였어요 좀 오래되었죠
학생신분 인지라 용돈도 얼마 못받아서 아르바이트를 시작!!! (여행비 90%는 제 일당으로
)
차근차근 모여가는 통장 잔액들을 보며 흐뭇
여행가기 한달 전쯤 여권, 호텔예약 비행기티켓 예약을 모두 끝마쳤답니다!
이번에 새로 장만한 캐리어에요! 저 안에는 필요한 옷들이 그득그득 비상식량이 그득그...득?
여행할 때 편하도록 배낭을 하나 챙기고 저 안에는 여권 호텔예약 인쇄 , 비행기티켓 예약 인쇄한것 이렇게 들어있지요 ㅎㅎㅎ
Have a nice trip! 이라고 적혀있는 고양이여권케이스! 선물받았어요
!
이렇게 교통편과 노선도를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녔어요 유용하게 쓰였지요 ㅋㅋㅋ 굿굿
집에 굴러다니는 엔화도 닥닥 긁어모으고 환전해서 출발!
인천 공항으로 가는 길!!! 두근두근 콩닥콩닥 설레이네요 ㅎㅎ 우와~
출근 시간대여서 차가 막혔었는데 아빠가 지름길로 가셔서 아슬아슬하게 무사히 도착!!
인천공항이 보이기 시작해요!!!! 우와
티켓팅과 수속밟고 이제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이 지하철(?)을 타야 제가 타고가는 비행기 품으로 갈 수 있다고 하네요.. 멀구나 멀어..
자 이제 저기 맛있는 귤을닮은 저 비행기를 타고 가 볼까요?!?! 잘 부탁한다 비행기야 이 언니가 무겁더라도 절대 떨어뜨리면 안돼!!!!
이 통로를 지나서 좌석에 앉으면..... 안녕 한국!! 5일 뒤에 봐!!!
다시만날 때 까지 아무일 없이 건강하게 잘 있어야 돼!!!
끝이 안보이는 활주로를 너구리월드 아틸란XX 못지 않게 슝!!!!!!!!! 하고 달리더니 잠시 무중력을 느끼고...(으잉?)
이 륙!!!!! 우와 하늘은 언제나 이쁘네요
이어폰을 꼽고 터지기 직전인 고막을 달래면서.... 아름다운 하늘풍경을 느끼며!!! 도착!!
일본상공이 보이기 시작했네요!
Welcome to Fukuoka!
우와 환영한대요!!! 죄송... 정신이.. 하하하...ㅠㅠ
혹시 제가 수집하지 못한 정보가 있을지 모르니까.... 아노 스미마셍... 캉코쿠노... 하니까 주더라고요 ㅋㅋ
무....섭지만 아저씨 치...즈
혹여나 판을 보시며 식사를 하고 계실 분들을 위해 글쓴이 얼굴은 모자이크 했어요...
이제 호텔로 고고씽~~! 바쁘다 바뻐...
흔들린거 알아요 ㅠㅠ 그치만 사진이 이것밖에....ㅠㅠ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지하철역 2 정거장에 한화로치면 3천원..... 가난한 학생한테 이러는거 아니야 !!!
내가 아르바이트를 얼마나 힘들게 해서 여기 왔는데;.. 가격이 ...흠흠.ㅠㅠ
(내가 지금바쁘니까 이따가...ㅋㅋㅋㅋㅋㅋㅋ)
제가 4박 5 일동안 지낼 호텔이에요!!! 4박에 한 20만원??(한화로)... 가격대비
아늑하니 참 좋았답니다
간혹 컵라면 드시다가 이 사진을 보시게 된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화장실은 좀 좁았어요 하지만 혼자 사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답니다!
침대는 정말 컸어요 넓어서 편하고 푹신푹신하구... 아 호텔인데 왜 이불에 주름이 저렇게 가있냐구요?? 죄송합니다 오자마자 풀썩.... 했어요.... 침대와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이쁜 사진들만 보여 드렸어야 했는데...ㅠㅠ
저 아직 밥 한국에서부터 한끼도 못먹었어요 ㅠㅠ 기내식이요?? 물 주더라구요...후어엉 ㅠㅠㅠ
자 먹방 갑시다... 우히히히 첫 끼는 모스버거였어요 !! 버거는 못찍고... 저 메론소다랑 편의점에서 산 푸딩....푸딩 정말 맛있어요 ㅠㅠ 제가 일본에서 먹어본 음식중 2번째로 푸딩이 맛있었어요 ㅋㅋ
메론소다는... 한국 어디에선가 먹어본것 같은데.... 어디더라?? 아!!! 초등학교 문구점 불량식품!!!!
맛...있었어요 ㅋㅋㅋ 괜찮았다고 하지요...
자 이제 텐진으로 넘어 갈꺼에요 ㅋㅋㅋㅋ
" 얘 또 먹어?!!" 하고 놀라실 분 계실텐데요... 하카타 역이랑 텐진 지하상가역을 열심히 구경하러 다니느라.... 아이 쇼핑만 했어요 제가 쥬얼리세공 준비하고 있는데요 일본은 아기자기한것을 많이 팔아요!! 하지만... 가격대비 질이 영..... 무슨 귀걸이가 한쌍에 6~7만원이야... ㅠㅠ 백화점이라 그런가?? 제가 일본에서 봤던 쥬얼리중에 정말 가장 예뻤던 것은 텐진역 7번출구? 에서 노점상을 하시던 보자기 깔아놓고 유리공예 수공예 제품을 파시던 분의 쥬얼리가 가장 예뻣어요 !! 직접 만드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얼마나 친절하시고 작품들이 예쁘던지.... 다음판에 같이 올릴께요!!
이제 스리슬금 배가 고픈데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제가 조사했던 수첩에 텐진 키와미야가 떡! 하니.... ㅋㅋㅋ 여기로 정했다~~~ !!!! 한 20분?? 웨이팅했어요 ㅠㅠ
직원분께서 주문을 받기 전 몇명이냐고 물어보시는것 같기에 "히토리데스!" (혼자입니다!) 라고 당당히....ㅋㅋㅋㅋ 당황하신
직원분께 "아노 스미마셍 캉코쿠노 메뉴 오네가이시마스!"(저기 죄송합니다만 한국의메뉴를 부탁드려요!)니까 한국 메뉴판을 가져다 주셨고..
사이즈 M의 세트를 시켰어요 제가 달걀을 좋아해서 달걀푼 소스를 같이 시켰구요ㅎㅎㅎ
후식으로 저렇게 조그만 그릇에 소프트아이스크림이 담겨 나오는데 신선한우유?맛이 강한 아이스크림이였어요 약간 달달한....ㅎㅎㅎ
이제 호텔로 들어가기 전에!!! 텐진역 근처에 야타이(일본식 포장마차)가 유명하다길래
어디가지... 하다가 노부부께서 운영하시는 아주 조그마한 야타이에 들어갔어요 !!!
이런 말 ... 부끄럽지만 야타이에서 인기 정말 많았어요!!! ㅎㅎ
한국인인데 일본말을 할줄 안다며 칭찬도 받고 신기해 하시기도 하고 한국에서 싸온?? 비상식량을... (고작해봐야 사탕과 자유시간이였지만...) 포장마차 안에 계시던 모든 분께 나누어 드렸어요 주인이신 할머니 할아버지께는 2개밖에 없던 자유시간을 드렸지요 ㅎㅎ 저와 재밌게 이야기를 나누시던 아주머니께서 사탕에 대한 답례로 도쿄바나나?를 주셨어요 이건 맛있다고 소문난과자여서
조심히 한국에 들고와 할머니께 드렸지요!!(저희 할머니께서 맛있다고 정말 좋아하셨어요!!)
오뎅도 서비스로 받고 !! 우와 신난다~~~!! ㅎㅎㅎ 야끼도리( 일본식 꼬치구이)도 맛있게 먹고 서비스 더 받고 해서 정말 배불리 먹고 호텔로 와서 바로 Zzz....
아 이쯤에서 "도대체 왜 3.1 기념인거야??" 하시는 분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이제 여행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너무너무 날씨가 좋았죠 ㅎㅎㅎ 이때 많이 즐겨둘것을 -_-
2.25일 일정은요!!!
구시다신사 (일본식 절) 과 캐널시티! 를 가보기로 했어요!!ㅎㅎㅎ
호텔에서 늦잠을 자는 바람에.... 신사로 갈 준비물(?) 을 챙겨서 갑니다!!!!! 부랴부랴 으아 늦었다!!
저 시간 보이세요? 무려 12시.... 하 기온역에 도착한 시간이 무려 12시 였어요 ㅠㅠ
제가 머무는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하카타역에서 기온역까지는 1정거장! 100엔 정도에요
구시다신사로 출발!!!!
여기가 바로바로 구시다 신사에요!! 역에서 5분거리 정도 되구요 ~~ 찾아가는 길도 어렵지 않아요!!!
만화나 드라마 영화에서 많이 나오죠?? 소원을 적는 팻말이래요 ㅎㅎ 신기해서 한컷!!!
저는 적지 않았습니다.. 하하하 대신에 50엔짜리 점괘를 보았지요!! 무려 대길!!!우와~~
근데 그 점괘종이 찍어둔 사진이 도대체 어디간거니 ㅠㅠ
톡커분들 양해부탁드려요 5일동안 찍은 사진이 1000장 가까이 되어서...ㅠㅠ
이것도 영화같은곳에 자주 나오는 나무에요!! 일본에서 부러웠던 요소중에 하나!!! 나무크기들이..
어마어마 해요!! 굿굿 향기도 좋고 경치도 좋고~~
놀라지 마세요 벌써 후쿠오카는 개화시기랍니다!!! 우와.... 핀 꽃들이 아주 많이 피지는 않았지만 꽤 많은 꽃들이 피어있었어요~
아까부터 " 얘는 도대체 왜 3.1 기념이라는 제목을 붙혔지? 아까 준비물은 또 뭐야....) 하시는 분들!
이제......
갑니다....
생각해보면 별거 아닌거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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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별 거 아니다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 용기내서 한복입고 신사 돌아다녔어요!!!
이제 1편을 마무리 지을까 합니다!!
여러분 궁금한점이나 조언 칭찬 다 좋아요!!! (조언OK!! 악플 NO!! 상처받는답니다..)
반응 좋으면 2탄 3탄 쭉쭉 갑니다!! 물론 얼굴 공개도....
지금까지 17살 여학생의 후쿠오카 여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