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는 항상 부정하지만..제생각보단 가게먼저, 친구먼저..우선순위가 밀리는 느낌을 한두번받는게 아녔고..처음 만날때부터 지금까지..고쳐줬음 좋겠다고 항상 얘기했습니다..
이날도 그랬거든요..하지만 어느정도 이해했습니다..저와의 관계는 저와의 관계고..친구관계도 어린 여친에겐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상한점이 있더군요..
저흰 커플각서를 하는데..위치가 친구네 집이 아닌..가게근처 오피스텔로 되어 있더군요..물론 오류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전에 그친구네서 잤을때는 정확하게 위치가 떳었거든요..
사실 그전에도..약간 의심되는 부분이 몇개 있었습니다..가게로 위치가 찍혀있었는데..주변에 이동한경로가 뜨더군요..(도보 3분정도 거리?) 출근해서 가게 도착한시간이 뜨고..2시간후 주변 한곳..그후 1시간후 주변한곳..총 3번 뜨더군요..그땐 그냥 그런가보다 넘겼습니다..근데 친구집에 갔다면서 그 위치도 안뜨더군요..솔직히 의심이 됬습니다..(그럴사람 아니라고 믿곤 있지만서도..)
평소에는 자기전에 전화하던친구가..그날은 전화가 아닌 톡으로만 연락하고..전화하니 친구잔다고 받기 곤란하다더군요..
그렇게 그날새벽은 흘러갔고..아침에 페이스북을 보던저는..여자친구가 9시에 페이스북을 한 흔적을 발견했습니다..(보통 여친은 오후3~4시쯤 출근해서 새벽3~4시에 끝나거든요..절대 그시간에 일어나서 페이스북을 볼 친구가 아닙니다..설사 중간에 깻다하더라도 바로 다시 잠드는 타입인..) 그래서 마구 따졌죠..
그랬더니..의심을 사실인양 자꾸 호도한다니..집착이 심하다니..하덥디다..
네..제가 의심한게 잘못된것이기는 합니다..하지만 항상 이럴때마다 정확한 답변을 회피했었기에 전 점점 의심할수밖에 없었죠..
가볍게 싸우고 그냥 그럭저럭 잘넘어간후 사건이 터졌습니다..
여친이 불순이 와서..몇주간 고생했습니다..혹여 아기가 생긴건아닌가..걱정도 많이 했고 배꼽주위가 심할정도로 땡긴다고..고생하던 찰나였고..너무 아파서 결국 그날은 출근중 잠시 산부인과에 다녀왔고 염증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병원을 정말 너무너무 싫어하는 여자친구라 병원에 자기 스스로 갔다는건..정말 미칠듯이 아팠다는겁니다..)
당연히 저는 많이 걱정됬고..나 내일 들어가니까..오늘 너 아프기도 하니까 말하고 무리하지말고 하루 푹쉬자 했는데 여친은 끝나고 바로 오겠다고 합니다..4시에 끝날거 알고있어서..안자고 기다렸습니다..4시가 되어 퇴근한다고..연락이 오더군요..알앗다고 하고 기다렸습니다..
한시간후 톡이 하나 옵니다..'오빠 미안해 나 점장님이랑 심각한얘기하느라 늦을거 같아 먼저자 사랑해'
제 인내심은 여기서 폭발했습니다..
지금껏 기다렸고..항상 일할때 빼곤 같이 있었는데..이틀간 보지도 못했고..또 다음날 병원에 제가 입원하면 3일간 보지 못하는데..피곤하고 아프다면서 참아가며 거기서 그런이야기 하고 있던 여자친구에게 화가 났습니다..늦게오게되면 오자마자 화장도 못지우고 잠들거 뻔하거든요..그럼 전 자고있는여자친구 두고 아침에 나가게 되는 상황이었구요..
서럽고 야속했습니다..어째 항상 나보다 가게가 먼저, 친구가 먼저인지..속상했습니다..
그러서 마구 화를 내고 이럴바엔 헤어지자..(제가 왜 이런말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방적으로 화를 냈습니다..돌아서서 바로 후회했죠..이렇게 화를내면..여자친구가 말하던걸 멈추고 바로 올줄알았습니다..(내일 이야기해도 되는 이야기였기에..)
안오더군요..전 화가 나서 해서는 안될 상처받을 이야기들을 여자친구에게 쏱아냈고(한마디로 막말) 여자친구는..여기에서 화가나서..저하고 헤어질 결심을 한것 같습니다..
전 잘못을 인지했고..또 화가 수그러들고나니..미친듯이 미안하고 미친듯이 보고싶어서 사과하고 다시 오라했습니다..그러나 여자친구는 요지부동..심지에 가게에 있는 숙소? 아니 휴게룸? 이런데서 잤는지 집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톡을보내도 확인은 하고 답장은 없고..답이 와도 '싫어' '왜' '됬어' 라는 단답형..
전 또다시 분노했고..(저를 대하는태도가..정말..) 화내며 막말했다가 다시사과하기 두어번..
그이후 집으로 들어오라는건 당연하고 전화조차 받질 않습니다..
200통 가까이 했는데 전부 안받습니다..
그날 이후 전 오늘에 이르기까지 4일동안 사과하고 나한테 기회를 달란 말만하고 있고 여친은 헤어지잔말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게 큽니다..여친이 잘못한게 있어도 그런말은 절대 해서는 안될 말이었습니다..
저도 그것때문에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뿐인데..
여친은..마음이 돌아섰나봅니다..
그래도 여친을 알기에..계속 사정하고..찌질하지만..매달려서 돌아봐달라고..진지하게..때론 간절하게 부탁도 했지만 여전히 냉정한반응..
저에겐..여자친구뿐이거든요..제 전부거든요..
제 전부한테 그렇게 못된짓을 했다는것 자체가 무섭고..두렵습니다..너무 미안하고..죄스럽습니다..
아무리 사과를 해도 먹히질 않네요..
시간을 좀 가지면..화도 좀 수그러 들고..좀더 냉정하게 생각할수 있게될것같아 기다리는 중입니다..연락하지 않구요..(사과는 이미 할만큼 했습니다..이틀 48시간동안 한숨도 안자고 사과만 했었고..4일동안 사과하고 미안함위주로 이야기 했거든요)
어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수원사는 31세 남자입니다..
판에는 처음글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여자친구와의 심각한 문제때문에 도움받고싶어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글이 깁니다..양해부탁드려요..)
저와 여자친구는 만난지 250일 된..10살차이(본인31세, 여자친구21세)나는 커플입니다..
여자친구가 애교도 많고..성격도 더러운(?) B형 여자입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처음 만났을때..굉장히 힘든시기를 겪고 있었고..그 아픔을 여자친구로 인해 정말 거짓말처럼 잊게된..(저도 놀랬고 저를 잘알고 있는 친한동생도 놀란..) 정말 저에겐 운명이고 없어서는 안될..그런 존재입니다..
가끔 싸우기도 했고 헤어질 위기도 몇번 겪었지만 잘넘겨왔습니다만..며칠전 사건이 터졌어요..
전 사건터진 다음날 병원에 검사차 3일간 입원을 해야하는 상황이었고 면회도, 얼굴을 보는것도 할수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며칠전부터 전 입원하면 얼굴보기힘드니 일끝나면 바로 집에 들어와주길 바란다고 했었죠..
사건전날..여친은 힘든일을 당한 친구가 있어 친구와 술한잔할겸 새벽에 퇴근후 그친구 집에서 자고가기로 했죠..(여친은 새벽3~4시쯤 가게마감과 함께 퇴근합니다..)
퇴근한다는 연락과 함께 친구집에서 치맥을 한다고 하더군요..치킨시켰다고..
그러고선 연락이 없었습니다..전 밤늦은 시간이고..항상 여자친구 자는거 보고 잤기때문에..기다렸습니다..
5시가 다돼서 잘거라고..여기서 자고 바로 출근할거라고(일터와 친구의 집은 걸어서 5분거리) 하더군요..
이날 저는 좀 서운했습니다..며칠후 병원가는데..며칠 못볼텐데..같이 있어주지..
여자친구는 항상 부정하지만..제생각보단 가게먼저, 친구먼저..우선순위가 밀리는 느낌을 한두번받는게 아녔고..처음 만날때부터 지금까지..고쳐줬음 좋겠다고 항상 얘기했습니다..
이날도 그랬거든요..하지만 어느정도 이해했습니다..저와의 관계는 저와의 관계고..친구관계도 어린 여친에겐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상한점이 있더군요..
저흰 커플각서를 하는데..위치가 친구네 집이 아닌..가게근처 오피스텔로 되어 있더군요..물론 오류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전에 그친구네서 잤을때는 정확하게 위치가 떳었거든요..
사실 그전에도..약간 의심되는 부분이 몇개 있었습니다..가게로 위치가 찍혀있었는데..주변에 이동한경로가 뜨더군요..(도보 3분정도 거리?) 출근해서 가게 도착한시간이 뜨고..2시간후 주변 한곳..그후 1시간후 주변한곳..총 3번 뜨더군요..그땐 그냥 그런가보다 넘겼습니다..근데 친구집에 갔다면서 그 위치도 안뜨더군요..솔직히 의심이 됬습니다..(그럴사람 아니라고 믿곤 있지만서도..)
평소에는 자기전에 전화하던친구가..그날은 전화가 아닌 톡으로만 연락하고..전화하니 친구잔다고 받기 곤란하다더군요..
그렇게 그날새벽은 흘러갔고..아침에 페이스북을 보던저는..여자친구가 9시에 페이스북을 한 흔적을 발견했습니다..(보통 여친은 오후3~4시쯤 출근해서 새벽3~4시에 끝나거든요..절대 그시간에 일어나서 페이스북을 볼 친구가 아닙니다..설사 중간에 깻다하더라도 바로 다시 잠드는 타입인..) 그래서 마구 따졌죠..
그랬더니..의심을 사실인양 자꾸 호도한다니..집착이 심하다니..하덥디다..
네..제가 의심한게 잘못된것이기는 합니다..하지만 항상 이럴때마다 정확한 답변을 회피했었기에 전 점점 의심할수밖에 없었죠..
가볍게 싸우고 그냥 그럭저럭 잘넘어간후 사건이 터졌습니다..
여친이 불순이 와서..몇주간 고생했습니다..혹여 아기가 생긴건아닌가..걱정도 많이 했고 배꼽주위가 심할정도로 땡긴다고..고생하던 찰나였고..너무 아파서 결국 그날은 출근중 잠시 산부인과에 다녀왔고 염증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병원을 정말 너무너무 싫어하는 여자친구라 병원에 자기 스스로 갔다는건..정말 미칠듯이 아팠다는겁니다..)
당연히 저는 많이 걱정됬고..나 내일 들어가니까..오늘 너 아프기도 하니까 말하고 무리하지말고 하루 푹쉬자 했는데 여친은 끝나고 바로 오겠다고 합니다..4시에 끝날거 알고있어서..안자고 기다렸습니다..4시가 되어 퇴근한다고..연락이 오더군요..알앗다고 하고 기다렸습니다..
한시간후 톡이 하나 옵니다..'오빠 미안해 나 점장님이랑 심각한얘기하느라 늦을거 같아 먼저자 사랑해'
제 인내심은 여기서 폭발했습니다..
지금껏 기다렸고..항상 일할때 빼곤 같이 있었는데..이틀간 보지도 못했고..또 다음날 병원에 제가 입원하면 3일간 보지 못하는데..피곤하고 아프다면서 참아가며 거기서 그런이야기 하고 있던 여자친구에게 화가 났습니다..늦게오게되면 오자마자 화장도 못지우고 잠들거 뻔하거든요..그럼 전 자고있는여자친구 두고 아침에 나가게 되는 상황이었구요..
서럽고 야속했습니다..어째 항상 나보다 가게가 먼저, 친구가 먼저인지..속상했습니다..
그러서 마구 화를 내고 이럴바엔 헤어지자..(제가 왜 이런말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방적으로 화를 냈습니다..돌아서서 바로 후회했죠..이렇게 화를내면..여자친구가 말하던걸 멈추고 바로 올줄알았습니다..(내일 이야기해도 되는 이야기였기에..)
안오더군요..전 화가 나서 해서는 안될 상처받을 이야기들을 여자친구에게 쏱아냈고(한마디로 막말) 여자친구는..여기에서 화가나서..저하고 헤어질 결심을 한것 같습니다..
전 잘못을 인지했고..또 화가 수그러들고나니..미친듯이 미안하고 미친듯이 보고싶어서 사과하고 다시 오라했습니다..그러나 여자친구는 요지부동..심지에 가게에 있는 숙소? 아니 휴게룸? 이런데서 잤는지 집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톡을보내도 확인은 하고 답장은 없고..답이 와도 '싫어' '왜' '됬어' 라는 단답형..
전 또다시 분노했고..(저를 대하는태도가..정말..) 화내며 막말했다가 다시사과하기 두어번..
그이후 집으로 들어오라는건 당연하고 전화조차 받질 않습니다..
200통 가까이 했는데 전부 안받습니다..
그날 이후 전 오늘에 이르기까지 4일동안 사과하고 나한테 기회를 달란 말만하고 있고 여친은 헤어지잔말만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잘못한게 큽니다..여친이 잘못한게 있어도 그런말은 절대 해서는 안될 말이었습니다..
저도 그것때문에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뿐인데..
여친은..마음이 돌아섰나봅니다..
그래도 여친을 알기에..계속 사정하고..찌질하지만..매달려서 돌아봐달라고..진지하게..때론 간절하게 부탁도 했지만 여전히 냉정한반응..
저에겐..여자친구뿐이거든요..제 전부거든요..
제 전부한테 그렇게 못된짓을 했다는것 자체가 무섭고..두렵습니다..너무 미안하고..죄스럽습니다..
아무리 사과를 해도 먹히질 않네요..
시간을 좀 가지면..화도 좀 수그러 들고..좀더 냉정하게 생각할수 있게될것같아 기다리는 중입니다..연락하지 않구요..(사과는 이미 할만큼 했습니다..이틀 48시간동안 한숨도 안자고 사과만 했었고..4일동안 사과하고 미안함위주로 이야기 했거든요)
제가 계속 연락하면..더 화가날듯해서 지금부터 침묵하는 중입니다..
정말 너무미안하고..보고싶은데..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