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1: 아니 저 아저씨가 침좀 잘못뱉은거가지고 우리 협박하고 죽인다고 그러자나..(울먹이며)
와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꺼리드라구요?? 주위사람들은 그냥 보고만있더라구요..
제가 그말 듣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ㅡㅡ 그 남자애들에게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말했습니다
나: 나 . 그런말은 안했는데?..;;정말이야.. 여기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봐..
여중생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았다 ㅋㅋㅋㅋㅋㅋㅋ 딱보니까 나이도 있는데 째 쫄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학생들이 갑자기 저에게 막 다가오드라구요 .. 막 폼잡으면서 지들이 뭐 1진이라도 되는마냥
저를 막 둘러싸기 시작하드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제 배를 발로 막 걷어 차는거에요... 한 19대 정도? 연속으로 맞았네요..
와 진짜 제가 그애들 저랑 뭐 동갑정도만 됬어서 바로 그냥 어떻게 해봤을텐데..나이도 어리고
한참 자라는 새싹이기도 하고 그래서 일단은 가만있었습니다.
나 : 왜때리는데?..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 (매의 눈빛으로 노려보며)
남학생: 눈까라라..
전 그래도 예의를 지켰는데 ㅡㅡ 반말하더라고요 바로 그냥 싸다구를 날려버릴려다가
다시 그냥 참고 진짜 제 온몸의 있는 파워를 억누르고 좋게 좋게 말했습니다.
나 : 나 눈이 원래 좀..작아서..싸가지없게 보이는데;; 원한다면 똑바로 한번 떠볼게..
막 여중생 남학생들 겁나 쳐웃는거에요 제가 말한마디했더니 ㅡㅡ 근데 더웃긴건..
그 주위사람들도 막 같이 웃더라구요... 와... 진짜 말릴생각은 절대 안하고 ..동영상만 막찍고
여중생1: 상호야 .. 그냥 가자 불쌍하다 ㅋㅋㅋㅋㅋㅋ
남학생1: 왜? 난 사과를 받아야겠는데??
막 지들끼리 저를 다 이긴마냥.. 무슨 저는 주먹도 안썼는데.. 저러더라구요...
전 그냥 가만이 그들을 노려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뺨을 탁!!! 때리는거에요..
남학생1: 야 사과해라..
나 : . . . ( 기모우는중)
탁!!!!!!!!!! 한대 더때리드라구요...
나 : ...
탁!! 탁!! 탁!!!!!!!!!!!! 3대를 연속으로 똑같은데만 ㅡㅡ 때리드라구요
와 진짜 입술도 터지고..코피까지 났네요 ㅡㅡ 저라서 이정도지.. 다른사람들이였으면 아마
기절하고도 남았을걸요? 어렸을때 태권도 노란띠까지 따놓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들더군요
남학생1: 마지막이다.. 사과해라...
이러면서 갑자기 손올리길래 .. 제가 바로 매몰차게 한마디했네요
나: 미안하다.. 이젠 가봐도되냐?..아니..가볼게..나 약속이있어서..
남학생1: 무릅꿇어.
와 딱 저말들었을때 애들이고 머고 그냥 다 쓸어버릴려고 했네요 ㅡㅡ 진짜 제가 싸움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저도 소싯적 주먹좀 썻거든요 제가? 그래서 별명도 돌아온타이슨 뭐
이소룡의힘 , 등등 이런별명도 제가 갖고있엇는데 .. 아 진짜 차마 ㅡㅡ 애들이고
한참 성장할나이인데.. 때리고 막 그러고 싶진 않더라구요..솔직히..저도 저 나이때..겪어봤고
다다가서 귓속말로 ..다시한번 타일렀습니다.
나 : 사람들도..보고있고.. 미안하게됬다..무릅은 나중에 따로 만나서 꿇으면안될까?
남학생1: 야 애들아 짓밟아!!!!!
갑자기 막 우르르 몰려오더니 저를 자빠트려놓고 지근지근 밟더라구요??????
솔직히 별로 안아팠네요 워낙 뭐 운동신경 자체가 뛰어난 저이기에 발목살짝 금가고..
무릎인대파열에 어금니하나 나갔네요;; 더웃긴게 그 주위사람들..경찰도 안부르고...
가만 지켜보고있더라구요.. 제가 처음에 말리지 말라고했더니.. 약속을 잘지키더라구요??
역시 제가 딱 아까 포스있게 말리지 말라고하니까 그 주위사람들 마저도 절 두려워하더군요
제가 쩔뚝 쩔뚝 정신차리고 일어섰습니다.
남학생1: 야 꿇어라.. 더맞지 싫으면
순간 생각했습니다. 그냥 참지말고 아 쓸어버릴까? 대충 7명이니까..애들 또 때리고그럼
깽값만 엄청 나올것같은? 뭐 그런기분들더라구요.. 제가 형편이 좋지 않은편이라서..
돈쓰기 싫고 그래서 .. 무릅운동하는겸 그냥 살짝 꿇어줬습니다..
주위에서 웅성 웅성 거리드라구요.. 전 근데 그 웅성거림이 어떤의미 인지 알겠더라구요
와..진짜 영웅이다.. 충분히 이길수있는싸움 넓은 아량으로 저렇게 무릅까지 꿇으면서
이시대의 새싹들을 키워주는구나.. 뭐 이런뜻으로 웅성 거렸음을 전 알고있었습니다
괜히 뭐 뿌듯하기까지 하드라구요.ㅎㅎㅎ 뭐 대단일한것도 아닌데.. 븅신 븅신 거리는것도
들리는데 그건 저기 중학생 애들한테 하는소리같아 보였구요..
그렇게 제가 무릅을꿇고 나서.. 그 중학생 애들이 막 쳐웃으면서 다시 롯데리아로 들어가더라구요
전 그때.. 그 뒷모습을 ..노려보았습니다. 진짜 주위사람들은 보셨겠지만.. 제눈에서
레이져가 금방이라도 나갈듯한 그런 눈빛으로 그아이들의 뒷모습을 쳐다보았습니다.
롯데리아에 완전히 들어간것을 보고 난뒤 저는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주위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저를 다 외면하고 피하더군요.. 네.. 아마 주위사람들도 제가 무서웠을겁니다..
제 눈매가 워낙 또 사납거든요.. 그렇게 전 친구를 만나러 갈려고했는데.. 부상이 좀있어서
집에서 혼자 영화 다운받아서 영화한편에 맥주3캔 먹으면서 불타는 금요일을 보냈네요..
근데 갑자기 막 웃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생각해도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저한테 무릅꿇으라고해서 ㅋㅋ 제가 꿇었잖아요?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속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위 사람들도 아마 속았을거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무릅완전히 안꿇었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그 뭐라해야되지? 반무릅있죠? 살짝 무릅을 땅에서
뛰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뭐 무릅꿇은것도 아니죠 ㅋㅋ알고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들 ㅋㅋㅋ 내가 무릅꿇은줄 알겁니다 아마 ㅋㅋㅋㅋ짜식들
여중생의 실태(빡침주의)인증
안녕하세요. 평소 판을 즐겨보는 안양에 거주하고 있는 20대 중반 의리로 똘똘뭉친 청년입니다.
아.. 진짜 다름이아니라 오늘 너무 화가나는 일이 있어서 .. 아직까지도 잠을 못이루고..
이렇게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글을 쓰다가 지웠다가 결국엔 다시 적어봅니다.
정말 너무 화가나서 심장이떨리고 손도 떨리고..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일단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글읽는 순간.. 여러분도 정말 화가 많이 나실겁니다.
오늘저녁 아니 새벽 12시가 지났으니.. 어제군요.. 어제는 다들 잘 알듯이 금요일이였습니다.
황금같은 불타는 금요일.. 저는 저녁 8시에 친구랑 약속이 잡혀있어서..
약속 장소를 가고있는 중이였습니다. 안양 사시는분은 아실겁니다. 그 롯데리아 분수쪽
네.. 제가 거기를 지나 가고있었는데.. 누가 옆에서 침을 캬악 퉷!!! 하는거에요
근데.. 제 구두에 갑자기 침이 딱!! 그것도 노란색 가레있잖아요.. 식사전이신분 죄송요;;
옆을 딱 쳐다봤는데 여중생 3명이 웃고있드라구요..막 킥킥 거리면서 하도 어이가없어서
제가 바로 한마디했습죠
나 : 누가 뱉었냐? 가레침?? (정색하면서)
여중생1: 제가 뱉었는데왜요? 실수할수도있죠ㅡㅡ 일부러 그랬겠어요?
여중생2,3: 야 저 xx 정색빠는거봐봐 ㅡㅡ 표정뭔데?
와.. 이렇ㄱ ㅔ말하는겁니다 저에게.. 지들이 잘못해놓고서 ㅡㅡ
나 : 존말할때.. 정중하게 사과하고 내 구두에 침 .. 빨리 닦아라...
여중생1: 시른대요? 제가왜요? 미쳤나?ㅡㅡ 재수없네 진짜 c발!!
와.. 저 진짜 그때 진짜 이걸 어떻게 해야되나 막 고민을했습니다..
안양사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 . 거기 사람 진짜 많은거.. 점점 몰려드는거에요 막
강강수월레 하는것처럼 둥그렇게 막 몇십명이 한순간에 구경을 하더라구요??
저는 진짜 이걸 가만둘수가 없어서.. 이기회에 버르장머리를 고쳐줄려고 다시 말했습니다.
나 : 니네들 진짜.. 마지막 경고다.. 사과하고 침닦어라..
여중생123: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ㄴ ㅏ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중생1: 야 난 지금 다리 후들거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이러면서 쳐웃잖아요.. 주위 사람들도 안타까운 시선으로 그들을 보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그 침뱉은애가 뜬금없이..침을 또 뱉는거에요 제 옷에 ㅡㅡ 와이셔츠에
가래는 아닌데요 애들이 떡볶기를 먹었나 ㅡㅡ 침이 고추가루가 .. 하.. 뭐 말이 안나오네요
주위 사람들이 막 저를 보더니 말릴려고 하더군요..
제가 딱봐도 되게 무섭게 보였는지 무슨일을 막 저지를것처럼 보였나봐요..
근데 사실 제가 어렸을적부터 운동이란 운동 안해본게없거든요? 학교다닐때도 맞고다닌적없고
태권도 노란띠에 택견을 한 4개월정도 배웠었고.. 킥복싱 3주정도 제가 배워서..몸도 튼튼하고
뭐 대충 주위 사람들도 눈치 챈거같더라구요 제 파워를..
제가 주위사람들에게 한마디했습니다.
나 : 여러분!! 저 말리지마세요.. 오늘 제가 화끈하게 버릇한번 고쳐 볼렵니다.
막 주위에서 이런 저의 모습을 보고 동영상촬영하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근데 갑자기 그.. 롯데리아 안에서 어떤 패딩입은 중학생들이..
7명정도가 막 때거지로 나오는겁니다. 그중에 제일 키가 크고 등치큰애가 ㅡㅡ
남학생: 야 어떤새낀데? ㅡㅡ 아놔 햄버거 먹다가 바로 튀어나왔네
여중생1: 아니 저 아저씨가 침좀 잘못뱉은거가지고 우리 협박하고 죽인다고 그러자나..(울먹이며)
와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꺼리드라구요?? 주위사람들은 그냥 보고만있더라구요..
제가 그말 듣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ㅡㅡ 그 남자애들에게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말했습니다
나: 나 . 그런말은 안했는데?..;;정말이야.. 여기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봐..
여중생1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쫄았다 ㅋㅋㅋㅋㅋㅋㅋ 딱보니까 나이도 있는데 째 쫄앗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학생들이 갑자기 저에게 막 다가오드라구요 .. 막 폼잡으면서 지들이 뭐 1진이라도 되는마냥
저를 막 둘러싸기 시작하드라구요.
그러더니 갑자기 제 배를 발로 막 걷어 차는거에요... 한 19대 정도? 연속으로 맞았네요..
와 진짜 제가 그애들 저랑 뭐 동갑정도만 됬어서 바로 그냥 어떻게 해봤을텐데..나이도 어리고
한참 자라는 새싹이기도 하고 그래서 일단은 가만있었습니다.
나 : 왜때리는데?..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 (매의 눈빛으로 노려보며)
남학생: 눈까라라..
전 그래도 예의를 지켰는데 ㅡㅡ 반말하더라고요 바로 그냥 싸다구를 날려버릴려다가
다시 그냥 참고 진짜 제 온몸의 있는 파워를 억누르고 좋게 좋게 말했습니다.
나 : 나 눈이 원래 좀..작아서..싸가지없게 보이는데;; 원한다면 똑바로 한번 떠볼게..
막 여중생 남학생들 겁나 쳐웃는거에요 제가 말한마디했더니 ㅡㅡ 근데 더웃긴건..
그 주위사람들도 막 같이 웃더라구요... 와... 진짜 말릴생각은 절대 안하고 ..동영상만 막찍고
여중생1: 상호야 .. 그냥 가자 불쌍하다 ㅋㅋㅋㅋㅋㅋ
남학생1: 왜? 난 사과를 받아야겠는데??
막 지들끼리 저를 다 이긴마냥.. 무슨 저는 주먹도 안썼는데.. 저러더라구요...
전 그냥 가만이 그들을 노려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뺨을 탁!!! 때리는거에요..
남학생1: 야 사과해라..
나 : . . . ( 기모우는중)
탁!!!!!!!!!! 한대 더때리드라구요...
나 : ...
탁!! 탁!! 탁!!!!!!!!!!!! 3대를 연속으로 똑같은데만 ㅡㅡ 때리드라구요
와 진짜 입술도 터지고..코피까지 났네요 ㅡㅡ 저라서 이정도지.. 다른사람들이였으면 아마
기절하고도 남았을걸요? 어렸을때 태권도 노란띠까지 따놓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들더군요
남학생1: 마지막이다.. 사과해라...
이러면서 갑자기 손올리길래 .. 제가 바로 매몰차게 한마디했네요
나: 미안하다.. 이젠 가봐도되냐?..아니..가볼게..나 약속이있어서..
남학생1: 무릅꿇어.
와 딱 저말들었을때 애들이고 머고 그냥 다 쓸어버릴려고 했네요 ㅡㅡ 진짜 제가 싸움을
못하는것도 아니고 저도 소싯적 주먹좀 썻거든요 제가? 그래서 별명도 돌아온타이슨 뭐
이소룡의힘 , 등등 이런별명도 제가 갖고있엇는데 .. 아 진짜 차마 ㅡㅡ 애들이고
한참 성장할나이인데.. 때리고 막 그러고 싶진 않더라구요..솔직히..저도 저 나이때..겪어봤고
다다가서 귓속말로 ..다시한번 타일렀습니다.
나 : 사람들도..보고있고.. 미안하게됬다..무릅은 나중에 따로 만나서 꿇으면안될까?
남학생1: 야 애들아 짓밟아!!!!!
갑자기 막 우르르 몰려오더니 저를 자빠트려놓고 지근지근 밟더라구요??????
솔직히 별로 안아팠네요 워낙 뭐 운동신경 자체가 뛰어난 저이기에 발목살짝 금가고..
무릎인대파열에 어금니하나 나갔네요;; 더웃긴게 그 주위사람들..경찰도 안부르고...
가만 지켜보고있더라구요.. 제가 처음에 말리지 말라고했더니.. 약속을 잘지키더라구요??
역시 제가 딱 아까 포스있게 말리지 말라고하니까 그 주위사람들 마저도 절 두려워하더군요
제가 쩔뚝 쩔뚝 정신차리고 일어섰습니다.
남학생1: 야 꿇어라.. 더맞지 싫으면
순간 생각했습니다. 그냥 참지말고 아 쓸어버릴까? 대충 7명이니까..애들 또 때리고그럼
깽값만 엄청 나올것같은? 뭐 그런기분들더라구요.. 제가 형편이 좋지 않은편이라서..
돈쓰기 싫고 그래서 .. 무릅운동하는겸 그냥 살짝 꿇어줬습니다..
주위에서 웅성 웅성 거리드라구요.. 전 근데 그 웅성거림이 어떤의미 인지 알겠더라구요
와..진짜 영웅이다.. 충분히 이길수있는싸움 넓은 아량으로 저렇게 무릅까지 꿇으면서
이시대의 새싹들을 키워주는구나.. 뭐 이런뜻으로 웅성 거렸음을 전 알고있었습니다
괜히 뭐 뿌듯하기까지 하드라구요.ㅎㅎㅎ 뭐 대단일한것도 아닌데.. 븅신 븅신 거리는것도
들리는데 그건 저기 중학생 애들한테 하는소리같아 보였구요..
그렇게 제가 무릅을꿇고 나서.. 그 중학생 애들이 막 쳐웃으면서 다시 롯데리아로 들어가더라구요
전 그때.. 그 뒷모습을 ..노려보았습니다. 진짜 주위사람들은 보셨겠지만.. 제눈에서
레이져가 금방이라도 나갈듯한 그런 눈빛으로 그아이들의 뒷모습을 쳐다보았습니다.
롯데리아에 완전히 들어간것을 보고 난뒤 저는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주위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저를 다 외면하고 피하더군요.. 네.. 아마 주위사람들도 제가 무서웠을겁니다..
제 눈매가 워낙 또 사납거든요.. 그렇게 전 친구를 만나러 갈려고했는데.. 부상이 좀있어서
집에서 혼자 영화 다운받아서 영화한편에 맥주3캔 먹으면서 불타는 금요일을 보냈네요..
근데 갑자기 막 웃긴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생각해도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저한테 무릅꿇으라고해서 ㅋㅋ 제가 꿇었잖아요?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속은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위 사람들도 아마 속았을거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무릅완전히 안꿇었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간 그 뭐라해야되지? 반무릅있죠? 살짝 무릅을 땅에서
뛰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뭐 무릅꿇은것도 아니죠 ㅋㅋ알고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들 ㅋㅋㅋ 내가 무릅꿇은줄 알겁니다 아마 ㅋㅋㅋㅋ짜식들
이런게 바로 연륜의 힘이라고나 할까요?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 그애들 나이만 좀먹었으면
진짜 가만 안나뒀을겁니다.
남은주말.. 즐겁게 보내시구 오늘꼭 국기를 다는 멋진 대한민국 사람들이 됩시다.
전 월요일에 병원에 입원부터 해야될것같네요 ㅎㅎ
그래도 뭐 워낙 몸이 건장해서 ㅎㅎ 6개월정도만 입원하면 될듯^^;;
다들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