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연상 이혼녀를 사랑합니다.

루팡2008.08.31
조회1,208

올해로 20대 후반입니다.

물론 직장생활을 하고 있구요.

둘같은 금융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녀는 이혼녀에 10살연상 이혼녀에 4학년인 남자아이가 있습니다.

저보단 입사는 늦었지만, 다른곳에서 경력도 있고 많은 능력을 인정받고 온 사람이라,

모르는 사람들이 없죠.

저희 지점에 와서 교육도 몇번하고 좋은 자료가 있으면 주시기도 하고,

제가 부탁드리기도 했죠.

그런데,그녀는 이쪽업계는 처음이라 그 지점에 문제가 있어서 몇번 찾아가서 일하는점에서

제가 조언도 드리고 했어요.

그점이 감사하셨는지..굉장히 친절히 대해주시고,,,

몇번 술도 먹고(물론 단둘이는 아니였죠)즐겁게 직장동료라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문자에 전화에..

잘자라고 문자로 하루를 마치고,,

그리고,따로 둘이만나기도,영화도 술도같이먹고 호수공원도 거닐고, 거의맨날 만났죠~

그러다가 순간 제가 먼저 그사람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말하고 싶었습니다.사랑한다고...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생각 고민에 있는데,

어느날 그녀가 나에게 나 왜 만나요? 말하더군요.

자신이 없었습니다.내가 사랑한다는게.....

그래서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그래요~그녀도  저를 좋아한다고 했습니다.사람으로써~외있잖아요~남녀사랑이 아닌,

그냥 편하고 좋은사람으로써 좋아하는거...그렇게 좋아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담날은 전날 얘기에 이어 좀더 서로 솔직한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제가 먼저 사랑한다고 얘기했습니다.그리고 키스를 했습니다.

그녀도 알고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가 사랑한다는걸..

그녀는 고민을 하고 있었더라고요~당연하죠..

그녀왈 '이성과 감성에서 나 넘 혼란스러워~하지만 세상일은 이성보다 감성이 모든결정을 하잖아'

이렇게 얘길 하더군요

나만 생각한것 같아서 미안함이 갑자기 슬퍼지더라고요.

고민입니다.

그녀생각에 아무일도 못하고 있어요.

이젠 알았는데...그녀도 날 사랑한다는걸 알았는데,

가슴이 왜이리 메어지는건걸까요?

난 변함없는 사랑할수있는데.....

그녀는 아픔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지켜주고 싶은데....

그래도 연락은 자주하고~만남기도 계속만나고 있습니다.

나이가 문제? 애가문제? 현실서는,,,문제겠지요?

하지만,크기에 차이겠지만, 서로 사랑하는데..

더 기다려 볼까요?

그녀의 고민이 끝날때까지...?

내공 백배 천배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