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구 달서구 어느 인문계 'K'고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지금 진심으로 학교때문에 자살하고 싶은데요 현재 새학기를 앞두고 지금당장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학교가 어떤지 한번 보세요 아니 정말 왠만한 학교라면 적응을 하겟지만 보고 듣고 경험한 일만해도 학교클라스가... 1. 저희 학교는 아직 두발단속을 합니다 아침마다 선생님 8~9분께서 학교교문에 서서 두발단속을 하지요 머리 규정은 앞머리 5센치 뒷머리 3센치라고 하는데 이건 개뿔 그냥 선생님 기분따라 다르구요 쌤한테 따져서 그냥 맞는건 자주봤구요 걸리면 항상 5 10 분씩 청소하다 들어갑니다 차라리 이게다면 모르겟지만 벌점까지먹고요 저희 주변학교는 모두 두발자유인걸로 알고 대구지역내에서도 몇학교 말고는 두발단속에대한 소리는 들은적 없구요 듣기로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실수 있는데 아침마다 걸릴까봐 두근거리면서 학교다니고 잡을때도 선생님들께서 잡아채듯이 오라고하는거 상당히 기분나쁘거든요 자르면 되지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군대도 아니고 자르실수 있으시겠습니까 더군다나 짧은머리가 정말 병신같이 보이는사람도 있습니다 저같이요 학교내에서는 상관없지만 밖에 돌아다니기 챙피하고 다니기가 싫어집니다 하루는 정말 예고도 없이 대대적으로 갑자기 머리를 잡더군요?? 아까말햇듯이 선생님 기분대로 애매한거는 그냥보내기도하고 못잡는경우는 잇는데 이날은 전교생 3분의 1 정도가 걸리면서 아예 등교시간에 벌점체크한다고 교문앞에 줄서서 운동장오리걸음 돌고 몇몇 선배들은 잘랏다고 개기다가 엎드러뻗쳐서 응급실 실려갔구요 증거사진도 올리겠습니다. 2. 선생님들 폭력 아직도 존재하군요 물론 모든 선생님께서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혼나는 이유도 뭐 대부분 학생이 그렇듯이 오자를 쨰서, 야자를째서, 이시간에 떠든다든지 등등 솔직히 저희들 통솔을 위해서 선생님들께서 매를 들고 혼내신다던지 소리치고 단순한 벌정도는 전 이해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저희를 어떻게 이끄시겠습니까 근데 전 올해 방학때 정말 일어나서는 안될일을 본거 같습니다 저희는 1학년 말에 풀어져서 겨울방학 보충때 오자를 다쩃었죠 2학년 반배정 된지 얼마안되고 제 친구몇명이 오자를 쨋더라고요 <솔직히 정규 수업일수가 끝나고 겨울방학 시작후 봄방학까지 저희는 1주일 휴식후부터 계속 학교를 나오던 중이였습니다> 저희 새 담임선생님은 그 친구들을 아침자습시간에 밖으로 부르시더니 발로차고 싸다구를 때리는게 아니겟습니까;;... 아니 정말 일진이 찐다를 패듯이 정말 온힘을다해서 말입니다 한 친구는 넘어지면서 손에 멍이 들었구요 한친구는 다친곳은 없는데 멍하더군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다음날 또 다른친구가 말도없이 가버렸습니다 선생님은 그친구를 부르시더니 역시 똑같이 하지 안겠습니까 근데 이번엔 이친구가 첨에 발로 차이고 넘어졌습니다 이정도만봐도 그냥 발로 차는게 아니라 생각이 들지안습니가 다시 일어나라고 하시더니 벽쪽까지 발로 차시다가 주먹으로 때리시더라고요;; 아니 아무리 우리들은 잡는다고하셔도 이건 저희 인격 무시하는게 아닙니까... 전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더군다나 이 선생님은 체육과 선생님입니다 마치 대학교 후배들 군기잡는거같습니다... 3. 저희학교에서 자살했던 동급생이 있었습니다 무었때문인지는 확실히 모릅니다 부모님하고 마찰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학교에서는 이 사실을 묻어버리더군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이 이야기를 카스에 올린친구는 학생부에 불려갔었었구요 4.이뿐이아니라 전 교장선생님께서 현 교감 선생님들하고 무슨 그런걸로 해서 됬다고 하더군요.. 전 이런학교인줄은 몰랐엇습니다 몇몇 선생님들 조차도 다른 선생님들 빽으로 들어왓단 선생님도 계시고요 5.방학전 전교회장 선거도 있엇습니다. 그중 한 선배님이 공약으로 선생님들과 말해서 두발자유를 하겠다는 공약이였습니다. 근데 선거전 마지막 공약을 정리한다고 방송으로 보여주더군요 딱 공약 발표가 끈난후 몇분동안 방송이 정적이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그 선배가 나와서하는말이" 두발자유 공약은 철회하겠습니다" ... 이건 누가봐도 압력이 있엇단 소리 아닙니까 듣자하니 그 선배 공약발표가 끈난 후 옆에 있던 학생부장님께 혼난 모양입니다 니가뭔데 두발자유를 공약으로 내세우니 마니 말입니다 저희학교는 학생들 인권은 생각도 안하나 봅니다 단지 학교 명성, 학교 수준 등등 학교를 위해 학생들을 이용하는거 같습니다 현재 고3 선배님들은 12월부터 심자를 하시고 방학때 저희는 약 6시쯤까지 오자를 하는 반면 방학때 지금까지 계속 9시 30까지 야자를 했습니다 공부를 생각한다면 이렇게 해야한다고 생각은하지만 항상 강제로 이렇게 하는게 좀 과도하단 생각이 듭니다. 전 아무리 생각을해도 두발 단속을 한다고 해서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긴커녕 학교외 활동에 대해서 열등감을 항상 가지고 다닐뿐이더군요 괜히 선생님들과의 갈등만 늘어나고요 머리를 자르고나서 전 정말 밖에 나가기도 싫고 집에만 있엇죠 나갈땐 항상 모자를 쓰고다니고 어렸을때 머리자를때도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 울던 저인데 아직까직도 이렇게 해야하고 앞으로 또 그래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전 정말 자살하고 싶을뿐입니다.... 정리하자면.,,... 저는 지금 새학기때문에 반삭해야된다는 것 (저희반썜이 반삭이 기준..) 학교폭력일 만큼 혼내시는 선생님, 과도한 학교 스케줄... 전학을 가고싶지만 저의집 형편이 쉽게 가기는 좀 그런편입니다.. 어떻게 저희가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ㅠㅠ 301
이 학교 어떡해야하나요..
전 대구 달서구 어느 인문계 'K'고에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른게 아니라 지금 진심으로 학교때문에 자살하고 싶은데요
현재 새학기를 앞두고 지금당장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학교가 어떤지 한번 보세요
아니 정말 왠만한 학교라면 적응을 하겟지만
보고 듣고 경험한 일만해도 학교클라스가...
1. 저희 학교는 아직 두발단속을 합니다
아침마다 선생님 8~9분께서 학교교문에 서서 두발단속을 하지요
머리 규정은 앞머리 5센치 뒷머리 3센치라고 하는데
이건 개뿔 그냥 선생님 기분따라 다르구요
쌤한테 따져서 그냥 맞는건 자주봤구요
걸리면 항상 5 10 분씩 청소하다 들어갑니다
차라리 이게다면 모르겟지만 벌점까지먹고요
저희 주변학교는 모두 두발자유인걸로 알고 대구지역내에서도
몇학교 말고는 두발단속에대한 소리는 들은적 없구요
듣기로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실수 있는데
아침마다 걸릴까봐 두근거리면서 학교다니고
잡을때도 선생님들께서 잡아채듯이 오라고하는거 상당히 기분나쁘거든요
자르면 되지라고 생각하시는분들 군대도 아니고 자르실수 있으시겠습니까
더군다나 짧은머리가 정말 병신같이 보이는사람도 있습니다 저같이요
학교내에서는 상관없지만 밖에 돌아다니기 챙피하고 다니기가 싫어집니다
하루는 정말 예고도 없이 대대적으로 갑자기 머리를 잡더군요??
아까말햇듯이 선생님 기분대로 애매한거는 그냥보내기도하고
못잡는경우는 잇는데 이날은 전교생 3분의 1 정도가 걸리면서
아예 등교시간에 벌점체크한다고 교문앞에 줄서서 운동장오리걸음 돌고
몇몇 선배들은 잘랏다고 개기다가 엎드러뻗쳐서 응급실 실려갔구요
증거사진도 올리겠습니다.
2. 선생님들 폭력 아직도 존재하군요
물론 모든 선생님께서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혼나는 이유도 뭐 대부분 학생이 그렇듯이
오자를 쨰서, 야자를째서, 이시간에 떠든다든지 등등
솔직히 저희들 통솔을 위해서 선생님들께서 매를 들고
혼내신다던지 소리치고 단순한 벌정도는 전 이해합니다
그렇지않으면 저희를 어떻게 이끄시겠습니까
근데 전 올해 방학때 정말 일어나서는 안될일을 본거 같습니다
저희는 1학년 말에 풀어져서 겨울방학 보충때 오자를 다쩃었죠
2학년 반배정 된지 얼마안되고 제 친구몇명이 오자를 쨋더라고요
<솔직히 정규 수업일수가 끝나고 겨울방학 시작후 봄방학까지
저희는 1주일 휴식후부터 계속 학교를 나오던 중이였습니다>
저희 새 담임선생님은 그 친구들을 아침자습시간에 밖으로 부르시더니
발로차고 싸다구를 때리는게 아니겟습니까;;...
아니 정말 일진이 찐다를 패듯이 정말 온힘을다해서 말입니다
한 친구는 넘어지면서 손에 멍이 들었구요 한친구는 다친곳은 없는데 멍하더군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다음날 또 다른친구가 말도없이 가버렸습니다
선생님은 그친구를 부르시더니 역시 똑같이 하지 안겠습니까
근데 이번엔 이친구가 첨에 발로 차이고 넘어졌습니다
이정도만봐도 그냥 발로 차는게 아니라 생각이 들지안습니가
다시 일어나라고 하시더니 벽쪽까지 발로 차시다가
주먹으로 때리시더라고요;; 아니 아무리 우리들은 잡는다고하셔도
이건 저희 인격 무시하는게 아닙니까... 전 정말 어이가없습니다
더군다나 이 선생님은 체육과 선생님입니다 마치 대학교 후배들 군기잡는거같습니다...
3. 저희학교에서 자살했던 동급생이 있었습니다
무었때문인지는 확실히 모릅니다 부모님하고 마찰이 있었다고 들었는데
학교에서는 이 사실을 묻어버리더군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이 이야기를 카스에 올린친구는 학생부에 불려갔었었구요
4.이뿐이아니라 전 교장선생님께서 현 교감 선생님들하고
무슨 그런걸로 해서 됬다고 하더군요.. 전 이런학교인줄은 몰랐엇습니다
몇몇 선생님들 조차도 다른 선생님들 빽으로 들어왓단 선생님도 계시고요
5.방학전 전교회장 선거도 있엇습니다. 그중 한 선배님이 공약으로
선생님들과 말해서 두발자유를 하겠다는 공약이였습니다. 근데 선거전
마지막 공약을 정리한다고 방송으로 보여주더군요
딱 공약 발표가 끈난후 몇분동안 방송이 정적이더군요
그러다 갑자기 그 선배가 나와서하는말이" 두발자유 공약은 철회하겠습니다"
... 이건 누가봐도 압력이 있엇단 소리 아닙니까 듣자하니
그 선배 공약발표가 끈난 후 옆에 있던 학생부장님께 혼난 모양입니다
니가뭔데 두발자유를 공약으로 내세우니 마니 말입니다
저희학교는 학생들 인권은 생각도 안하나 봅니다
단지 학교 명성, 학교 수준 등등 학교를 위해 학생들을 이용하는거 같습니다
현재 고3 선배님들은 12월부터 심자를 하시고
방학때 저희는 약 6시쯤까지 오자를 하는 반면
방학때 지금까지 계속 9시 30까지 야자를 했습니다
공부를 생각한다면 이렇게 해야한다고 생각은하지만
항상 강제로 이렇게 하는게 좀 과도하단 생각이 듭니다.
전 아무리 생각을해도 두발 단속을 한다고 해서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긴커녕
학교외 활동에 대해서 열등감을 항상 가지고 다닐뿐이더군요
괜히 선생님들과의 갈등만 늘어나고요 머리를 자르고나서 전
정말 밖에 나가기도 싫고 집에만 있엇죠 나갈땐 항상 모자를 쓰고다니고
어렸을때 머리자를때도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고 울던 저인데
아직까직도 이렇게 해야하고 앞으로 또 그래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전 정말 자살하고 싶을뿐입니다....
정리하자면.,,...
저는 지금 새학기때문에 반삭해야된다는 것 (저희반썜이 반삭이 기준..)
학교폭력일 만큼 혼내시는 선생님, 과도한 학교 스케줄...
전학을 가고싶지만 저의집 형편이 쉽게 가기는 좀 그런편입니다..
어떻게 저희가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