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에 지치고 힘들어질때쯤..

ㅠㅠ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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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짝사랑만 해오던 나라서 너무 지치고 힘들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마음을 얻으려는 노력은 너무 힘들었다

끊임없이 다가오는 짝사랑 가운데 고백을 받았다

진심어린 고백이었다

몰랐는데 옛날부터 나를 좋아했단다

나는 그동안 다른 애를 좋아했고 나는 그동안 살도 쪘다 빠졌다

머리도 길었다가 짧았다가 그 많은 나의 변화에도

나를 꾸준히 좋아해주던 사람이 있었다는게 놀라웠다

내가 어떻게 변하던 나를 계속 좋아해줄것같다는 믿음이 생겼다

참신기하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