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 동생

ㅣㄴㅅ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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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이제 6살이되는 어린 남동생이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한테 장난감 총을 주더니 툭툭 치며

 

"싸우자!! 누나 싸우자!!"

 

하는것 있죠 ㅋㅋㅋㅋㄱ

저는 가만히있기 싫어서 괜히 장난을 쳐봤죠

 

"너 진짜 나랑 싸우자고?? 나랑?? 진짜 싸워줄까??!!!!"

 

하지만 동생을 눈깜짝하지 않으며 말하더군요

 

"그래!! 덤벼 덤벼!!"

 

저는 다시한번 정색을 빨며

 

"안방으로와"

 

 

라고하였죠

 

 

그래서 방으로 들어가서는 저는 눈에 힘을 빡주고

 

"진짜 싸울꺼다!! 싸우자!!!!!!!!!"

 

하고 동생 배를 간지러피려고 했어요

진짜 싸울생각은 없었죠 ㅇㅇ

나이차이가 얼만대

하튼 그랬더니

 

 

"아니아니아니아니,, 그렇게 말고 니가 생각했을때 심하다 싶을정도로 천천히 들어와봐"

 

이러는거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ㄱ

 

제가 너무 웃겨서 그래 한번 놀아줘보자 하고 천천히 들어가주었죠

 

"이렇게 들어와서 명치를 팍!! 이러면 어떻게할껀데!"

 

제가 약간 힘을줘서 때려서 아픈지 동생은 조금 인상을쓰며

 

"당황하지.. 않고.. 이렇게피하며 머리통을 팍!! 끝"

 

진짜 ㅋㅋㅋㅋㅋㅋㄱ 어린애가 이러니까 너무너무 귀여워서 큰소리로 웃었더니

동생이 창피하다는 듯이

 

"아 누나 왜웃어엇성어어어서어어엉 웃지마아ㅏ"

 

이래서 엄마랑 둘이 배터지게 웃었어요 ㅋㅋㅋㅋㅋ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