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신경쓰이는게있어서 글한번올려봐요..
저는 비흡연자고 담배연기를 정말 지독하게싫어해요
그냥 냄새맡아도 거부감이 좀 심하게들고...
어릴때 할아버지께서 담배를 많이피셔서
간접흡연때문에 건강이 안좋아지고 폐가약해져서
담배냄새가 더 싫은걸지도 모르겟지만....
그래도 흡연하시는분들은 비흡연자 배려해서 특정구역에서만 피시고
그쪽에 안가면 되니까 담배연기는 잘안맞게되서 좋지만
길가면서 담배피시는분들때문에 저는 저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네요...
제 앞에서 걸어가시면서 담배피시고
재떨이 길에 툭툭털고....
앞에서 피면 뒤에서 가는 사람들은 연기 그대로 마시게되고
진짜 팍 인상찡그리게되고 코막아도
담배연기 마시게되고....
젊은분들보다 나이드신분들이 길가면서 정말 많이피시더라구요...
다른건몰라도 길가면서피시는건 피해주는거 아닌가요
그런사람들을 자꾸 마주치게되서
어떤날에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한복판에서
당당하게 담배피시고 침뱉는 어르신이 계시길래
옷으로 코 막고 다가가서 길에서 담배 피지않으셨으면 좋겟다는 식으로 얘기했더니
오히려 욕을 먹었죠.....
내가 핀다는데 니까짓년이 왜 참견이냐,x년 등
막 욕하시는데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거기서 더 말씀드려봤자 언성높이시면서 저한테 더 욕하고 주변 소란스럽게 할거같아서
그냥 지나갔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시원하게 얘기할걸그랬네요..
모든흡연자들이 그렇다는건 아니고 소수겠지만
제발 길가면서 담배피지좀말았으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