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홈피 연결안하면 비공개죠?ㅋㅋ 판 처음 써봐요.. 본론 들어가기전에 저 먼저 소개할께요 25살 직딩 1년째 자취녀에요. 태어나서 대학교까지 쭉 고향에서 살았는데 서울올라와도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에 10~15번은 술이아니라도 약속이 있는편이에요.. 어렸을때부터 주말에 쉬면 더피곤하다고 생각해서 나돌아다니다보니 대학생때도 집에서 다니면서 일주일에 두세번 저녁밥 먹는정도였죠. 쓰고보니 외향적이다 하면 될걸 장황히 설명했네요 막그렇다고 스모키에 미니스커트입고다니는 총총거리는 스타일은 아니구요 성격이 외향적이고 사진빨을 되게 잘받...잘받으니까 주변에서 소개팅을 많이 해줘요 제가 좀 옆에잇는사람 신나게 해주는 편이에요. 개그를 하거나 그런건아닌데 말장난도 잘치고 잘웃고 제가봐도 말을 진짜 잘들어주거든요 추임새 넣으면서...ㅋㅋㅋㅋㅋㅋ 왜그랬대요?? 헐 으앙 ㅋㅋㅋㅋㅋㅋㅋ 나도그런데ㅋㅋㅋ뭐이러면서 개걸스럽게 그러는건 아닌데 암튼 여자나 남자나 즐겁게 말할수있게 만드는편이에요. 또 제가 특이한 에피소드도 많고 이런저런 얘기하면 술두세병은 걍 먹고 암튼 그래서 소개팅나가면 백퍼 연락오는 편이에요 그 후로 이삼주동안 서너번은 만나고요 문제는 여기서에요 징크슨지뭔지 딱 그시기부터 연락이 뜸해져요........ 카톡도 둘 다 적당히 장난치고 재밋게 말해서 분위기 좋고 모닝콜이나 전화도 하는상황이고 술먹으면 걱정해주고 만났을때도 남자가 밥사면 제가 커피나 술사는 편이라 부담안되고 분위기도 좋고 손도 잡고 그랬는데!!!!!!!! 정말 삼주되면 고백을 하든지 더 썸의 진전이 있어야는데 연락이 뜸해져요... (오해를 하실까봐 그러는데 저 무딘편이라 진짜 저혼자 썸이라고 생각하고 그런건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말했다시피 약간 넉살잇게 말장난 치고 이러기때문에 다른여자들처럼 귀엽게 투정? 이런것도 못부려서 연락이 뜸하더라도 모르는척하고........ 제가 집착을 하거나 그러는 것도 아니에요 제가 술먹을때도 자리 옮길때만 연락하는 편이라 남자가 술먹을때 되려 친구들 싫어하니까 문자하지말고 술먹어라 이런 개방적인 여잔데........... 한남자를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썸남뿐아니라 연애한남자들도 이래요.. 젤 길게 사귄남자는 7개월이었구요.. 짧게는 한달도 있어요... 그 한달 오빠도 둘다 대학생일때 만났는데 제가 큰시험 준비하고있어서 안사귄다고 걍 잘지내자고 그래도 같이 공부하자면서 꼬시고꼬셔서 겨우 사겼는데 공부열심히해라고 필기구도 무슨 듣도보도못한 비싼거 형편에 안되는거 사줘놓고 몇주있다가 헤어졌어요...... 정말 애정이 식는게 눈에 뚝뚝 보였는데 원인을 모르니.. 서울오면서 헤어지고 자취 1년하면서 주변에서 왜 애인이 없냐며 소개 해주는거 다 받는 통에 1년 내내 외롭진 않았지만 갈수록 상처가 너무 깊어가요 차라리 소개받을때나 소개팅끝나고 안만나면 얼굴 성격이 안맞나 보다할텐데 실컷 삼주동안 썸 잘타다가... 삼주면 서로 성격 다알잖아요.. 그쯤 되면 다 연락을 뜸해져버려서 솔직히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어요 주변에서는 좋게는 다들 남자 진짜 많을거같다에서 짓궂게는 맨날 남자바뀐다 어장관리한다 이러는데 소개팅조차도 양다리한적 없구요 연락끊긴 남자한테는 자존심에 연락다시 안해요. 아까 말했다시피 2차는 늘 제가 사니까 어장관리할 필요도 없단말이에요ㅠㅠ 그리고 이미지만 그렇지 실상은 제가 맨날 차인다는 거죠.. 이미지가 남자한테 인기 많다 이렇게 이상하게 잡혀버리니까 친구한테 이런 고민해도 안들어먹어요. 배부른 소리래요 일일이 다얘기하면서 나 다차인다 말하기엔 자존심상하고... 저혼자 별생각을 다했어요 내가 너무 놀러다녀서 남자들이 싫어서 그런가? 자기계발을 혼자 해서 부담스러운가? 내가 너무 뚱뚱한가? 웃을때 너무 크게웃나? 내가 추근덕대나? 입냄새가 나나? 옷을 이상하게 입나? 술을 너무 잘마시나? 친한 친구한테 물어봤다가 애가 너무 놀래는 통에 웃어넘겼는데 혼자 쇼핑도 잘다니고 친구랑 등산도 다니고 가끔 주말에 친구랑 여행도가고 봉사활동도 하고 자기전엔 가계부쓰고 책도읽고 취미생활로 학원도 다니고 교수님이 가끔 서울올라오실때 불러서 일시키는 믿음직스런 부분도 있구요!! 쓰다보니 욱해서 자랑듬뿍썻네요 역해도 넘어가주세요.. 아무튼 주변에선 인생 즐겁게 잘산다고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고 프라이드도 굉장히 높았는데.. 이제 연애하기 무서워요.... 정말 위축되고있어요... 남자때문? 이라기보다 자꾸 버려지는 느낌을 받아서.. 그냥 사람으로써 나는 너무 가까이하면 질리는 타입인가 싶어요 남자한테 매달리거나 끼부리는 여자도 아니에요.. 까칠하고 도도하지도 않고ㅠㅠㅠ 진짜 자기관리하고 소소하게 그만족에 사는 사람인데ㅜㅜ 그냥 판에 올린건 너무 하소연할데도 없엇고..직접 안보니 상상하기 어려우시겠지만......... 그냥 제가 궁금한건..... 썸녀나 여친이나 정떨어지는 순간이 언제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한테 해당되는 부분이라도 찾으면 차라리 위안이 될거같아서요 ㅠㅠ 24
저는 왜 연애를 못하는 걸까요
미니홈피 연결안하면 비공개죠?ㅋㅋ
판 처음 써봐요..
본론 들어가기전에 저 먼저 소개할께요
25살 직딩 1년째 자취녀에요.
태어나서 대학교까지 쭉 고향에서 살았는데 서울올라와도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한달에 10~15번은 술이아니라도 약속이 있는편이에요..
어렸을때부터 주말에 쉬면 더피곤하다고 생각해서 나돌아다니다보니
대학생때도 집에서 다니면서 일주일에 두세번 저녁밥 먹는정도였죠.
쓰고보니 외향적이다 하면 될걸 장황히 설명했네요
막그렇다고 스모키에 미니스커트입고다니는 총총거리는 스타일은 아니구요
성격이 외향적이고 사진빨을 되게 잘받...잘받으니까 주변에서 소개팅을 많이 해줘요
제가 좀 옆에잇는사람 신나게 해주는 편이에요. 개그를 하거나 그런건아닌데
말장난도 잘치고 잘웃고 제가봐도 말을 진짜 잘들어주거든요 추임새 넣으면서...ㅋㅋㅋㅋㅋㅋ
왜그랬대요?? 헐 으앙 ㅋㅋㅋㅋㅋㅋㅋ 나도그런데ㅋㅋㅋ뭐이러면서
개걸스럽게 그러는건 아닌데 암튼 여자나 남자나 즐겁게 말할수있게 만드는편이에요.
또 제가 특이한 에피소드도 많고 이런저런 얘기하면 술두세병은 걍 먹고 암튼
그래서 소개팅나가면 백퍼 연락오는 편이에요
그 후로 이삼주동안 서너번은 만나고요
문제는 여기서에요
징크슨지뭔지 딱 그시기부터 연락이 뜸해져요........
카톡도 둘 다 적당히 장난치고 재밋게 말해서 분위기 좋고
모닝콜이나 전화도 하는상황이고 술먹으면 걱정해주고
만났을때도 남자가 밥사면 제가 커피나 술사는 편이라 부담안되고 분위기도 좋고
손도 잡고
그랬는데!!!!!!!!
정말 삼주되면 고백을 하든지 더 썸의 진전이 있어야는데
연락이 뜸해져요...
(오해를 하실까봐 그러는데 저 무딘편이라 진짜 저혼자 썸이라고 생각하고 그런건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까 말했다시피 약간 넉살잇게 말장난 치고 이러기때문에 다른여자들처럼 귀엽게 투정? 이런것도 못부려서 연락이 뜸하더라도 모르는척하고........
제가 집착을 하거나 그러는 것도 아니에요
제가 술먹을때도 자리 옮길때만 연락하는 편이라
남자가 술먹을때 되려 친구들 싫어하니까 문자하지말고 술먹어라 이런 개방적인 여잔데...........
한남자를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썸남뿐아니라 연애한남자들도 이래요..
젤 길게 사귄남자는 7개월이었구요..
짧게는 한달도 있어요...
그 한달 오빠도 둘다 대학생일때 만났는데 제가 큰시험 준비하고있어서
안사귄다고 걍 잘지내자고 그래도 같이 공부하자면서 꼬시고꼬셔서 겨우 사겼는데
공부열심히해라고 필기구도 무슨 듣도보도못한 비싼거 형편에 안되는거 사줘놓고
몇주있다가 헤어졌어요...... 정말 애정이 식는게 눈에 뚝뚝 보였는데 원인을 모르니..
서울오면서 헤어지고 자취 1년하면서 주변에서 왜 애인이 없냐며 소개 해주는거 다 받는 통에
1년 내내 외롭진 않았지만 갈수록 상처가 너무 깊어가요
차라리 소개받을때나 소개팅끝나고 안만나면 얼굴 성격이 안맞나 보다할텐데
실컷 삼주동안 썸 잘타다가... 삼주면 서로 성격 다알잖아요.. 그쯤 되면 다 연락을 뜸해져버려서
솔직히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어요
주변에서는 좋게는 다들 남자 진짜 많을거같다에서
짓궂게는 맨날 남자바뀐다 어장관리한다 이러는데 소개팅조차도 양다리한적 없구요
연락끊긴 남자한테는 자존심에 연락다시 안해요.
아까 말했다시피 2차는 늘 제가 사니까 어장관리할 필요도 없단말이에요ㅠㅠ
그리고 이미지만 그렇지 실상은 제가 맨날 차인다는 거죠.. 이미지가 남자한테 인기 많다 이렇게 이상하게 잡혀버리니까 친구한테 이런 고민해도 안들어먹어요. 배부른 소리래요
일일이 다얘기하면서 나 다차인다 말하기엔 자존심상하고...
저혼자 별생각을 다했어요
내가 너무 놀러다녀서 남자들이 싫어서 그런가? 자기계발을 혼자 해서 부담스러운가?
내가 너무 뚱뚱한가? 웃을때 너무 크게웃나? 내가 추근덕대나? 입냄새가 나나? 옷을 이상하게 입나? 술을 너무 잘마시나?
친한 친구한테 물어봤다가 애가 너무 놀래는 통에 웃어넘겼는데
혼자 쇼핑도 잘다니고 친구랑 등산도 다니고 가끔 주말에 친구랑 여행도가고 봉사활동도 하고
자기전엔 가계부쓰고 책도읽고 취미생활로 학원도 다니고 교수님이 가끔 서울올라오실때 불러서 일시키는 믿음직스런 부분도 있구요!!
쓰다보니 욱해서 자랑듬뿍썻네요 역해도 넘어가주세요..
아무튼 주변에선 인생 즐겁게 잘산다고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고 프라이드도 굉장히 높았는데..
이제 연애하기 무서워요.... 정말 위축되고있어요...
남자때문? 이라기보다 자꾸 버려지는 느낌을 받아서..
그냥 사람으로써 나는 너무 가까이하면 질리는 타입인가 싶어요
남자한테 매달리거나 끼부리는 여자도 아니에요.. 까칠하고 도도하지도 않고ㅠㅠㅠ
진짜 자기관리하고 소소하게 그만족에 사는 사람인데ㅜㅜ
그냥 판에 올린건 너무 하소연할데도 없엇고..
직접 안보니 상상하기 어려우시겠지만.........그냥 제가 궁금한건..... 썸녀나 여친이나 정떨어지는 순간이 언제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한테 해당되는 부분이라도 찾으면 차라리 위안이 될거같아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