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스피킹하면서 만난 애가 있습니다. 같이 스터디를 하다보니 좀 친해졌어요. 저보다 나이가 3살 어린데, 저보고 귀엽다. 멋있다 하면서 오빠는 여자 친구 안만드냐 하면서 칭찬을 많이 하고, 진짜 별 것도 아닌거에 웃어주고,,그랬거든요 그리고 학원 다니면서 이틀정도는 하루 종일 같이 있으면서 점심 저녁도 먹고, 카페에 앉아서 공부는 안하고 얘기나 하면서 놀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친구도 저한테 호감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학원 종강 후에, 제가 한 번 보자고 했는데, 선약이 있어서 다음에 보자고 하더라구요...(저는 보통 선약이 있더라도 호감녀가 이러면 바로 약속 다 취소하거든요) 보통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건 보기 부담스러워서 돌려서 거절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더 부담주지 말고 걍 접자 하고 생각했거든요. 또 제가 포기를 잘 안하는 편이긴 한데, 얼마 전 친구만난다고 하더니 웬지 남자랑 놀이공원 다녀 온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 생겼냐했는데 그거에 대해선 아무 말이 없구요. 근데 또 분명히 몇 주 전까지만 쵸콜릿 줄 사람도 없다고 했거든요. 뭐 어쨋든, 저는 그냥 맘 편하게 남자친구 생겼구나 했죠. 방금 사귀기 시작한 연인을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또 깔끔하게 접자고 맘 먹었죠. 근데 몇 시간 뒤에 진짜 미안하다고 하는거예요... 그러다 앞으로 공부계획에 대해서 서로 털어놓다가, 저는 아침에 일어나긴 잘 일어나는데, 시작을 못하는 타입이구, 그 친구는 일어나지 못하는 타입이라, 제가 아침마다 깨워주기로 했어요. 예전에도 몇 번 깨워준 적이 있었는데, 아침부터 전화받는게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엄마한테 깨워달라했더니 그러긴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깨워주기로 했구요. 그리고 대화를 이어가다가 다음주 주중에 시간있냐 하니 학교가야해서 바쁘다 하더라구요ㅠ 그래서 또 만날 날을 못 잡았구요-_-;; 진짜 이 여자의 심리가 너무 궁금하네요. 카톡 할 땐 항상 제가 먼저 선톡하구요. 그러면 한 2시간 정도는 대화가 끊기지가 않는데, 갑자기 대화를 끊고, 또 답이 없어요. 제가 먼저 연락하기 전까지........................./// 같이 있을 땐 많이 웃어주고, 리액션도 좋고, 항상 옆 자리에 앉고 그런데.. 진짜 뭔지 모르겠네요.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아님 그냥 어장관리 당하는건지. 아님 그냥 공부하기 좋은 그런 사람인지??? 뭐 그렇다고 제가 스피킹을 잘하는 것도 아니예요. 얘랑 똑같음, 현재 등급이!! 아님 진짜 편하기만 한 오빠인지?? 근데 몇 일이나 봤다고 편하겠어요??? 진짜 요즘 돌아버리겠네요 뭘 만나야 고백이라도 하지. 미치겠네요
이 여자 심리가 뭘까요???
방학동안 스피킹하면서 만난 애가 있습니다. 같이 스터디를 하다보니 좀 친해졌어요.
저보다 나이가 3살 어린데, 저보고 귀엽다. 멋있다 하면서 오빠는 여자 친구 안만드냐 하면서
칭찬을 많이 하고, 진짜 별 것도 아닌거에 웃어주고,,그랬거든요
그리고 학원 다니면서 이틀정도는 하루 종일 같이 있으면서 점심 저녁도 먹고, 카페에 앉아서 공부는 안하고 얘기나 하면서 놀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는 이 친구도 저한테 호감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리고 학원 종강 후에, 제가 한 번 보자고 했는데,
선약이 있어서 다음에 보자고 하더라구요...(저는 보통 선약이 있더라도 호감녀가 이러면 바로 약속 다 취소하거든요)
보통 이런식으로 얘기하는 건 보기 부담스러워서 돌려서 거절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더 부담주지 말고 걍 접자 하고 생각했거든요.
또 제가 포기를 잘 안하는 편이긴 한데,
얼마 전 친구만난다고 하더니 웬지 남자랑 놀이공원 다녀 온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 생겼냐했는데 그거에 대해선 아무 말이 없구요.
근데 또 분명히 몇 주 전까지만 쵸콜릿 줄 사람도 없다고 했거든요.
뭐 어쨋든, 저는 그냥 맘 편하게 남자친구 생겼구나 했죠. 방금 사귀기 시작한 연인을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또 깔끔하게 접자고 맘 먹었죠.
근데 몇 시간 뒤에 진짜 미안하다고 하는거예요...
그러다 앞으로 공부계획에 대해서 서로 털어놓다가,
저는 아침에 일어나긴 잘 일어나는데, 시작을 못하는 타입이구,
그 친구는 일어나지 못하는 타입이라,
제가 아침마다 깨워주기로 했어요.
예전에도 몇 번 깨워준 적이 있었는데, 아침부터 전화받는게 조금 부담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엄마한테 깨워달라했더니 그러긴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깨워주기로 했구요.
그리고 대화를 이어가다가 다음주 주중에 시간있냐 하니 학교가야해서 바쁘다 하더라구요ㅠ
그래서 또 만날 날을 못 잡았구요-_-;;
진짜 이 여자의 심리가 너무 궁금하네요.
카톡 할 땐 항상 제가 먼저 선톡하구요. 그러면 한 2시간 정도는 대화가 끊기지가 않는데, 갑자기 대화를 끊고, 또 답이 없어요. 제가 먼저 연락하기 전까지.........................///
같이 있을 땐 많이 웃어주고, 리액션도 좋고, 항상 옆 자리에 앉고 그런데..
진짜 뭔지 모르겠네요.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아님 그냥 어장관리 당하는건지.
아님 그냥 공부하기 좋은 그런 사람인지??? 뭐 그렇다고 제가 스피킹을 잘하는 것도 아니예요.
얘랑 똑같음, 현재 등급이!!
아님 진짜 편하기만 한 오빠인지?? 근데 몇 일이나 봤다고 편하겠어요???
진짜 요즘 돌아버리겠네요
뭘 만나야 고백이라도 하지.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