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퇴촌여행♡ 블룸비스타호텔/ 장어사랑/ 블룸비스타 스카이라운지 바/ 토담골 한정식

Sophie2014.03.02
조회259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내가 젤~사랑하는 봄!

아직도 여전히 쌀쌀하긴 하지만,

그래도 봄이와서 어찌나 좋은지.

봄맞이 퇴촌으로 여행을 갔다.

 

 

 

가는 길에 차 안에서 신나서 셀카 북북-

]

 

 

 

머리가 제법 많이 길었다.

또 자르러 가야지..

근데 시간이 없다.

 

 

 

 

 

그렇게 달리고 달려서~

드뎌 블룸비스타호텔 도착ㅋ

 

 새로 생긴 호텔이라 무지 깔끔.

가봐야지 가봐야지 하다가 못갔었는데,

드디어 이번에 와봤다.

 

 

 

 

 새로생겨서 그런지 매우 모던하고 깔끔한 분위기.

 

 까페도 있었다.

 

 흠이라면

여긴 100% 휴식을 취하거나 숙박이 목적인 호텔의 느낌이라기 보다는,

대형 컨퍼런스룸도있고, 세미나나 학술회, 사내행사와 같은 일에 더 적합한 장소인듯.

단체손님도 워낙많고.

무슨 대학원 OT도 이뤄지는 듯

뭔가 복작복작하고 시끌시끌했다.

 

 

 

더블베드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트윈베드룸으로 ㅠ

베드가 너무 작아서.. 안타까웠다.

혼자 자기에 뭐 충분한 공간이었지만

ㅠㅠ

 

 

 

 

토일렛과 샤워부스가 독립적이로 이뤄진 것은 맘에들었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알수없는 이상한 냄새가 처음 체크인할 때부터 내 코를 찔렀다 ㅠㅠ

이 이상한 냄새때문에 사실

다시 가고싶지는 않다.

 

 

계속 환기를 시키긴했지만

도대체뭐가문제일까

이상한냄새;

예전에 어느 블로그에서도 본적이 있었는데

설마 내가 투숙하는 방이 그럴줄이야.

진심 방바꿔달라고 하고싶었다

 

 

 

 

 그래도 이런 셀카는 찍고 ㅋㅋㅋ

 

 

 햇살이 좋아서 참 밝게 나왓다.

근데 좀 이상한것은 화장실쪽에 클로짓이 있다는거.

읭? 뭐지?ㅋ

 

 

 

 새로 산 봄구두~ 넘 좋다 이히히

 

 

 

쉬다가 몸보신하러 장어먹으러 갔다.

원래 그닥 장어를 좋아하진 않았는데

작년 연말에 우연히 잘하는 집에서 한 번먹어보고는

그 다음날 기운이 너무 넘쳐서

장어님의 힘을 몸소 체험하고나서는 매력에 풍당빠져버림 ㅋ

 

 기본반찬이 무지막지하게 나왔다 ;

 

 장어에는 역시 복분자가 짱 궁합이라며,,

아 근데 너무비싸 복분자 언니.

 

 

 

 간장소스의 장어

2인분에 8만원.

꽤 푸짐한 비쥬얼을 기대했으나.

딸랑 요거 나와서 급 실망.

 

"이게 다에요?"

하고 묻자

한판이 더 나온다고 해서

휴우-

안도의 한숨

 

 

 

 

맛있게 장어 먹고 나와서

다시 블룸비스타 호텔로-

15층 스카이라운지 바로 고고씽

 

 

 그닥 늦은시간은 아니었는데

사람이 너무 없더라는.

 

드라마 "참 좋은시절" 촬영장소로 쓰인다고 하던데.

 

 옷을 쉭쉭 걸어걸어

 

 정리하는 척.jpg

 

 복분자 한잔에 발그스름 자연스럽게 볼터치 해주시고 ㅋ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놀랬던 드레프트 비어-

싸고 맛도 있다 ㅋ

 

 

 

다음날 아침

일찌감치 일어나서

우리가 사랑하는 토담골 한정식먹으러 고고!]

 체크아웃 하며 한장 찍고 ㅋㅋ

 

 

아웅~ 넘 맛있는 토담골

정말 먹어도 먹어도 또 생각나는 건강식.

넘 좋다~

 

 

 

배 터질것 같아요~[

 

 

 

 

 

행복한 퇴촌여행.

3월도 화이팅! 으랏차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