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런닝맨 매우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요.
거기서 활약 중인 유느님을 얼마 전에 런닝맨 촬영하는 모습을 봤어요.
유느님 훈훈 미담이야, 인터넷에서 많이 봤었는데
실제로 만나게 될줄이야.
한번 실제로 보고나니,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훈훈 미담들에 신뢰가 갑니다.
국민 MC가 된 비결이 다른건 아닌 것 같습니다.
인간미 때문은 아닌지요?ㅋㅋ
훈훈 미담(1) – 암투병 팬 선행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ID 키덜이 아저씨라는 네티즌이
'29살 여자친구가 3년째 항암치료 중입니다'라는 제목에 글을 올렸는데요.
유재석을 좋아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통화를 원하는 글을 올렸어요.
이 사연에 감동한 사람들이 무한도전 홈페이지, 블로그, 트위터에 글을 올리면서
유재석씨가 연락을 해왔다고 합니다~~ 훈훈하죠.
훈훈 미담(2) – 할머니에게 선행을 베푼 유재석
하루만에 7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한 글인데요.
"유재석이 몇달 전 우리 외할머니가 서울에 올라와 길을 잃고 헤매자,
짐도 들어드니고, 택시비까지 쥐어 주면서 선행을 베풀었다고 합니다.
훈훈 미담(3) – 카페베네 런닝맨 촬영에 만난 유재석(직접 경험한 이야기)
얼마전에 카페베네에서 런닝맨 촬영을 했는데,
그때 멀리서 유재석씨를 봤어요.
사소한 미담일수는 있겠지만,
제가 본 유재석씨는 팬들에게도 상당히 친절한 분이였어요.
싸인 한번 받아볼까 쭈삣쭈삣 서있던 저에게 선뜻 손내밀어 악수도 청하고
싸인까지 직접해주시겠다면서 말을 걸어주시더군요.
마친 스텝 분들이 저를 가로 막아서 민망해 하던 찰나였거든요.
팬들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는 유재석씨랑 국민MC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저를 기억하지는 못하시겠지만,
카페베네에서 본 유재석씨 너무 멋지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