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은도입니다. 글쓰고나서 제 닉네임 클릭했는데 닉네임이 동일한 분이 계셨네요... 닉네임을 바꿀까봐요.. 2008년의 저는 미니홈피 꾸미기에 미쳐있었죠.. ㅋㅋㅋㅋㅋ 판에는 관심도 안준게 참...안타깝네요 언제부터 귀신을 보고 이상한 꿈을 꿨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아주 어렸을적부터는 아니고 .......... 7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버지 장례식을 갔을때부터? 그때 아버지 친구분이신 한 남성이 아빠 이제 못보는데 어떻하냐고 그랬죠.. 하지만 전 그때 문틈에서 우릴 보고있는 투명한 아빠를 보고 저기 있다고 말했지만 다들 오열만... 죽는것이 무엇인지 왜 못보는지 몰랐던 철없는 애였죠.. 아마도 그게 충격이었던 것같기도 하고 계기였던것 같아요 초등학교 1학년때 한..........5월쯤이던가요? 5월 어느날부터인가 밤이 깊어지면 딸랑거리며 온집안을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렸었어요. 그것이 3일이 지난 어느 이른 아침에 화장실생각에 눈을 떴었죠 부엌옆에 화장실이 있어서 부억을 지나가야했어요.. 화장실을 갔다 나오는데 문득 천장에 뭔가 있더군요 올려다보니 조그만한 컵이 천창에 거꾸로 매달려있었어요 헉 하는데 그것이 제 위로 떨어지더군요 받았더니 다리가 달려있었어요 벌레도 아니고 이상한데 그게 도망가더라고요 그다음날 하교길은 왠지 기운이 빠지는 날이었어요 뭔가에 홀린듯이 사거리골목을 가로지르는데 차가 오는지도 모르고 건넜어요 그때 저는 버프한것처럼 분명 차 앞에 몸이 굳어져 있었는데 정신차리니까 차 옆에 서있더라고요 길을 건넌기억이 없는데요 아저씨는 불같이 화내며 죽구싶냐고 욕을 했고 저는 죄송하다고 하며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때 거실에 어제 봤던 그 컵이 깨져있더라고요 엄마가 안방에서 나오시며 어머 이컵이 왜 깨졌는지 의아해 하시더라고요.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요괴나오는 만화나 귀신이야기 같은거 보니까 그 컵이 액을 대신 받는 그런 거더라고요 참.. 신기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했어요.. 고맙기도 했고요 글빨이 없어 재미없으실텐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습좀 해올게요. ㅠ 11
컵귀신
안녕하세요 은도입니다.
글쓰고나서 제 닉네임 클릭했는데 닉네임이 동일한 분이 계셨네요...
닉네임을 바꿀까봐요..
2008년의 저는 미니홈피 꾸미기에 미쳐있었죠.. ㅋㅋㅋㅋㅋ 판에는 관심도 안준게 참...안타깝네요
언제부터 귀신을 보고 이상한 꿈을 꿨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아주 어렸을적부터는 아니고 .......... 7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버지 장례식을 갔을때부터?
그때 아버지 친구분이신 한 남성이 아빠 이제 못보는데 어떻하냐고 그랬죠..
하지만 전 그때 문틈에서 우릴 보고있는 투명한 아빠를 보고 저기 있다고 말했지만
다들 오열만...
죽는것이 무엇인지 왜 못보는지 몰랐던 철없는 애였죠..
아마도 그게 충격이었던 것같기도 하고 계기였던것 같아요
초등학교 1학년때 한..........5월쯤이던가요?
5월 어느날부터인가 밤이 깊어지면 딸랑거리며 온집안을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렸었어요.
그것이 3일이 지난 어느 이른 아침에 화장실생각에 눈을 떴었죠
부엌옆에 화장실이 있어서 부억을 지나가야했어요..
화장실을 갔다 나오는데 문득 천장에 뭔가 있더군요
올려다보니 조그만한 컵이 천창에 거꾸로 매달려있었어요
헉 하는데 그것이 제 위로 떨어지더군요
받았더니 다리가 달려있었어요
벌레도 아니고 이상한데 그게 도망가더라고요
그다음날 하교길은 왠지 기운이 빠지는 날이었어요
뭔가에 홀린듯이 사거리골목을 가로지르는데 차가 오는지도 모르고 건넜어요
그때 저는 버프한것처럼 분명 차 앞에 몸이 굳어져 있었는데 정신차리니까 차 옆에 서있더라고요
길을 건넌기억이 없는데요
아저씨는 불같이 화내며 죽구싶냐고 욕을 했고 저는 죄송하다고 하며 집으로 돌아왔어요
그때 거실에 어제 봤던 그 컵이 깨져있더라고요
엄마가 안방에서 나오시며 어머 이컵이 왜 깨졌는지 의아해 하시더라고요.
그때는 몰랐는데
나중에 요괴나오는 만화나 귀신이야기 같은거 보니까 그 컵이 액을 대신 받는 그런 거더라고요
참.. 신기하기도 하고 이상하기도 했어요.. 고맙기도 했고요
글빨이 없어 재미없으실텐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습좀 해올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