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에게 새로운 연인의 등장

사랑을지키는사람들2014.03.03
조회20,788

안녕하세요. 제가 올린 글이 베스트 톡이 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라면서,

오늘도 두번째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이별 후, 가장 무서운게 무엇 일까요??

제 경험상 말씀드리지만, 상대가 날 잊는 것과 그리고 새로운 이성의 등장.

 

아마도 등에 식은땀이 주르륵 날 정도입니다.

 

저 역시 2년 연애 후 상대에게 새로운 이성이 등장되었죠.

상대의 카카오스토리에 이성의 이름이 등장하는 순간!!

 

오만가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이제 끝이구나!!'

'나라는 사람은 이제 잊혀지겠구나!!'

 

맞습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저는 어떻게 했냐구요??

 

300km 가 넘는 거리를 주말 마다 올라가서 매달리고 매달렸습니다.

 

결과는요?? 참혹합니다.

 

자, 지금부터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보통 이별 후 단기간에 상대에게 새로운 인연이 생기는 경우,

 

리바운드 릴레이션쉽(Rebound relationship) 이라고 합니다.

 

연애 도중 상대에게 받은 상처가 크게 되고,

그 상처를 치유할 목적으로 만나는 비정상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A양과 B군은 커플입니다.

A양은 항상 B군에게 거짓말을 자주 합니다.

A양은 항상 '미안하다,잘못했다' 라는 말로 위기를 벗어납니다.

 

그러다 B군은 참다가 못해 A양에게 이별을 통보합니다.

그리고 B군에게는 C양 이라는 새로운 이성이 생겨버립니다.

 

B군이 C양을 만나는 목적은, A양과 같이 거짓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죠.

 

맞습니다.

 

현재 새롭게 만나는 이성은 과거의 상대가 내게 준 상처를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거 이성에게 받은 상처를 치유할 목적으로

신뢰감이 높은 이성을 만나게 됩니다.

 

 

 

보통 리바운드는 높은 신뢰감 형성으로 관계과 성립되기 때문에

 가만히 두어도 균열이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그 전까지 몰랐으니깐요.

매일 여자친구에 울고 불고 이벤트하고, 찾아가고, 매달리고..

 

 

 

오히려 나의 그런 행동들이 리바운드 상대의 가치를

높혀줌으로서 두 사람의 관계가

정상적인 관계가 될 수 있게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상대에게 새로 이성이 생겼다고 해서,

불안해 하지 마세요.

 

경험자로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이성이 생기고 표현을 한다는 것은

상대가 나에게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 거기에 따라 반응하지 마세요.

그 것은 바로 너에게 항복한다는 뜻입니다.

모르신다면 그냥 가만히 있는 것도 좋습니다.

 

 

상대에게 새로 생긴 이성은 말 그대로 거짓된 사랑입니다.

새로 생긴 이성보다 못한 이성이 될 것인지,

아님 새로 생긴 이성보다 더 높은 이성이 될 것인지.

 

그것은 바로 자신의 결정이라고 봅니다.

 

오늘도 힘든 하루를 보내시겠지만,

제 글이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