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댓글들 읽어 보았습니다...자작이 아니고 오타입니다...
1남 3녀구요....위로 딸셋에 처남이 고등학생입니다 늦둥이 ^^;
혼선 드린점 죄송합니다....남녀간의 멀 바라는게 아니고 단지 제 상황이
답답할뿐입니다....
감기가 독하게 걸려 연차를 냈다가 오후 좀 회복이 되어서 출근하려다 안하고 집에서
인터넷 서핑하다 글남기는 30대 초반의 경상도 유부남입니다..
제 와이프도 경상도 사람...제가 무뚝뚝하긴해요 ^^;
작년 제와이프와 저는 2월에 결혼한 이제 첫아이 출산을 3개월 앞두고 있습니다.
사건은 어젯밤 아파서 누워있는데 와이프가 현재 캘럭시2를 쓰고 있습니다.
요새 번호이동하면 싼데 노트3로 바꾸라고하며 핸드폰을 보다가...(와이프는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카스 사진들 보고 하다가 카톡에서 3남 1녀중 장녀인 제 와이프의 바로 밑 여동생과의 카톡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짜증이 솟구쳐 올랐는데...
처제가 내년초에 결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혼야기 막하다가
우리 와이프가..."너라도 부잣집에 시집 가라고 나처럼 후회하지 말고.."
라는 말이 있길래 짜증이 확나더라구요...
처갓집에 돈한푼 안가져다 주는 사위를 만났고...뭐 그런류의 이야기들...
자기(울 와이프) 시집은 돈이 별루 없는거같다고....
저와 와이프는 결혼전 약속을 한게 있습니다.
저희(남편)집은 살만하니 금전적인 도움을 안줄거라고 물론 바라시지도 않고
우리만 잘살자고....
그래서 와이프도 그에 흔쾌히 동의를 했고...자기도 우리만 잘살자 했습니다.
저희집 어디가서 돈자랑할만한 집은 아니지만 아들 결혼한다고 아파트 좋은거 사주시고
두 분 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으십니다....
그냥 도움 없이 두분의 재력으로 살아가실수 있으세요...
근데 처갓집은 그렇지 못합니다... 물론 도와줄 정도의 형편은 아니지만 제 와이프가 무시할정도로 저희집보다 잘 살진 않거든요...
혼수로 과한걸 바라지도 않았는데 아파트 구입만큼의 혼수를 하시려고 애쓰셨구요...
그건 감사합니다...
짐 약기운이 올라와서,..,,두서없이 썼는데..
요점은....제와이프가 처제와 뒷담화로....저희집 그러그러하다며....처제보곤 부잣집이였음 좋겠다고 하는데 많이 서운한겁니다...
시집에서 해준게 그동안 얼만데요....그에 비해 처갓집에선 받은게 없습니다....
해준게 없다고 머라하는게아니고 처제와 그런말을 했다는거에 화가나네요....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