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점점 나같은 범인들은 이해하고 싶어도 이해할 수 없는
경지에 도달한 패셔니스타가 된 김나영...
예전엔 따라 입고 싶은 스타일로 잘 입었다면..
이제는 입 벌리고 쳐다 보는 특이한 스타일의 소유자가 되었음
점점 좀 과하다는 말도 많아져서 최근 패션에 힘을 좀 덜 준듯한 모습으로 왔나..
했는데 신발보고 충격과 공포ㅋㅋㅋㅋㅋㅋㅋㅋ
쌔카만 양말 위에 빨간 토오픈 구두가 웬말인가..!!!
이게 새시즌 전망인 것인가!!!!
내 머릿속은 혼돈의 카오스가 되었음ㅋㅋ
진짜 따라입을 생각조차 못 할 패션으로 오늘도 행사를 찾은 모습....
내가 저렇게 입으면 누가 벌칙 미션 수행하냐고 물어볼 듯....
그래도 오늘은 딱 여기까지 보면서
아.. 오늘은 그래도 선을 지킨 패션을 보여줬어.. 하면서 생각했는데
신발이 복병이었을 줄이야...ㅎㅎ
근데 보는 재미가 있긴 해...ㅋㅋ 신기하고..ㅋㅋㅋ
뭐 본인이 즐겁고 행복하면 그걸로 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