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전문학원의 실태

보살님만운전면허학원으로2014.03.03
조회174,803



안녕하세요.

전 30대 직장다니는 여자 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본론을 말하겠습니다.

(제가 지금 잔잔한 흥분상태임을 염두해 주세요.. 편하게 쓰겠습니다.)

 

구구절절할거 같습니다. 장난치면서 글쓸 상황도 아니구요..

나쁜댓글 남기실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 주세요..안그래도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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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살쯤 제 주위 친구들은 거의 면허증 취득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당장 차를 몰지 않는다면 미리 따봐야

장롱면허로 무용지물이 될거라는 생각에..

 

30대인 지금까지 면허증이 없이 살았습니다.(직장,집 모두 같은지역 가까운곳이라 불편함이 없어요.)

 

학원비 저렴할때 취득을 하는게 좋을거다 라는 말에 동의하여 면허 취득에 도전하였습니다.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xx 제일의 운전면허 학원!! xx 운전면허학원" 이라는 음성 광고를 자주 들어왔고..

면허시험장에 비해 취득률이 높다는 주의 얘기를 듣고..

집앞에 있는 xx운전면허학원에 상담차 들렸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한산하였고,

접수자와 상담 받는분 한분씩 계셨어요..



기다렸다가 저희상담차례가 왔고.

저희 다음 대기자가 없었기에 이런저런 궁금했던 질문을 하며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주위 다른 학원들과 비교해서 비싼게 아니라는 상세 설명과

지금 접수 시 필기, 기능을 한번에 붙는다는 전제로 보면 3월초에 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면서..

운 좋게 다음주 토요일이 면허시험장에서 한달에 1번 있는 필기시험 날이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생각보다 빠른 시간내에 취득할 수 있다는 말에 상담을 마치고 등록 진행을 했고,

접수자 분께서 직접 예약 현황표에 수기로 일정을 기재하여 주셨습니다.



[기재내용]

- 등록일 : 2월 16일 일요일

- 필기시험 : 2월 22일 토요일(운전면허 시험장)

- 기능교육 : 2월 28일 금요일(2시간)

- 기능시험 : 3월 1일 토요일 오후1시

- 도로시험 : 3월1일 기능시험 붙으면 예약





여기까지는 이 글을 쓴 이유의  대한 베이스였구요..

이제부터 제가 울컥한 사연을 적겠습니다.



17일 월요일 안전교육 5시간 학원내에서 들었구요.(운좋게 병원 검사로 월차를 낸 날이였습니다.)

정치.군대. 강사 친구얘기... 정말 하다 하다..살인사건까지.... 교육 도중 강사분이 하품도 하더군요.



2월 22일 오전 10시..

운전면허 시험장에 직접가서 시험을 봐야 한다고하여

운전면허 시험장 접수시간 확인차 학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직원분이 전화를 받았고, 접수시간에 대해 문의 하였습니다.

(예전에는 학원에서 면허시험장 접수 업무를 했었기에 접수시간 문의함.)





- 글쓴이 : 지난주 학원에 등록한 사람인데요~

           한달에 한번 면허시험장에서 필기가능하다는 상담을 받고

           오늘 시험을 보러 가려고 하는데.. 면허 시험장 학과시험

           접수 시간이 몇시까지 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여직원 : 3시요.



- 글쓴이 : (쌀쌀함에 당황) 아..네 업무시간이 3시인거예요 ?

           접수 마감시간이 3시인거예요?



- 여직원 : 3시까지 가면 접수 할 수 있어요.



-글쓴이 : 아 네 .. 잘 알겠습니다.



- 여직원 : 뚜뚜뚜.....(말끝나기무섭게 끊음)





이 학원.. 뭐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늦지 않게 운전면허 시험장에

12시반에 도착을 하였고 대기자는 생각보다 없었습니다.(한달에 한번이라 직장인들이 많을것으로 예상)



운전면허 시험장 접수대에 가서 학과 시험을 보러 왔다고하니 이게 왠일?! 12시까지가 접수마감이라고 하더군요.

(학원에서는 3시까지 접수 가능하다고 쌀쌀맞은 여직원에게 들었는데..)



우선 급한건 3월1일이 기능이라 그전에 필기를 따야 한다는 생각에..

그럼 언제 시험이 가능하냐 했더니 월요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큰 사정 없이는 년/월차 사용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필기때 사용하여.. 더구나 눈치도 보이는 상황이였구요.

하지만... 월차를 써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속이 상했습니다.



더구나 2월 28일 금요일에 기능 교육 2시간, 3월1일에 기능시험이 잡혀있었기 때문에 월~목 사이에 꼭 학과시험에 붙어야 했습니다.



눈치를 보며 월요일 오후에 반차를 냈고 필기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그여직원에게 불만은 있었지만 백점 받은게 신이나서 잊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운전면허 시험장에 직접 연락 안한 제 책임도 있다고 생각도 들었구요...)



2월28일 가족중 생일자가 있어서 가족모임이 있었으나 퇴근 후 면허증 교육시간을 채워야 다음날 시험에 응할수 있기에 가족모임도 빠지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 받기전에 3월1일 오후 1시에 기능시험을 본다는 최종 접수증도 작성하여 강사님께 전달하였고

기능 시험 100점 받을거 같다고 강사님한테 칭찬도 받았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운전대를 잡아보고.. 주위에서는 다 하는 운전을 전 안해봐서 그런지..

제가 운전을 했다는거 자체가 신기 하더라구요 .. 재미도 있고..



기능 정말 쉽더군요.

기어변속. 키조작, 위급상황.. 이정도가 끝이예요.



기능도 백점받아야지..라는 설렘을 안고 3월1일 12시 50분에 학원에 도착하였습니다.

1시에 시험을 응하는거라 1시이전에 카드 리딩을 해야합니다.





지나가는 강사에게 문의를 했습니다.



- 글쓴이 : 오늘 1시 기능시험을 보려고 왔는데 카드 리딩은 어디서 해야하나요? 시간이 좀 급해서요..

(이학원의 문제점입니다. 접수는 받지만 접수 때 빼고는 그다음 설명을 해주는 이가 없습니다.)



- 지나가던 강사 : .....(제 말을 들었는데 그냥 지나감)



아..뭐지 진짜 이학원...?!



1시까지 리딩을 못하면 시험을 못볼수도 있다는 생각에 접수대에 있는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 글쓴이 : 시간이 급해서 그런데.. 제가 기능시험이 1시에 잡혀있거든요.  기능 카드 리딩기는 어디있어요?

- 직원 : 기능이요? 오늘 시험 없는데?.



급해서 리딩기에 가서 리딩을 하는데 "교육시간이 아닙니다"였나? 이해할 수 없는 녹음음성이 나오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위약금 내야하나도 싶고.. 일정이 틀어질까봐 걱정되어.. 처음 물었던분 옆 남직원에게 물었습니다.



- 글쓴이 : 제가 오늘 1시에 기능시험 접수가 되어있는데.. 카드 리딩을 했더니.. 이상한 음석안내가 나와요. 확인좀 해주실수 있을까요?

- 남직원 : 네? 잠시만요..



하더니 본인뒤쪽에 앉아있는 상사(?)로 보이는 분에게 보고를 하더라구요.



- 남직원:(상사에게) 오늘 기능시험 1시에 접수하신 분이라는데... 접수가 안된거 같다고.... (상사에게 대하는 태도가 주눅이 들어있더군요)



(참고로 그상사는 아까 제말을 무참히 무시하고 가신 강사로 생각했던 분입니다.)



- 상사 : (엄청 큰소리로) 야! 무슨말이야!! 기능일자를 알려달라고 온거야??

         기능일자가 헷갈린다고 물어보러 온거야??? 기능시험을 접수하러 온거야??

         뭐야?왜온거래??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저사람 뭐지? 나 들으라고 하는소린가?? 본인도 다 들렸을텐데 내가 했던말이....저런 상사가 요즘도 있나? 싶더군요..





- 남직원 : 그게 아니라..... 기능시험 접수를... 3월1일.. 오늘 1시에 하신다고 접수를 하셨는데... 접수가 안됐다고 하는거 같아요..



- 상사 : 야 오늘 기능시험이 있냐????????? 오늘까지 받은 기능 접수 대장 봐서 있나 봐봐!!(남직원이 접수대장을 살피고 있으니까) 야!! 거긴 도로접수잖아 !!!저 사람이 기능 접수를 안했겠지! 오늘시험이 없는데 무슨 접수야! 안했겠지! 접수를!

        (접수증 양식을 주면서) 야! 이거 갖구 가서 이거에 써서 접수했냐고 물어봐!!

       

제가 상사를 보면서 말했습니다.



- 글쓴이: (학원 접수할 때 당시 접수자가 적어준 예약 현황표를 펼치고 ) 3월1일 주행 시험 보는걸로 예약됐고! 접수자께서 직접 적어주신 일정이고!

          어제 금요일 교육 2시간 이수하기 전에 3월1일 오후 1시로 접수증에 써서 강사님이 드렸어요!  그 접수증 찾아주세요. 전 전달 완료했어요.



- 상사 : (남직원에게) 저 종이 갖구와 봐!! (예약 현황표)

         (예약 현황표 보고서는 한숨쉬면서 그 종이를 남직원에게 주면서) 야 이거 갖다줘라!! 접수를 1일로 받았던 아니던! 시험이 없는데 무슨 기능시험을 본다는거야!





이 말이 끝나자 저에게 2시간 기능교육해준 강사님을 부르더군요.



- 기능교육해준 강사 : (상사에게) 아.아.....네.네.......

- 상사 : 내가 너 같은 강사들 때문에 욕을 맨날 먹어!!내가 왜 욕을 먹어야하냐????너네같이 일을 하니까 내가 욕을 먹지!!!!!

         저렇게 바쁘신 분인데.. 당신 때문에 내가 욕먹잖아!!!!(어이없죠)

- 기능교육해준 강사 : (상사에게)죄..죄송합니다......

                      (저에게) 00씨~ 너무 화내지 마요..내가 미안해요....



저 말에 너무 화가 나더군요....

강사님 친절하셨었거든요. 강사님은 잘못한거 없거든요.

처음에 예약 접수받은 그분이 잘못한 건데 왜 강사님을 뭐라고 합니까? 보여주기 인가요?

그 자리에는 다른 교육을 기다리는 많은 등록자 분들이 있었습니다.(약 15명)

강사님이 느낄 수치심이 저한테 까지 느껴지더라구요.



더구나 그 상사의 처음부터의 행동이 화가 났어요.

학원에서 접수받고 시험보고 일정 잡는게 주 업무 아닌가요?

그런 문제로 문의가 왔으면 상황 파악부터 하고,

우선 저에게 대응을 한 후, 상황설명을 해주고, 잘못 전달된거 같다든지.. 뭔가 해명도 없이.

제가 보는 앞에서 남직원을 다그치고 억압하고, 강사에게 막말하고 소리치고...

정말 할말도 없고..프로세스 자체가 틀려 먹었더라구요..





상사분에게 따졌습니다.



그분의 막행동 막말을 봤기에 저도 세게 말한거 같습니다.(말하고 나서는 손발이 떨리더군요)



(언성이 좀 높아졌습니다.)지금 너무 황당하다. 난 3월1일 1시에 기능시험 보기로 해서 온거고.

책임을 전가하고 무성의한 고객을 대응하는 태도에 지금 기분이 나쁜거다.

일정 예약은 처음에 접수한사람이 한거다. 이 종이를 봐라(예약 현황표).

처음에 빠른 시간내에 취득할 수 있다고 접수 받지 않았냐. 이건 무슨 상황이냐.



왜 아무 죄 없는 강사님께 뭐라고 하느냐

예약을 잘못 잡았든 아니든. 당신 행동 때문에 화가 나는거다.

기능 시험 그다음이 언제냐 했더니



상사 : (강사님에게 잘못이 없다는 제 말에) 아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3월 1일에 시험이 없는건 오래전부터 공지가 되어있었고 근데 최종적으로 확인해야하는 이 사람이 안한거고.



그때 제가 오래전부터 공지가 되어 있었다면 처음에 상담한 사람은 왜 이렇게 일정을 잡은건지 그 사람이 잘못한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상사 : 모르면 가만히 있으라고 , 처음에 잡는 사람은 모르고 일정을 잡았다고.



공지는 오래전부터 됐고, 처음에 일정 잡은 그분은 모르고 잡은거고

강사는 모든책임 지고?



접수 일정 접수처가 최종 확인 자리 아닌가?.........



그러면서 

- 상사 : 월~토 1시 아무때나 가능해! 월에와요 월에! 1시에 와서 봐요 급하면!

       아아~ 바쁘다고했구나~  월~ 토 1시에 있어. 접수증 줄까요??





반말할래 존댓말할래? 하나만하지?

 

 

 



접수증받아서 8일로 접수하고 왔습니다.(도로주행때문에 꼬리내렸어요..)





결국 학원측으로 부터 사과 한마디 못 듣고 남탓만 하는 운전면허학원의 실태에 대해서 알고만 왔습니다.



전 여직원 때문에 계획에도 없던 반차 사용하고,

3월1일 일정에 맞추려고 가족모임에도 빠지면서..

학원에서 알려주는 일정에 맞췄는데

필기도.기능도 다 꼬이고 일정도 늦춰졌네요.



상담하면서 접수할때 접수하시는분께 말했었어요.

"블러그보니까 정말 평이 엄청 안좋던데.."

말이끝나기무섭게.

"예전에는 강사들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는데.. 다 물갈이 해서 괜찮다"고..

관리자들이 문제란건 본인들만 모르나봐요.....

그때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저사람들은 다 강사탓. 누구탓. 하는구나...



안전교육 5시간때 하품하던 강사가 그러더군요.

예전에 도로주행 몇번씩 떨어진 여자가 있었는데.

도로주행을 계속 떨어지니까 남편하고 같이 찾아와서 난동을 부렸다고.

그 난동부린 부부을 공무집행방해죄로 처리하려 했으나 학원 이미지상 넘겼다고 .

나라의 경찰과 함께 진행되는 학원이니 나라법이 다 통한다고.

그런일 없더록 조심해 달라고.

잡혀갈수도있다고.



그 부부가 단지 떨어졌따고 와서 난동을 부렸을까?도 싶고..





나라에서 지정한 운전대리면허학원은 내부 관리자 관리 안하나..?도 싶고.





운전면허 학원은 보통 다들 처음 접하는 사람들인데.

초보인게 죄지은거마냥 대하고..

무시하는 행동이 당연하게 되어 버린게 화가나네요.







적어도 처음에 자초지종 들으면서 잘못 전달이 된거같다.

8일에 가능한데 그날로 변경하면 안되겠냐고 했으면

웃으면서 괜찮다고 그렇게 해달라고 했을텐데..

학원에서 대처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욱했네요.







아무튼..3월8일로 기능시험 잡아두었습니다.

걱정인게.....

기능을 취득하고 도로주행을 할 때.

이번일로 절 차별하거나. 도로주행시험에서 불이익을 주거나 하진 않겠죠?



정말 답답하고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니 화가 나네요

제 일정에 맞춰주고 면허증 취득일이 빠르다는 이점으로 선택했지만.

전 둘다 아니에요.



마음 같아서는 환불 요구하고 싶지만 남은 교육의 1/2만 환불가능하다고 써있네요.

도로 주행때 이상하게 채점할까싶어 걱정되지만..

도로주행 때문에 학원에 등록한거라 8일로 접수하고 학원을 나왔어요.



속상한 마음에 친구들에게 푸념을 하니, 면허학원에서 있었던 사건들을 하나둘 말해주더군요.





운전면허학원 정말 문제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주저리 주저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면허증 취득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저처럼 꼬이는일 없도록 본인이 한번더 체크하시고!!

시험에 응시 하시는 분들 모두 한번에 붙으세요~!!얍!!














댓글 131

치즈라면오래 전

Best저도 면허학원 가서 기분 팍 상했네요. 기능시험 배우려고 시험을 보는데 강사가 처음부터 짜증투인 거예요. 계속 짜증 섞인 말투로 뭐라 하고 그것도 모르냐는 투로 틱틱 던지고... 그래도 꾹 참고 있었더니 만만하게 봤는지 아주 더하더라고요 저도 참다 참다가 나중에 '운전할 줄도 모르면서 왜 수업듣냐'는 개소리 중의 개소리를 듣고 나서 폭발했네요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네요 운전할 줄 몰라서 가는 게 운전학원 아닌가요? ㅋㅋㅋ 운전할 줄 알면 뭐하러 학원에 다니고 왜 시험을 보냐고 왜 내가 내 돈주고 학원에서 너같은 강사한테 이딴 소리 들어가면서 해야 하냐고, 당장 강사 바꿔달라고 그제서야 조용히 있더군요 짜증나서 진짜. 하여튼 운전학원들 진짜 이상한 인간들 많아요

당구왕죽돌이오래 전

Best여자라서 무시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운전면허 학원도 서비스 직종인데, 자체 시험이 마치 큰 벼슬이라는 것처럼 고개숙일줄 모르고,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저런 학원은 전국적으로 소문이 나봐야 정신을 차리겠죠

나그네오래 전

Best면허학원 그냥 양아치 집합솝니다;; 면허 딴 지 7년쯤됐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네요. 경찰쪽이랑 연계돼있다고 자기들이 경찰인 줄 알아요;; 불친절은 기본이고, 제가 다니던 곳은 강사들도 무슨 다 노숙자들 데리고 온 느낌;;

ㅇㅅㅇ오래 전

Best저도 최근에 면허증따는대....... 운전면허학원 강사... 진짜 답이없음 교육중에 전화하고 .

모랴오래 전

Best저는 강사 때문에 열받아서 환불받았고, 그 뒤로는 면허 딸 생각 접었어요. 같이 준비하던 언니를 가르치던 강사분은 차분하게 당황할 필요 없다고 하면서 잘 알려주시던데 전 재수없는 놈을 만나서 첫시간부터 기름값 얘기로 1시간 보내고 차 퍼지니까 브레이크 살살 밟으라고 소릴 지르지 않나 얼굴을 내 귀 바로 옆에 대고 숨도 안쉬고 말하는데 입냄새 쩔고 침 사방으로 튀고.. 다음 시간엔 날짜도 잊고 약속 펑크내고 그래놓고 나보고 운좋은줄 알라고, 자기가 누군줄 아냐고. 운전 강사 자격증도 있고 셤감독 자격증도 있는 사람이라고. 그래놓구 지혼자 열받아서 못 가르치겠다 해서 학원에 연락해서 환불 받았죠. 첨에는 학원에서도 3시간 했으니까 강사료는 줘야되지 않겠냐 하길래 말 한번 잘했다. 난 이것 때문에 두번이나 반차 냈다. 내 하루 일당이 15만원인데 반차 두번을 하루 쳐서 15만원 달라고 했더니 그제서야 알겠다고 하더군요.

장롱오래 전

저도 친구랑 같이가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헤매고 도로주행교육때는 차막히고 시간없다고 제대로 코스돌지도 못하고 학원오고 그렇게 4시간교육받고 길도 제대로 못외웠는데 도로주행시험때 아슬아슬 간당간당 통과ㅡㅡ^차도로 다니는거 처음인데 지도만 보고 외워지나요@_@운전면허확원 짜증나고 간소화 된 교육도 짜증났어요 진짜요즘면허는 시동만걸면 다줌

0070오래 전

도로주행땐 기능강사님이 봐주실거구요 도로 시험칠땐 요즘은 다 기계로봐서 네비게이션만 잘 따라가시면 탈락할일없어요 시험칠때 강사는 가다가 길만문ㅂ어보면되요

ㅇㅇ오래 전

운전학원은 들어보면 비슷비슷한듯요. 저같은경우는 강사들이 나이들도 많은 아저씨들이었는데 학원 안에서 교육할때 처음에 알려주는거 말고는 이제 다 아시죠? 하고 가만히 있거나 잘하시네요 이러고 연습 끝날때 옆에서 눈 감고 입벌리고 자고있고 어떤 강사는 차 타자마자 슬리퍼 벗고 아빠다리하고 앉았는데 발가락양말..ㅋㅋ 옆에서 코도파고 휴대폰으로 통화도 막하고ㅋㅋㅋㅋ 60이 넘는 돈 주고 등록했던 그 학원 주변 친구들한테 완전 비추하고있어요;;

172오래 전

요번주 목욜에 면허땄는데요.. 전 운이좋은편이었네요.. 대구 삼우동* 다녔습니당 29만원이고 강사분들 전부 친절하고 열성적인편이었는데.. 사무실 여성분약간 안친절하신거빼고는.. 여기추천해요~~! 저렇게배우니 기본적인 운전예절도 모르는분들이 많을수밖에요ㅜ

오래 전

저도얼마전에 면허취득했는데요 솔직히. 학원보다 개인적으로하는게 시간절약 돈절약임 ㅡ ㅡ 학원비싸기만하고. 지들멋대로인거같음 제가한거는. 핸드폰어플로. 필기공부하고 엄마차가지고 사람없고차없는. 주차장가서 남친이랑 기능연습 (인터넷검색하면 다나옴 엑셀밟는게아니어서 별로위험하지않음) 날짜잡아서 하루만에. 필기 기능보고 도로주행은. 강사붙여서 코스연습 20정도듬 그럼. 강사비 접수비밖에 안들어요 강사가 차도가져오니깐... 학원. 비추천 혼자서도 충분함

물음표오래 전

4년전에 토탈 80좀 넘게 들여 딴거같다 모든걸 포함해서ㅋ 시발 가뜩이나 예민한데 돈 많이 들어도 학원등록해서 진즉 따길 잘했다. 내가 지금 저렴한데 광고 많이 하고 평점 안좋은곳 다니면서 저따위로 행동하는거 봤음 개폭발했을듯

오래 전

운전전문학원들 죄다 평판이 안좋아보여서(네이x 평가글 보면) 면허를 어디서 따야할지 엄청 고민했었는데 저는 강사들 다 잘만나고 가르치시려는 열정도 있으셨고.. 도로주행도 정확하게 점수 맥여주신것같아요. 근데 중요한건 제가 다녔던 학원도 평가가 좋진않았어요. 이것도 복불복인건지...흠..ㅋ

23오래 전

저도죽전근처에있는운전면허학원다녔는데요 전 다행히 면허증따긴땄어요 학원등록하기전부터 시험응시료포함 학원비 총 얼마냐구 물어봤는데 43만원정도로 알려주시더라구요 근데 학원가보니 나중에 도로시험볼때 69500원을 더 내야한다고하더라구요 제가 여러번전화로 시험응시료까지 합쳐서 43원맞냐구물어보는데 그렇다고하더니 대략 50만원정도가 기본으로 나가는 금액이더라구요 거기가싸서 먼데도 그쪽으로간건데..무튼 도로주행 시험 날짜도 전화로 학원등록하기전에 물어보니 내일부터 오면 몇일안에가능하다고 하더니 학원가서 결제하니 수강생이 많다며 미뤄지더라구요 성수기때 학원 수강생많은거는 미리 감안하고 얘기해줘야되는거아닌가요 셔틀버스도 여러대운행한다해놓고 2시간에 한번씩운행하더군요 도로주행강사님들도 케바케이고.. 심지어 어떤건 도로주행시험보면서 처음알더라구요 강사들대부분이 알바여서 책임감도별로없고..그리고자체시험이다보니 감독관이 일부러 점수를 안주는거같아요 연습비용이랑 시험비용 더 받아먹으려고...무튼 운전면허학원 사람등쳐먹는데는 제일인거같아요

슈가오래 전

나는 강사가 나이어리다고....도로주행 연습하는데..힐신고와서..사무실에서.. 힐신으면..운전연습 못한다해서..슬리퍼주셨는데..강사가 나같은 애는 운전 못가르친다그래서.. 그러라그랬음...ㅋㅋㅋㅋ그래서 사무실가서 나여기 안다닐꺼니까 내 학원비 환불해달라고 난리침.... 그러니까 바로 친절한강사분으로 바꿔주셨어요~~

오래 전

저두요... 기능연습 처음 하는데...핸들감이 있었겠어요? 그 앞에 네비게이션같은 전자음... 처음 들어보는데 당황하겠어요. 안하겠어요? 나보고 한국사람이냐고 말귀먹었냐고했던 성도학원 여자강사ㅋㅋ 빼곤 다 좋았어요. 사무실 직원들은 친절했고 그외에 만난 강사들 도로주행시 만났던 시험관들...다 괜찮았어요. 그런데 학원에서 하는 연습만으로는 면허따기엔 한계가 있어요. 저는 퇴근하고 애들재워놓고 새벽 한두시에 남편 태우고 연습 또 연습 했었습니다. 도로주행 10번떨어진 아줌니랑 같이 시험보는데... 진짜 이사람 도로 나가도 되려나 싶더라구요. 브레이크대신 악셀을 밟으시던=33 접수 대신해주고...동네에서 시험보는것만 좋네요. 학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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