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8개월차 들어서는 산모에요~5월말~6월첫주면 우리아기가 태어나겠죠.. 정말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전 저희신랑이랑 나이차이가 좀 있어요. 머 요새 워낙 띠동갑커플도 많고해서..ㅋㅋ명함도 못내민다만..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항상 다정다감하고... 다른 신랑분들보다 잘 챙겨주고..항상 감사합니다. 엊그제..신랑이 모임이 있어 동창분들을 만났는데요. 6월초에 1박2일로 놀러가잔말이 나왔대요. 저희신랑은 당연히... 그때 아기 태어나고 얼마나 됐을때라고 놀러가냐 난 못가니 너희끼리가라.. 이런식으로 말했대요. 그런데 그말을 듣던 친구가....넌 애 초등학교 가면 초등학교들어간다고 못놀러간다고 할꺼고...중학교가면 중학교들어간다고 못놀러간다고 할 애라고...어디 놀러가쟈고 하면 왜 맨날 못간다고 하냐고... ㅡㅡ;; 글쎄요... 신랑 친구들 모임에서 1년에 한차례정도 놀러가는걸로 알고있는데..그때 결혼 4년동안 거의 참석했거든요... 다른때도 아니고... 아기 태어날땐데...애가 없는분도 아니고 두번이나 경험하신분이 그런말씀하셨다고 하니...정말 섭섭하더군요... 전 그 친구분 말씀이 상식적으로 ... 이해가 안가는데...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좀 예민한걸까요?? 충분히 놀러가도 되는 상황인건지 궁금해요... 5
신랑 친구분에 말이... 좀 섭섭하네요.
이제 8개월차 들어서는 산모에요~
5월말~6월첫주면 우리아기가 태어나겠죠.. 정말 두렵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전 저희신랑이랑 나이차이가 좀 있어요. 머 요새 워낙 띠동갑커플도 많고해서..ㅋㅋ
명함도 못내민다만..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항상 다정다감하고... 다른 신랑분들보다 잘 챙겨주고..항상 감사합니다.
엊그제..신랑이 모임이 있어 동창분들을 만났는데요.
6월초에 1박2일로 놀러가잔말이 나왔대요.
저희신랑은 당연히... 그때 아기 태어나고 얼마나 됐을때라고 놀러가냐 난 못가니
너희끼리가라.. 이런식으로 말했대요.
그런데 그말을 듣던 친구가....
넌 애 초등학교 가면 초등학교들어간다고 못놀러간다고 할꺼고...
중학교가면 중학교들어간다고 못놀러간다고 할 애라고...
어디 놀러가쟈고 하면 왜 맨날 못간다고 하냐고...
ㅡㅡ;; 글쎄요... 신랑 친구들 모임에서 1년에 한차례정도 놀러가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때 결혼 4년동안 거의 참석했거든요...
다른때도 아니고... 아기 태어날땐데...
애가 없는분도 아니고 두번이나 경험하신분이 그런말씀하셨다고 하니...
정말 섭섭하더군요...
전 그 친구분 말씀이 상식적으로 ... 이해가 안가는데...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좀 예민한걸까요??
충분히 놀러가도 되는 상황인건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