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꾸미는법좀요.. 간절해요 ㅠ

ㅇㅇ2014.03.03
조회1,295

제가 지금 21살인데 솔직히 중고등학교때까지만해도 요즘 학생들처럼 잘꾸미는애들이 많지않아서 애들이 거의 맨얼굴로 다닐땐 학교에서 이쁘단 말을 많이 들었어요(욕은하지말아주세요..) 일단 눈이 쌍커풀지고 얼굴이 하얘서 그랬던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됬고요 그렇다고 되게 미인은 아니지만 저는 얼굴 특정상 쌩얼이랑 화장이랑 차이가 많이 안나는 얼굴이거든요

그리고 제가 옷을 참 못입는데 교복이 정말 잘 어울렸거든요 저희엄마도 넌교복입은게 제일이쁘다라고 할정도였어요.. 그래서 딱히 꿀릴거없이다녔는데

20살때정도 부터 대학교에 너무 잘꾸미는 애들이 많은거에요

화떡이 그렇게 이쁜지 몰랐어요 화떡이라해도 멀리서보면 얼굴이 하얗고 입술도 빨갛고 뚜렷하고 예전엔 쌍커풀이 희소성이있었는데 거의 전부다 쌍커풀도 있더라고요 그리고 다 옷을 정말 잘입어요 어떻게 그렇게 잘 입는지 지나가면 저는 전부다 이뻐보이더라고요

근데 가까이서보면 사실 얼굴자체는 그리 이쁘지않은데 정말 잘꾸며서 보게되는애들이많더라고요

저는 옷을 정말 못입어요 지금이 겨울이라 그냥 스키니에 티쪼가리에 잠바하나 입고 가슴까지오는 앞머리없는 생머리 풀어헤치고 다니거든요 화장도 나름 순한파데에 아이섀도우만 옅게 바르고 아이라인은 안그리고 입술도 립스틱으로 옅게 살짝바릅니다

진짜 어떻게 꾸미는지 감이 하나도 안잡혀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 ㅠ

몸매는 통통도아닌 마른도아닌 보통에 요즘들어 이뻐보이는여자가 너무 많으니 얼굴도 전 그냥 보통같내요 ..ㅜ 스타일도 제가 귀여운스타일은 아닌것같고 섹시한스타일도 아닌것같고 그냥 수수한편인것같아요 어떻게 꾸미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요즘 20대 여자들이 많이하는 화장법이나 코디법같은거좀..ㅜ 너무 튀는건 성격상 못입을것같고 튀지않으면서 스타일이 좋아보이는그런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