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상사분들을 부담스럽게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2014.03.03
조회225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

핸드폰으로 쳐서 오타가 있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양해 부탁드리고요.. (--)(__)(--)



저는 올해 27살이고 공무원으로1년 정도

근무중인데요..

아무래도 상하 구분이 엄격한 회사다 보니

인사 같은 거 드릴 때 고민이 많이 되서..

글을 올리게 됐어요!



상황 별로 제가 상사분들을 좀

부담스럽게 하는 건지 궁금해서

상황 별 질문 올려볼게요 ㅎㅎ



1) 상사분께서 집에 가실 때

- 제쪽에 보통 저만 있을때

상사분께서 반대편 직원분들을 보고

인사하시고 가실때요..

크게 인사하지만 쳐다보고 있다가

상사분이 저 쳐다보시면 또 인사드리거든요..

혹시 제가 가실 때 쳐다보고 있는게 좀 그런지? ㅜ

인사받아달라는 그런 것처럼 보일까요? ㅜ



2) 앞쪽으로 지나가시다가

제가 상사분들을 좀 의식하다보니까

눈 마주칠때가 많은데

저도 모르게 확 피해버려요 ㅜ

워낙 낯가림이 심해서..

직원분들은 계속 발령나서 바뀌시고..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ㅎㅎ



3) 또.. 모 먹을거 주실때 항상 감사합니다 ~ 꼬박꼬박 하는편인데요..

가끔 어떤 상사분은 말 안해도 된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좀 부담스러워 보이는지요? ㅜ

어떻게 하는게 자연스럽고 좋은건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말씀 드리면 평소에 저는 막내라서

조용조용지내다가

회식에서는 분위기 띄우려고

수다도 막 떨고 그런 편이구요..



그래서 술 먹을때만 명랑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해요..ㅜㅜ



제가 좀 낯가림을 많아서..

소심한 질문들이 많죠? ㅜ

사회생활 처음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아..

아직도 열심히 배우는 중인거 같아요..



선배님들의 귀중한 조언 부탁드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