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하늘로간지 3개월째 되는날이네 엄마는 없는데 시간은 왜캐 빠른지 모르겠다 엄마가 사라져버렸는데도 날씨는 맑고 세상 사람들은 바쁘고 시간은 흘러가고 지켜줄거면 여기서 지켜줘야지 거기가서 어떻게 지켜줘 친구들한테 무덤덤하게 다털어놔도 그냥 허탈하기만해 그이상도 그이하의 감정도 못느끼겠어 그냥 나도 내가 거짓말하는거같아 처음엔 나도 꿈이라 생각했지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엄마사진이 왜 거기 올라갔는지도 엄마관이 화장이되고 아빠가 실신하고 엄마뼈를 봐버리고 지금 이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많이 신경안써줘서 미안해 사랑하다안해주고 투정만 부려서 미안해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거기가선 제발 행복하게 살아 좋은가족만나구 그리구 다음에 태어날땐 그누구보다 행복했으면 좋겟어 나는 17살 사춘기지만 친구들보단 엄마가 더좋았어 엄마랑 1시간이라도 있는게 더좋았구 물론 아빠도 오빠도 다같이 있을땐 시간이 멈춰버렷으면 좋겠다고 생각많이했어 우리가족 어디서부터 잘못되버린걸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서로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다면 그누구보다 행복했을거야..마치 우리의 집사정은 드라마와 같았지? 엄마에게도 비밀이 있는건 알았어 그거하나숨길라고 20년동안 고생했어? 나는 그래도 엄마니까 용서해줄수있었는데 왜그랬어.. 그냥 한번쯤은 나한테 털어놔주지...그날 난아직도 생생해 엄마가 약을들고 서류를 가질러간다고 나가던날. 그날 얼마나무서웠을까 우리엄마 30알먹구 가스틀어놓고 엄마..그거 생각할때마다 진짜 내가 돌아버리는거같아 이게 운명이었던걸까? 엄마가 죽기전 1주일 우리집에서 정말 가족처럼 살때 나는 그때보다 행복한적은 없을거야 물론 남한테는 평범한일상이지만 나한테는 값진날들이니까..안방에서 그랬지 엄마가 아빠한테 울면서 우리 부부맞냐구 아빠도울면서 맞다구 그랬잖아 물론 부부든아니든 우린 가족이구 엄마는 엄마야 아빠 많이 힘들어한다 오빠도 그렇구 둘다 자살률이 높다고 상담결과가 나왔대 나도 사실 그냥 다같이 죽고싶어 모든걸 다 놔버리고싶다 그래도 어떻해 엄마는 그런걸 원치않을거잖아 내가 오빠랑 아빠 잘챙기구 잘지킬게..조금만 늦게갈테지만 기달려엄마..보고싶다 사랑해..
사랑해 우리엄마
엄마는 없는데 시간은 왜캐 빠른지 모르겠다
엄마가 사라져버렸는데도 날씨는 맑고 세상 사람들은 바쁘고 시간은 흘러가고 지켜줄거면 여기서 지켜줘야지 거기가서 어떻게 지켜줘 친구들한테 무덤덤하게 다털어놔도 그냥 허탈하기만해 그이상도 그이하의 감정도 못느끼겠어 그냥 나도 내가 거짓말하는거같아 처음엔 나도 꿈이라 생각했지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엄마사진이 왜 거기 올라갔는지도 엄마관이 화장이되고 아빠가 실신하고 엄마뼈를 봐버리고 지금 이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많이 신경안써줘서 미안해 사랑하다안해주고 투정만 부려서 미안해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거기가선 제발 행복하게 살아 좋은가족만나구 그리구 다음에 태어날땐 그누구보다 행복했으면 좋겟어 나는 17살 사춘기지만 친구들보단 엄마가 더좋았어 엄마랑 1시간이라도 있는게 더좋았구 물론 아빠도 오빠도 다같이 있을땐 시간이 멈춰버렷으면 좋겠다고 생각많이했어 우리가족 어디서부터 잘못되버린걸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서로의 관심과 사랑이 있었다면 그누구보다 행복했을거야..마치 우리의 집사정은 드라마와 같았지? 엄마에게도 비밀이 있는건 알았어 그거하나숨길라고 20년동안 고생했어? 나는 그래도 엄마니까 용서해줄수있었는데 왜그랬어.. 그냥 한번쯤은 나한테 털어놔주지...그날 난아직도 생생해 엄마가 약을들고 서류를 가질러간다고 나가던날. 그날 얼마나무서웠을까 우리엄마 30알먹구 가스틀어놓고 엄마..그거 생각할때마다 진짜 내가 돌아버리는거같아 이게 운명이었던걸까? 엄마가 죽기전 1주일 우리집에서 정말 가족처럼 살때 나는 그때보다 행복한적은 없을거야 물론 남한테는 평범한일상이지만 나한테는 값진날들이니까..안방에서 그랬지 엄마가 아빠한테 울면서 우리 부부맞냐구 아빠도울면서 맞다구 그랬잖아 물론 부부든아니든 우린 가족이구 엄마는 엄마야 아빠 많이 힘들어한다 오빠도 그렇구 둘다 자살률이 높다고 상담결과가 나왔대 나도 사실 그냥 다같이 죽고싶어 모든걸 다 놔버리고싶다 그래도 어떻해 엄마는 그런걸 원치않을거잖아 내가 오빠랑 아빠 잘챙기구 잘지킬게..조금만 늦게갈테지만 기달려엄마..보고싶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