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이해가 안되서그러는데 조언좀부탁해요..

ㅜㅜ2014.03.03
조회5,731

결혼식은올리지않은채 혼인신고만하고 가치살고있어요,,

남편 어머님과 아버님은 따로 사십니다,

워낙 형편이 다어려우신분인데..아버님은 편찬으시고 어머님은 따로 돈을 버신다고합니다

남편은 거의몇년을 아버님 빚을 갚고살아서 모아둔돈이없습니다,.

 

그래서 신혼집은 투룸 월세입니다.

오늘 사건이 일어났는데요..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데.. 어머님께 남편이 말했나봐요

결혼식 비용좀 도와달라고 ..

돈이 없으시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내가 번듯한 집을 바라는것도아니고,,기대도안하고 단지 결혼식 비용도

못해주시냐고 ?좀너무하다고 남편한테 말했어요..

엄마를욕하지말래요..남편이..

제가너무화가났어요.. 내가욕하는것도아니고 좀 너무하다는 말밖에안했는데..

솔직히 자기자식이 결혼하고싶어하는데 빚을 내서라도 해주는게 부모아닌가요?

나는 돈이없다..이런식으로만 하네요..

 

다포기하고싶어집니다.,.

제가 그리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