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혼자떠난 일본 후쿠오카 여행 2편!

모험가여학생2014.03.04
조회4,195

안녕하세요~17살 모험가 여학생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2편을 올리게 되었어요!짱

 

칭찬과 걱정의 댓글과 조언까지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을 우선으로 하고 싶어요! ㅎㅎ

 

원래 여행일정에는 남은 3일동안 하나의 신사에서 한복을 입기로 예정되어있었는데...

 

남은 2일은 비가 내렸고 마지막날은 비행기 시간이 빨라서 한복은 한번밖에 못입었어요 ㅠ_ㅠ통곡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2탄 가보도록 할께요 재미있게 읽어주세요!!방긋

 

 

 

 

 

 

 

 

 

 

 

 (해석= 감사합니다 ← 맛있어요! 드세요! 죄송합니다 제가 일본어를 몰라요...)

출발 하기전에 청소하실 아주머니께 드릴 조그마한 선물!  모리가나 캬라멜이랑 젤리에요

첫날은 잊어버리고 못드렸는데 나머지 3박 꼬박꼬박 드렸어요 저렇게 비루한.....일본어와 함께.

글쓴이는 히라가나 밖에 쓸줄 몰라요 ㅠ ㅠ

3~4개월간 조금씩 독학했기 때문에 잘하지는 못해도 많이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ㅎ

자 선물을 드리고 출발~

 

 

 

후쿠오카 여행 3일차!

 

 

 

비가 주륵주륵 내리네요 ㅠ_ㅠ 하지만 비가와도 제 여행은 멈추지 않습니다! 3일차에는

 

모모치해변과 후쿠오카타워 니시진시장 저녁은 텐진지하상가에서 먹으려고 빡빡한 계획을 세웠답니다!ㅎㅎ

 

 

 

자~ 먼저 모모치해변을 향해 출발!!

 

 

모모치해변을 가는 길은 하카타 역에서 버스를 타고 고속도로? 비슷한 것을 달리고 달려 30~40?분 정도면 도착해요!! 그리 먼 거리가 아니고 환승하지 않아도 되서 정말 쉽게 다녀왔어요 ㅎㅎ

 

모모치 해변은 인공해안가 라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정말 바다 못지않게 너무 예쁘고 한적했어요

 

물론 비가와서 사람들이 없었기 때문일지도... ㅎㅎ더위

 

 

 

 

 날씨가 너무.....ㅠㅠ 흐리죠?? 비가 많이 왔던 터라 예쁜사진을 찍지 못했어요 ㅠ_ㅠ통곡

 

 그래도 날씨가 흐리던 좋던 비가오던 바다는 참 이쁘네요
 

마음 한구석이 어찌나 편안해 지던지.. ㅎㅎ

 

 

 

 

 

 

 

 바닷가와 예식장!! 날씨가 더 좋았더라면 정말 예쁜 한 컷이 나왔을텐데 말이죠 ㅠㅠ 아쉽습니다..

 

 

 

 

 

저 예식장의  약간 빈티지 스러운 고전유럽풍!! 너무 좋아한답니다 ㅎㅎ

 

무지.. 추웠어요  손을 이리 비비고 저리 비비고... 해봐도 소용없는 추위 ㅠㅠ

 

 

 

 

 

 

모모치 해변으로 가는길이나 나올 때 후쿠오카 타워가 보여요!  모모치해변이랑 가까운 곳에 위치해있어서 날씨가 좋은날에는 전망대에 올라가 경치를 구경해도 좋을 것 같아요 ~

 

글쓴이가 간 날에는 비가.....안개가....OTL

 

저도 전망대에서 예쁜 경치를 보고 싶었지만...경치를 찍어서 톡커님들께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죄송합니다 ㅠㅠ 날씨는 제 한계를 뛰어넘었어요 흑...

 

 

 

손이 덜덜 떨리는 바람에 초점도 제대로 맞지 않고 ㅠ_ㅠ 하지만 이슬맺은 꽃은 너무나도 예뻤어요 신비감이 느껴질 정도로 말이죠 ㅎㅎ

 

 

 

 

일본도 한국처럼 화단이 많았어요 심어진 꽃들도 너무나 예뻤구요 ㅎㅎ

 

 심어진 꽃의 종류도 많아서 몇 장 카메라에 담아왔답니다 ~

 

 

오호리공원 가는길쪽에서 대형마트에 들어가 모찌 아이스크림을 사서 가게앞에 서있는 채로 먹는 도중!!!

 

 

 

으아!!! 까마귀 나무다!!

저렇게 잎이 없는 나무가지마다 까마귀가 있더라구요 깜짝 놀랐어요 ㅎㅎ

 

일본은 까마귀가 정말 많더라구요 하루도 빠짐없이 까마귀를 본 듯 해요 ㅎㅎ
일본에서는 까마귀를 보면 행운이 온다고 해서 긍정적으로 "아 오늘 좋은일이 있으려나보다~" 했는데요
그냥...옛날 말이였나봐요 ㅎㅎ 좋은 일도 나쁜일도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

 

 

큰 길로가다가 중간에 샛길이 있기에 들어가봤더니 학교가 있더라구요 ㅎㅎ

 

한국 학교와 별 다른 차이가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분위기 있었답니다

 

 

 

 

 

니시진시장으로 가는 버스에서 신사?가 보이길래 한 컷 찍었어요 ㅎㅎ 니시진시장으로 고고씽!

 

 

 

 

짠! 니시진 시장도착~~ 자 시장에는 먹거리가 많~은데 무엇을 먹어 볼까나??

 

 

 

 

니시진 시장에서 산 곤약젤리에요 복숭아 맛인데 정말 탱글탱글하고 맛있어요 (값도 저렴이짱)!다른 과일맛도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었어요 ~

한화로 봉지에 들은 젤리는 6~7개에 1100원 저렇게 컵에 담긴 젤리는 1500원 가량
했던것 같아요 !

 

 

 

 

 

일본에는 꽃집이 참 많더라구요 시장에도 있기에 한 컷!

 

아쉽게도 드럭스토어(우리나라 올리브X)외에는 그냥 볼거리가 많았어요
먹거리는.....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보다는 밥반찬 종류가 많아서 사지 못했어요ㅠㅠ

 

 

 

 

 슬슬 허기가...항상 배고픈 저입니다 ㅋㅋㅋ 이제 텐진역으로 돌아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어요!

 

 

 

 

 

 오늘 저녁은!!! 텐진역이 있는 호르X 이라는 고기 집에서 먹기로했어요
with 한국인 2분과 어찌어찌해서 저녁을 같이 먹게 되었네요 ㅎㅎ

 

잘 먹겠습니다 ~~ (정말... 맛있었어요짱)

 

 

 

이번에는 후식!! 녹차 빙수와 아이스크림이였어요 ~  "대박.. 저걸 혼자먹어?? 진짜크다..."

 

여러분...제가 돼지는 맞지만 혼자 저걸 먹을 만큼은 아니에요 ㅠ_ㅠ!

 

한국인 2분과 함께 3이 후식을 먹으려고 들른곳이에요~!! ㅎㅎ 녹차가 쌉싸름하고 달달해서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만족

 

 

 

 

 

 

 

 

 

 

 

 

또 초점이 흔들린 사진이... 비가 온뒤 밤이라서 정말 쌀쌀하더라구요

 

 


여기가 하카타역 백화점에있는 옥상 하늘정원이에요!! 조명이 꽃을 비춰서
너무나도 아름다웠어요~ 이렇게 후식까지 알차게 먹고 산책도 한뒤 저는 숙소로 돌아갔답니다~

 

1편보다 알차게 준비하려고 했는데... 개학일이고 시간도 새벽1시라는 시간을 가르키고 있네요..통곡

 

3편에서 다시 이쁜 사진으로 고르고 골라서 톡커님들께 예쁘고 알찬 여행후기 올려드릴께요
모험가 여학생이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