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저는 남자를 너무밝히는거같아요. 과거를 다 지워버리고싶습니다.
중1때 나쁜물이든 친구들과 멋모르고 친해지게되어서 화장.짧은치마를 입으며 돌아다녔고 남자도 많이 만났습니다.
물론 그남자들도 질이안좋았죠. 그때는 어려서 뭘몰랐는지 그친구와어울리며 그 1년동안 7명정도 만난거같습니다.
그사람들과 1주일에서 길면 두달동안 만났는데. 다 오빠를 만났기때문에 스킨쉽도 빨리배웠습니다.
성관계까지는 아니지만 그 비슷한것도 꽤많이 해봤고 처음엔 놀랐지만 다음에 사귄 남자도 똑같이 원하고 그런게 반복되다보니 이젠 저도모르게 자연스럽게 생각되더라고요...
중2때는 중1때 같이 있었던 친구들하고 다른반으로 전부 갈라지게됐는데요
중1때와 다르게 화장도 안하고 짧은치마도안입고 평범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평범하게 같은반 남학생과 사귀게됐습니다 약 6개월.
그리고 2학기때 다른학생과 한번 이렇게 두번을 사귀고헤어졌습니다.
그리고 겨울방학이되어 저는 또 어쩌다가 이상한친구들과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남자를 엄청 밝히는 친구. 이친구와놀땐 항상 남자가있었고 자연스럽게 사귀게됐습니다.
겨울방학때 한달동안 세명만났어요. 이때는 몰랐습니다 내가 잘못된행동을 하고다닌걸요..
이제 중3이되서야 내가 여태 하고다녔던게 수건짓이었단걸 알게됬습니다.
이제 중3밖에안됐는데 키스해본남자가 열명이넘어가고.. 더심한걸 해본사람도 한손으로못세요
근데 이제 고치고싶어요.. 남자맛에빠져서 힘들어요..
저도 다른 또래친구들처럼 백일 이백일 일년 건전하고 진심으로 좋아하며 사귀고싶어요.
근데 어떻게 해야되는지 잘모르겠어요. 예를 들면 친구들을 정리하라던지..
이런 조언 부탁드릴게요.. 욕이라도 조언이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