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같음 22살120키로에서 25살 작년 79까지 뺏음 120이든 79든 돼지는 돼지지만 그래도 120키로로 살때랑 79로 살때는 엄청달랏음 사람들만나면 살빠졌다고 이뻐졌다고 다들 칭찬 격려해주고 나도 왠지모르게 으쓱해서 옷도 과감히 입어보고 무튼 근자감에 빠져 살고있었음 그게문제였음...내생활에 만족하게되니 친구들도 막 자주만나고 미친듯이 폭식함 지금 4개월~5개월 꾸준히 폭식폭식대폭식한결과 몸무게가 95로 늘어남 내가 다시 90을 넘을줄은 몰랐음 그냥 몸무게신경도안쓰고 먹고먹고 또먹기바빴음 얼굴에 살이안찌는 편인데 얼굴살이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헐렁하던 잠바가 확 쫑기고 무엇보다 옷입을때 정말 터질꺼같은 뱃살 허벅지가 너무 스트레스고 짜증나죽겠음 특히나 지나갈때 사람들의 따가운시선...정말 짜증나고 미쳐버리겠음 나는 다이어트 강박이 너무심한거같음 다이어트하거나아님 폭식하거나 둘중하나임 다이어트중에 과자하나먹었음 그럼 아 오늘은 끈났네 다이어트 실패 맘껏먹자 하루종일 폭식으로 이어짐 이게 문제같음 그냥 과자먹었으니 운동좀더하자 내일은 조심하자 이런게 안되고 그냥 머하나 먹었다하면 폭식으로 이어짐 그러다 또 몇달 계속폭식하다가 다시 다이어트맘잡으면 또 2달간 20빼야지 이ㅈㄹ하면서 무리한 다이어트 시작함 밥 거의 두끼 소식하고 저녁굶고 운동 빡시게 하며 이것도 빠지긴빠짐 일주일에 1~2키로 잘빠짐 한 3주해서 6~7키로 감량함 그때뿐임...이제 열심히 했으니 먹어주는타임! 이러고선 또 하루 폭식하면 그때부터 내자신을 놔버리고 또 먹기시작 그렇게 또 몇달간 폭식의연속 이패턴으로 지금 계속반복하고있음 술하고 라면을 제일 사랑해서 엊그제 주말 이틀간 라면만 5개를 먹음 ㅡㅡ 난 진짜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할까...내문제는 무엇일까 진짜 정신병원을 찾아가야할까 이제 다이어트하다 요요왓다 하도 반복되다보니 살도 더디게빠짐...일주일에 많이빠져야 1키로? 다이어트 강박 이거 어떻게 고치나요 정말 체중계에 너무 집착하는 내모습 하루 12번도 재보고 빠져잇음 조절하고 쪄잇음 폭식하는....정말 지긋지긋한 아....조언이든 욕이든 어떤말씀이라도 좋으니 저좀 살려주세요 4
162,95까지 살고싶지않은 요즘
요즘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같음
22살120키로에서
25살 작년 79까지 뺏음
120이든 79든 돼지는 돼지지만
그래도 120키로로 살때랑 79로 살때는 엄청달랏음
사람들만나면 살빠졌다고 이뻐졌다고 다들 칭찬 격려해주고
나도 왠지모르게 으쓱해서 옷도 과감히 입어보고 무튼 근자감에 빠져 살고있었음
그게문제였음...내생활에 만족하게되니 친구들도 막 자주만나고
미친듯이 폭식함 지금 4개월~5개월 꾸준히 폭식폭식대폭식한결과
몸무게가 95로 늘어남
내가 다시 90을 넘을줄은 몰랐음
그냥 몸무게신경도안쓰고 먹고먹고 또먹기바빴음
얼굴에 살이안찌는 편인데 얼굴살이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헐렁하던 잠바가 확 쫑기고 무엇보다 옷입을때 정말 터질꺼같은 뱃살 허벅지가
너무 스트레스고 짜증나죽겠음
특히나 지나갈때 사람들의 따가운시선...정말 짜증나고 미쳐버리겠음
나는 다이어트 강박이 너무심한거같음
다이어트하거나아님 폭식하거나 둘중하나임
다이어트중에 과자하나먹었음 그럼 아 오늘은 끈났네 다이어트 실패
맘껏먹자 하루종일 폭식으로 이어짐
이게 문제같음 그냥 과자먹었으니 운동좀더하자 내일은 조심하자
이런게 안되고 그냥 머하나 먹었다하면 폭식으로 이어짐
그러다 또 몇달 계속폭식하다가 다시 다이어트맘잡으면
또 2달간 20빼야지 이ㅈㄹ하면서 무리한 다이어트 시작함
밥 거의 두끼 소식하고 저녁굶고 운동 빡시게 하며
이것도 빠지긴빠짐 일주일에 1~2키로 잘빠짐
한 3주해서 6~7키로 감량함
그때뿐임...이제 열심히 했으니 먹어주는타임!
이러고선 또 하루 폭식하면 그때부터 내자신을 놔버리고 또 먹기시작
그렇게 또 몇달간 폭식의연속
이패턴으로 지금 계속반복하고있음
술하고 라면을 제일 사랑해서 엊그제 주말 이틀간 라면만 5개를 먹음 ㅡㅡ
난 진짜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할까...내문제는 무엇일까
진짜 정신병원을 찾아가야할까
이제 다이어트하다 요요왓다 하도 반복되다보니
살도 더디게빠짐...일주일에 많이빠져야 1키로?
다이어트 강박 이거 어떻게 고치나요 정말
체중계에 너무 집착하는 내모습 하루 12번도 재보고
빠져잇음 조절하고 쪄잇음 폭식하는....정말 지긋지긋한
아....조언이든 욕이든 어떤말씀이라도 좋으니 저좀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