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입니다. 이런 상황이 제가 유난인건지 제삼자의 생각들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앞뒤가 안맞고 글이좀 뒤죽박죽이어도 이해를 ㅠ_ㅠ 제가 글재주가 없고 이런건 처음이라.ㅋ 집안 상황은 남자쪽은 외동아들이고 저는 삼남매중 둘째딸입니다. 언니는 제가 결혼하기 4개월전 결혼해서 지방에 내려가 지냅니다. 그런데 저희집엔 친할머니.외할머니가 같이 지내고 외할머니는 거의 치매말기정도라 거동을 못하시고 누워만 계십니다. 친할머니는 연세가 엄천나신데 정정하시고 부모님은 가게를 하십니다. 저희는 결혼준비를 간소화해서 굉장히 쉽게했습니다. 다만 신랑쪽 부모님이 일하시는데 오빠가 계산서 등등 서류작업 해줄것이 많다고해서 집도 시댁에서 두블럭정도; 걸어서 5분? 이렇게 가까운데 얻었습니다. 그거로 저는 너무 싫다 짜증난다 이런소리 신랑한테 한적없고 같이 사는 기분만 들지않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문제없이 결혼을 마쳣고 문제는 이건데.. 언니 결혼후 부모님이 가게를 차리셧는데 아직 얼마안됬고 잘될때가잇고 안될때가 있고해서 아주머니 한분쓰고 제가 일끝나고 약속 없을시에는 항상 가서 도와드렸습니다. 결혼하고도 저는 항상 그래왓듯이 매일같이 가게에 갈수는 없겟지만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혼도 했으니 이제그만 친정일을 놔야 되지안냐고 합니다. 언니는 안하는데 왜 너만하냐고 합니다. 말로는 너가 힘들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저는 저희집 상황 뻔히 알면서 이렇게 말하는 신랑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가게일도 힘든데 일끝나고 집에가면 우선 할머니 기저귀도 갈아줘야 합니다. 제가있을땐 같이 했는데 동생은 야간일을해서 많이 도와주진 못합니다.. 언니는 지방내려가있는데 와줄상황이 못됩니다; 그리고 제가 어렷을때 부모님 속을 많이 썩여서 그런지 부모님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도 크고 짠한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제 마음 편하자고 가게가서 도와드리는 마음도 커요.. 같이 가자는거도 아니고 저혼자가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아줌마 쉴때나 바쁠때 도와드리고 오겟다는건데.. 제가 유난인건 가요... 이런사건 말고는 더없이 자상하고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근데 왜 이문제에 이렇게 민감한지 모르겟습니다.. 신혼인데 제가 그렇게 친정에만 신경쓰면 어떻하냐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말하면 난 당신네 집에도 가기싫다.집도 코앞에 얻어서 당신은 결혼후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겠지만 나는 아니다. 내가 어디까지 양보해야되냐 이렇게 말하니 마음대로 하고싶은대로 하라고합니다. 이 상황이 제가 너무 친정에 유난인건가요... 이 문제만 아니면 솔직히 너무 좋은 사람이고 행복한데...이 문제만 나오면 답이 안나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ㅜ 23
친정과의 관계. 제가 유난인걸까요.
이제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입니다.
이런 상황이 제가 유난인건지 제삼자의 생각들이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앞뒤가 안맞고 글이좀 뒤죽박죽이어도 이해를 ㅠ_ㅠ 제가 글재주가 없고 이런건 처음이라.ㅋ
집안 상황은 남자쪽은 외동아들이고
저는 삼남매중 둘째딸입니다.
언니는 제가 결혼하기 4개월전 결혼해서 지방에 내려가 지냅니다.
그런데 저희집엔 친할머니.외할머니가 같이 지내고
외할머니는 거의 치매말기정도라 거동을 못하시고 누워만 계십니다.
친할머니는 연세가 엄천나신데 정정하시고 부모님은 가게를 하십니다.
저희는 결혼준비를 간소화해서 굉장히 쉽게했습니다.
다만 신랑쪽 부모님이 일하시는데 오빠가 계산서 등등 서류작업 해줄것이 많다고해서
집도 시댁에서 두블럭정도; 걸어서 5분? 이렇게 가까운데 얻었습니다.
그거로 저는 너무 싫다 짜증난다 이런소리 신랑한테 한적없고
같이 사는 기분만 들지않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문제없이 결혼을 마쳣고 문제는 이건데..
언니 결혼후 부모님이 가게를 차리셧는데 아직 얼마안됬고
잘될때가잇고 안될때가 있고해서 아주머니 한분쓰고
제가 일끝나고 약속 없을시에는 항상 가서 도와드렸습니다.
결혼하고도 저는 항상 그래왓듯이 매일같이 가게에 갈수는 없겟지만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결혼도 했으니 이제그만 친정일을 놔야 되지안냐고 합니다.
언니는 안하는데 왜 너만하냐고 합니다.
말로는 너가 힘들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저는 저희집 상황 뻔히 알면서
이렇게 말하는 신랑이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가게일도 힘든데 일끝나고 집에가면 우선 할머니 기저귀도 갈아줘야 합니다.
제가있을땐 같이 했는데 동생은 야간일을해서 많이 도와주진 못합니다..
언니는 지방내려가있는데 와줄상황이 못됩니다;
그리고 제가 어렷을때 부모님 속을 많이 썩여서 그런지 부모님 생각하면
죄송한 마음도 크고 짠한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제 마음 편하자고 가게가서 도와드리는 마음도 커요..
같이 가자는거도 아니고 저혼자가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아줌마 쉴때나 바쁠때
도와드리고 오겟다는건데..
제가 유난인건 가요...
이런사건 말고는 더없이 자상하고 너무 좋은 사람입니다.
근데 왜 이문제에 이렇게 민감한지 모르겟습니다..
신혼인데 제가 그렇게 친정에만 신경쓰면 어떻하냐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말하면 난 당신네 집에도 가기싫다.집도 코앞에 얻어서
당신은 결혼후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겠지만
나는 아니다. 내가 어디까지 양보해야되냐
이렇게 말하니 마음대로 하고싶은대로 하라고합니다.
이 상황이 제가 너무 친정에 유난인건가요...
이 문제만 아니면 솔직히 너무 좋은 사람이고 행복한데...이 문제만 나오면 답이 안나옵니다.
어떻게 해야될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