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유니폼

후히후히2014.03.04
조회2,047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이제 3개월정도로 다가왔습니다.

이번주 3월초는 A매치 데이로 각 국의 새로운 유니폼들이 이번 매치에 쏙쏙쏙 공개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브라질 월드컵 본선 출전 국가의 유니폼입니다.

구입하시고자 하는 분이거나 축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으니 읽는 분과 의견이 다르더라도 그냥 넘어가 주세요!!^^

 

*월드컵 기간 : 2014년 6월 13일 ~ 7월 14일

 

국가명(피파랭킹)

 

<A조>

브라질 브라질(9),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16), 멕시코 멕시코(21), 카메룬 카메룬(46)



이번 월드컵 개최국이자 월드컵마다 우승후보로 매번 손꼽히는 브라질입니다. 기존 유니폼의 컬러는 유지하되 목부분이 많이 바뀌었네요. V라인 U라인 폴로형식이 대부분인 디자인에서 좀더 가벼워보이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공개되었습니다. ☆☆★★★

다음은 크로아티아입니다. 크로아티아 국기와 유니폼의 디자인은 매년 비슷하게 출시되는데 이번 월드컵에서도 크게 바뀐건 없지만 체스패턴의 컬러 조합이 좀더 작아지 깔끔하게 변경되었습니다.

레플리카 매니아분들이시라면 잘 아시겠지만 구하기 힘들고 국내에는 미출시되는 유니폼입니다.

☆☆★★★

 

3번째는 카메룬입니다. 퓨마 브랜드는 아프리카와 유럽 몇개국과 스폰을 해오고 있는데요 카메룬 유니폼을 보시면 원숭이(?) 같은 동물 디자인으로 아프리카의 이미지를 강하게 주고 있습니다. (엠블렘도 사자디자인 )  ☆☆☆★★

 

 A조 마지막은 멕시코입니다. 저번 남아공 월드컵에 이어 녹색컬러에 아디다스 브랜드와 손을 잡고 유니폼을 출시한 멕시코는 기존의 녹색에 기본 디자인에서 좀더 화려해진 디자인과 컬러조합도 눈에 띄네요. 어웨이 유니폼을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형광주황 컬러로 더 화려한 유니폼을 보시게 될거예요^^ ☆☆★★★

 

<B조>

스페인 스페인(1), 네덜란드 네덜란드(10), 칠레 칠레(14), 호주 호주(53)

 

B조입니다.
피파랭킹 1위 스페인입니다. 남아공월드컵 우승국으로 왼쪽엔 스페인 엠블렘, 오른쪽에는 우승뱃지가 부착되어 디펜딩챔피언 포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컬러도 진한 레드에서 어두운 레드컬러로 색 조합도 삼선은 은색, 마킹은 금색으로 고급스러운 컬러조합이 눈에 띕니다! ☆★★★★

다음은 네덜란드입니다.
기존의 네덜란드 유니폼 디자인은 오렌지군단의 주황색과 블랙 컬러가 조합되어 있었지만 이번 유니폼은 전반적으로 주황색위주의 컬러와 엠블렘도 불을 뿝는 사자(?)에서 승천하는 듯한 디자인의 엠블렘으로 변경되었네요.(명칭이 있는데 잘 모르겠네요ㅠ) 목부분도 V라인이며 전체적으로 노멀한 디자인인듯 합니다. ☆☆☆★★

 

칠레입니다. 알렉스 산체스와 비달의 나라 칠레가 본선에 진출하였습니다.
우루과이와 칠레는 남미에서 푸마브랜드 유니폼을 입는데요 2015년까지 계약이 되어있어 이번월드컵이나 코파아메리카2015까지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칠레의 국기와 비슷하게 레드, 블루, 화이트 컬러 조합이 눈에 띕니다. ☆☆☆★★

 

호주입니다.개인적으로 호주가 지향하는 색 조합이나 디자인이 잘 들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밝은 노란색에서 금빛이 섞여있는 노란컬러로 변경이 되었고 엠블렘 역시 호주가 늘 사용해왔던 캥거루와 흑조(?) 가 들어가있는 디자인, 녹색컬러가 목부분에 들어가 있어 단단하고 부드러워 보이는 이미지를 주고있습니다. ★★★★★

 

<C조>

콜롬비아 콜롬비아(5), 그리스 그리스(12), 코트디부아르 코트디부아르(23), 일본 일본(50)

 

C조입니다.
팔카오의 콜롬비아입니다. 아디다스브랜드는 변함없지만 디자인 변경은 눈에 띄네요. 노란색에 삼선은 블랙 컬러를 가진 유니폼에서 가슴선에 크로스선이 들어가 날카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다음은 그리스입니다.
남아공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조에 속해 있던 그리스는 아디다스에서 나이키로 브랜드는 바꾸면서 좀더 깔끔한 컬러에 나이키가 추구하고 있는 심플한 이미지를 가지고 출시되었습니다. 어웨이는 반대 컬러로 블루 바탕에 흰색이 들어가있습니다. ☆☆★★★

 

3번째는 코트디부아르입니다. 앞서 말한대로 아프리카팀은 푸마 브랜드로 아프리카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엠블럼은 코끼리디지안으로 좀더 묵직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유지했고 드록바가 입고 뛰는 마지막 월드컵이 되겠네요ㅠㅠ ☆☆☆★★

 

C조 마지막 일본입니다. 희미하게 보이는 선이 전범기 인가요...? 유니폼이 아무리 이쁘다고 해도 일본유니폼, 특히 이번 유니폼은 구매하지 못하겠네요 어웨이 유니폼은 형광색인데 그 유니폼에도 희미하게 전범기 디자인이 들어가 있네요... ☆☆☆☆★
 

<D조>

우루과이 우루과이(7), 코스타리카 코스타리카(35), 잉글랜드 잉글랜드(15), 이탈리아 이탈리아(8)

D조입니다.
남미에서 칠레와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는 우루과이는 기존의 컬러 하늘색과 흰색컬러 조합에서 하늘색+금색을 조합시켜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목 부분도 특이한 디자인으로 남아공 월드컵에서 입던, 기존에 입던 유니폼과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

코스타리카 유니폼은 구할수가 없네요ㅜㅜ

 

 잉글랜드 입니다.
엄브로에서 나이키로 갈아탄뒤 첫 월드컵이네요. 엄브로에서 사용하던 잉글랜드의 전형적인 컬러 흰색/네이키/빨강 조합을 유지하였고 어웨이도 레드 컬러를 바탕으로 두고 심플한 이미지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번 유니폼은 3월에 있을 덴마크와 A매치에서 공개된다고 합니다(이미지는 잉글랜드 유니폼 유출본) ☆☆★★★

 마지막은 이탈리아입니다. 월드컵, 유로대회 등 발표하는 유니폼 마다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하면 딱부는 쫄쫄이 유니폼으로 유명하죠 그 당시 카파브랜드를 사용했던 이탈리아는 푸마브랜드로 갈아타고 나서 실용적이고 축구 유니폼 보다는 실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을 많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유니폼도 폴로형식으로 색조합이나 디자인 모두 괜찮은것 같습니다.

 ★★★★★


 

<E조>

스위스 스위스(6), 에콰도르 에콰도르(24), 프랑스 프랑스(18), 온두라스 온두라스(40)

 

E조입니다.
스위스는 남아공월드컵 유니폼과 달라진게 없는거 같네요.. 라이프가드 이미지의 유니폼은 스위스 국기때문이겠죠? ☆☆☆★★

 


에콰도르, 온두라스 유니폼은 구할수가 없네요...ㅜㅜ

프랑스입니다.
아디다스에서 나이키로 스폰을 바꾼 프랑스는 나이키를 입고 뛰는 첫 월드컵이네요. 개인적으로 프랑스 유니폼을 좋아하는 제가 보기에 이번 월드컵 유니폼은 폴로형식으로 이탈리아와 맘 먹을 정도로 색조합도 괜찮고 아디다스에서 추구했던 밝은 파랑색에서 나이키에선 남색 계열을 선택해 좀 더 단단해 보이는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F조>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3),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17), 이란 이란(38),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47)

 

F조입니다.
첫번째로 아르헨티나입니다. 매년 비슷한 세로줄 무늬에 하늘색+흰색 조합은 변함이 없지만 검정색 라인색 추가에 하단부분으로 내려갈수록 사선무늬를 넣어 그라데이션 효과도 들어가 있습니다.

☆☆★★★

 

보스니아는 유니폼을 구할 수가 없네요ㅠㅠ

 

이란입니다. 쿠웨이트와 친선경기에서 입고 나온 유니폼은 울스포츠 브랜드로 독일에서 전통 스포츠 브랜드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정면에 표범 디자인이 들어가 있어 평범한 유니폼 디자인을 탈피하기 위함이 보입니다. ☆☆☆☆★

 

 나이지리아 입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조였던 나이지리아는 녹색에 기본 엠블럼과 목뒤에 나이지리아 명칭만 적혀있던것과 달리 가장 큰 변화를 가져온 유니폼이 아닐까 싶습니다. 크로스된 목 부분 디자인에 3가지 녹색형태 색조합에 그전보다 더 세련되고 유니폼 다운(?) 유니폼이 나왔습니다.

☆☆★★★

 

<G조>

독일 독일(2), 포르투갈 포르투갈(4), 가나 가나(37), 미국 미국(13)

 

G조 독일입니다.가슴 정면에 V자 무늬가 독일의 국기를 형상화 하는 듯 합니다. 전통적인 독일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아디다스의 색 조합 도전이 찬사를 받을만 한것 같습니다. 독일의 어웨이 유니폼을 찾아 보시면 홈 유니폼과는 반대로 어두운 검정색과 와인 컬러 조합, 가로 무늬를 넣어 어찌보면 어웨이도 홈 유니폼처럼 이쁜거 같습니다. ☆★★★★

 

얼마전에 발표된 포르투갈입니다. 포르투갈하면 떠오르는 컬러는 빨강+녹색입니다.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레드컬러에 가슴부분에 가로로 녹색이 들어가 있는걸 보실수 있는데 이것도 역시 포르투갈의 국기를 형상화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포르투갈 유니폼은 여러개의 가로 무늬가 내려가면서 두꺼워지는 그라데이션 느낌을 주고 있으며 목 부분에 녹색이 들어가 기존의 디자인은 유지하려는 나이키의 노력이 보입니다.  ☆☆★★★

 

가나입니다. 아프리카 출전국 중에 가장 아프리카 냄새나는 유니폼입니다.
경기에서 골을 넣으면 아프리카 전통 춤을 출것 같고 백인보단 흑인 선수가 입으면 왠지 더 잘 어울릴거 같아 보입니다. 딱봐도 아프리카 출전국의 유니폼인게 보인다는게 장점인거 같습니다.

☆☆★★★

 미국입니다. 미국의 유니폼은 나이키에서 신경을 안써보입니다. 야구, 미식축구의 인기와는 달리 축구 인기가 적은 미국이라서 그런지 유니폼에 투자를 많이 안해보이네요 이번 월드컵에서 공개될 유니폼은 심플한 흰색에 폴로타입 유니폼으로 크게 부각되어보이는 부분은 없네요. ☆☆☆★★
 

 

<H조>

벨기에 벨기에(11), 알제리 알제리(26), 러시아 러시아(22), 대한민국 대한민국(61)

 

대망의 H조입니다. 첫번째 벨기에 입니다. 벨기에는 공격수부터 골키퍼까지 전 포지션이 월드클래스급 선수들로 가득인데요 유니폼은 대형 브랜드는 아니에요. 어웨이, 써드, 홈 유니폼 컬러가 벨기에 국기와 맞게 나왔는데요 원조 붉은악마라는 벨기에는 붉은색 유니폼을 홈으로 지정했습니다.

☆☆☆★★

 

 

알제리 유니폼은 구하지 못했습니다...ㅜ

 

 

 


세번째로 러시아 입니다. 소치올림픽 잊으면 안됩니다. 무조건 반드시 기필코 이겨야 하는 경기입니다. (물론 전경기 다 이겨야하지만 ㅋㅋ) 유니폼은 이쁘네요. 러시아 유니폼은 발표당시 홈, 어웨이 모두 찬사를 받았으며 어두운 와인 컬러에 유니폼에 그려지 디자인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기에 딱인거 같습니다. 엠블럼도 웅장해 보이고 아디다스가 이번 유니폼은 상당히 공을 들인것으로 보입니다. ☆★★★★

 

 

 

 드디어 대한민국입니다. 3월초에 공개되어 현재 판매 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용되지 않았던 목 부분 디자인에 어깨라인에 팔을 잡아주는 듯하지만 잘못보면 책가방을 맨듯한...남아공월드컵에선 기본 디자인의 유니폼을 발표되었지만 이번 유니폼은 그동안 많은 유출본을 비웃기라도 한듯 색다르게 출시되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그리스전 부터 착용하게될 유니폼은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고 있네요. ☆☆★★★

 

자료 모으느라 상당히 오래걸렸네요ㅜ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