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댓글들 소중하게 잘읽어 봤어요
저는 3일동안 아무것도 못먹고 매일 울기만하고
감정에게 지배당한 채로 하루하루를 보냇어요
그런데 그럴수록 이게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감정위에 올라서고 내 스스로가 더 성장한 여자가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만나주지 않고 전화로만 말하라는 오빠에게
할수 있었던말은 내가 잘할게 라는 말뿐이었어요
하지만 오빠는 오빠의 잘못도 나의 잘못도 아니고 서로
힘든시기이고 나한테 항상 오빠가 원하는 것들을 말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미 자기가 너무 지쳤고 혼자이고 싶다고..
내가 없어서 힘든것보다 나를 만나는게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렇게 까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너무 사랑 받고 싶은나머지 듣지 못했던 것 같아요.
일주일이라는 기회를 얻고 다시 사랑을 잘 만들어 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잠깐제가 스튜디오에서 촬영이 있어서 연락을 못했더니 연락이 안되서 걱정했다고. 걱정된다고.
여전히 나를 걱정해주고 예전같진 않지만 회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빠가 마음이 없는 일주일 동안에 저는 혼자 잘되가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제생각과는 달리 오빠는 그일주일 동안 서로 다르고
맞지않는다는 생각과 주변사람들의 말로인해 헤어지는 게 더좋겠다는 생각이 들은것 같아요
제가 잘해도 예전처럼 마음이 되질 않는 다는 말을 했어요.
그런데 사실 제가 먼저 진지하게 헤어짐을 생각 한 것은 일년전 딱 한번 있었어요.
그때 내가 오빠한테 쓴글을 보니까 지금의 오빠랑 정말 똑같이 말하고 있더라구요.
힘들고 지쳣고 마음이 없는 만남은 아닌것 같다.
그런데 그때 오빠가 집에도 찾아오고 다시잘해보자고 저는 힘들었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없는게 아니여서 다시 잘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오빠는 지쳤고 마음이 없는 지금상태에서 좋아하는 마음이 남지 않아서 그만하고 싶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음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런실수하지 말라는 그말이 머릿속에 맴도네요 ㅋㅋ
아직은 제게 다음사람은 없는데 새로 시작하고 싶은마음뿐인데
어제 저랑 찍은 사진 폰에서 다 지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노트북에 옮겨놧다는 말로는 기대해선 안되겠죠
저는 아직 못지우겠어요
정말 많이 아직도 좋아해서 다시와도 받아주면 안되는거라는 말을 들어도 그냥 다시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에요
오빠가 저번에 시간을 갖자구 했을때 일주일동안기다렸거든요
처음엔 헤어졌다는 생각에 자유로운것 같고 그랬대요
근데시간이점점지나자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래서 안되겠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완전 ㅋㅋ끝난것 같아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감정이 다르고 오빠랑 제가 만난것도 다 여러분이 알지 못해서 오빠가 돌아올것같다 안돌아올것 같다는 말들는 사실 추측일 뿐이라고 생각하게 됬어요
그럼여기다 글 왜썻냐 라고 하시겠지만 아시자나요
그냥 위로 받고 싶고 나만 이런게 아닐거야 라는생각
제가 잘못한 것만 생각나서
정말 돌이키고 싶은 생각뿐이었는데
어떤 글을 읽엇어요
만나면서 오빠가 힘들고 아팟으니 나도 헤어져서 아프고 힘든게 맞다고 이말이 맞는거 같아요
그래도 정말 사랑했고 지금도 좋아서
그냥 기다리고
저 자신한테 집중하면서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는게 현명한 여자가 되는 것 이라 생각해요
혹시 저같이 ㅋㅋ사랑을 받는게 넘좋고 더사랑받고 싶다는 생각에 남친에게 막대하거나 질투를 유발하거나 틱틱거리거나 머리랑 다른 말을하시는 분이 있다면 만나고 있을때 . 오빠가 최고다 늘 작은것도 고맙다 못해준것 보다는 해준것들을 생각하면서 소중한 사랑을 지켜나갈 수 있는 지혜로운 여자의대처법을 배우시길 바랄게요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아픈 이별을 겪지 않도록 .
다음사람에게는 똑같이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다음사람이 오빠를 다시만나는거일수도 있고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 거일수도 있고
상대가 누구든 상처주지 않는 사랑하시길 바랄게요
전이제 밥도 잘먹고 열심히 꿈을 향해 달립니다 이제그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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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에 글을 쓸줄 꿈에도 몰랐어요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1년 반정도..
첫눈에 저한테 반했다며 사귀자구 했어요.
사실저는 누군가를오래 만나본 적도 없고 참는 법도 모르고 맞춰가는 것도 잘못했지만 제딴에는 정말로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전혀 그게 아니였나봐요 언젠가부터 서서히 마음을 정리하고 있었고..
헤어져달라고하기를 기다렸대요.
제가 울고불고 매달리고 난리를 폈더니. 점점 더 멀어지고 얼굴붉히기 싫으니까 그만하라고 하더라구요.
저를 정말 사랑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사랑해주고 모든것을 다주려고 했던 남자를 이렇게 만든것이 너무 슬프고 죽을 것 같아서 암것도못먹은지 3일째에요
식욕이 없는것도 첨이고 매달려 본것도 첨이라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다들 헤어지고 붙잡지말라는데 저는 더 멀어질 것만 같아서 구질구질하게 지하 오백미터까지 파고들어가 매달린 것 같아요.
얼굴보면 못헤어지겠다고 하더니 이제는 얼굴도 보기 싫다네요.
저는 너무 사랑하는데
아무렇지 않아보이고 오히려 홀가분해 보이는 남친을 놓아주고 보내주는게 맞는 거겠죠?
저는 하루종일 페북보고 카톡보고 사진보고
전부 다 부질없는 짓인 걸 알지만
제가마음이 떠나려고 했을때 오빠가 붙잡아서 저는 다시 마음이 커졌는데 남자는 안그런가봐요
누굴만나든지 상관도없고 꼭 제 꿈을 이루라네요
하루종일 눈물만 나고 아무것도 못하고..
오빠가 헤어지면 자기생각 많이날 거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요.
자기가 옆에 있지 못할때 자기의.분신을 곁에 심어두는거라고
온통 오빠의 흔적들 뿐이네요 허허
피와살로 배운 것을 다음사람에게는 절대 그렇게 하지말라는 말을 하는데 저는 사실 오빠가 받음 상처 제가 치료해 주고 싶은 마음이 너무커서 자꾸 구질구질하게 했던 것 같아요.
머리로는 그만하자고 하는데 ㅋㅋ
마음이 말을 안듣는다는게 이런건가봐요..
주절주절 글을 쓰다보니 다른분들은 남얘기 관심없으실 것 같은 생각이 ㅋㅋㅋ
기다린다고 말했는데 꼭 돌아왔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