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요요 없이 하는 다이어트 - 이사

나또한2014.03.04
조회13,118

안녕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여러분, 저 이사 가려구요.

번외편 2탄에 달린 병맛 돋는 악플 때문에 이사 가는건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

 

오늘 1탄부터 번외편 2탄까지 제가 쓴 글과 댓글을 쭉 한번 읽어 보았는데요,

다이어트에 관해서 여러분들께 더 알려드릴 만한 팁이 얼마나 더 있을까 란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다이어트를 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는 정말 영혼까지 탈탈 털어

모두 작성했기에, 더이상 새로운 정보를 알려 드리기는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약 한달이란 시간동안 이 곳에 글을 쓰며

여러분들이 제게 정이 든 만큼 저 또한 여러분들께 정이 들었답니다.

 

운동 잘하고 있다는 소식, 살이 정말로 빠지고 있다는 소식,

치팅 데이를 기다리며 즐거워 하고 있다는 소식...그냥 일상 생활 얘기...

그 소식들이 참 반갑고, 정말 오랫동안 알았던 친구처럼 편안하답니다.

 

저 또한 아직까지 다이어트가 끝난 것이 아니기에

식단도 신경 써야 하고, 운동도 꾸준히 더 해야 하는데,

그 길을 여러분들과 같이 이런 저런 수다 떨어가며 천천히 걷고 싶습니다.

 

또 글 쓰는걸 좋아해서 그동안은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혼자 끄적이곤 했지만,

여러분들과 소통하며 글을 쓰는게 더 좋아졌어요.

그런데 계속 다이어트 판에 번외편을 올리는것도 아닌거 같다란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http://blog.naver.com/k2870488

 

제가 살면서 겪은 소소한 이야기와

앞으로 새로운 운동을 알게 된다던가, 좀 더 도움이 될 만한 다이어트 팁이 생기면

다이어트에 관한 글도 더 써보려 해요. 

 

이제 우리 블로그에서 폭풍 수다를 떨어 보도록 해요.

기다릴게요!

 

 

댓글 30

아미가오래 전

안녕하세요! 블로그로 옮기셨다고 해서, 들어갔는데 네이버 아이디를 까먹어서 여기다 댓글 남겨요 ㅠㅠㅠㅠㅠ 저는 복부비만 체형이라, 다른부위보다 뱃살이 정말 드럽게 안빠져요 ㅠㅠㅠㅠ 레그레이즈, 크런치, 플랭크, 윗몸일으키기 20회씩 3세트 하고있는데, 아 마운틴 클라이머도요 특히나 아랫뱃살이 저는 왜이렇게 안빠질까요 후우 ㅠㅠㅠㅠ 물론 식단도 나름 조절하고 있는데 복부비만인 저같은 사람에게 추천해주실만한 빡센 복부운동 있나요?

다욤오래 전

블로그 이웃친추했어요^^이제 한바퀴 돌아보려구요 자주 소통했음 좋겠어요♡

오래 전

언니 감자는 몇개 정도 먹는게 적당한가요?

언니언니언니오래 전

6월에 결혼한다던 도와달라고 1탄에 뎃글썼던 사람이에요.^^ 너무 많은 사람들의 뎃글로 나라도 조용히 지켜만봐야지 했다가 오늘은 지난 한달을 돌아보고 다시 마음도 다잡을겸 푸념...도 할겸 글씁니다. ㅋㅋㅋ 글 꼬박꼬박 보면서 나만 혼자 언니 가깝게 느끼며 응원하고 있었어요ㅋ 우선 전 생각만큼 다이어트를 잘 하질 못하고 지냈습니다. 푸념을 빙자한 변명을 하자면요.. 결혼준비라는게 이렇게 스트레스가 어마무시한 일일줄이야... 지난 9년간 싸워본적이 없는데 박터지게 싸우구요.. 잘 울지 않는데 펑펑 엄청 울구요.. 화해하고선 술을 마시구요.. 다시 싸우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아무에게도 말도 못하고 양쪽 어머님들 중간에 껴서 말 한마디 실수할까 긴장타구요.. 병원도 빼먹고 밥도 하루죙일 안먹다가 한끼폭식하구요.. 병원 왔다갔다 걷거나 집에서 혼자 이소라 가끔하구요.. 이렇게 한달 보내고 1월4일에 82.5키로로 다이어트 시작해서 오늘 현재 76키로 이네요.. 인바디는 제대로 보지도 않았구요ㅋ 네 우울하다는 핑계로 언니가 시킨대로 못하고 지냈습니다. 이제 진짜 3개월도 안남은 시점에 압박감은 오고 스트레스는 전혀 줄지를 않고 이 와중에 3주넘게 생리도 안 멈추네요ㅠㅠ 잠도 안와서 이 새벽에 언니글 읽다가 힘도 얻고 다짐도 해보아요.^^ 블로그 안하는데 언니랑 블로그 이웃하려고 저도 블로그 하려구요.ㅋㅋㅋ 얼굴도 모르는데 팬이되네요?ㅋㅋㅋㅋㅋ 메일을 안주셔서 하긴 좀 그렇지?라고 생각도 들고 했답니다. 뎃글 다는분들도 언니한테 정이들고 언니도 정이들었다는 말에 저도 오늘은 댓글이 쓰고 싶어져 횡설수설 했습니다.^^ 저도 목표를 정하고 할 수 있다!!! 하고야만다!!! 라는 생각으로 다시 뛸게요~ 처음 뎃글과 데뎃글 받았을 때 꼭 성공해서 내가 여기 뎃글에 사진 첨부하리라 맘먹고 있었는데 그날이 꼭 오게 하려구요!^^ 뭔가 할말이 있었는데 까먹었네욤 ㅋㅋㅋㅋ 배가고파요 ㅠㅠ 7시까지 참았다 먹으려구요 ㅋㅋㅋ 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hello1오래 전

언니,,,블로그에 놀러 마니 갈께요~

들곰씌오래 전

엇 언니! 다시오셨네요 너무 반가워요 가버리시는지 알고 얼마나 속상했는데 ㅜㅜ 블로그 선택 잘하신거같아요 ㅋㅋ블로그가서 에피톤글에 냅다 선댓글달고 후감상 하고있네요 ㅋㅋ 보고싶었어요!!

언니오래 전

안녕하세요 이제21살된 한 여대생입니당 고3이후 급격히 불은 살로 허리 등 목 어깨가 좀 많이 안좋았어요.. 그래서 헬스를끊었답니다! 기본스트레칭에 런닝조금씩 오래걷고 근력운동을 했어요. 한 4일정도 됬는데 어깨 근육통으로 고생중입니다 ㅜㅜ뭐가잘못된걸까요.. 어떻게극복하면 좋을까요 ㅠ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당근오래 전

언니제가방금고기뷔페에서배엄청부르게먹었는데요일요일까지운동을못하는데월요일부터다시열심히하면괜찮을까요..?

뀨잉오래 전

이제운동적응을좀했나봐여ㅋㅋㅋㅋㅋㅋ뛰어지는시간도늘고아근데골반이좀아팠음요ㅠㅠ..기분도짱짱좋아지고부피도짱짱줄어드는느낌ㅠㅠ..근육통이쩔어요근데..런지할때허벅지찢어지는줄..ㅋ...ㅋㅋㅋ..너무기뻐서댓글적어옄ㅋㅋㅋㅋㅋ오늘엄마생일이라서오늘케이크하고마구마구먹엇어욬ㅋㅋㅋ아무튼!즐거운하루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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