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제가 열심히 2주 가량 잡았네요~ 안잡혀 주더라구요 정말 끝을 봤었어요.. 헤어지고 진짜 바닥을 보여줬죠, 그렇게라도 아나면 미칠거 같더이다.. 한달만에 5키로가 쭉쭉 빠지더이다.. 다이어트 하려고 할땐 되지도 않더니,,,, 아무것도 못먹겠고 못삼키겠어서 너무 힘들어 죽을것 같았지만 진짜 맘 독하게 먹고 2주 뒤로 연락 한통 안했어요 얼굴봐도 아는 척도 안했구요 2주뒤에 연락 와서 만나자구 했는데, 제 상황 때문에 3개월 가량 못만나고 돌아와서 만났습니다. 간간이 연락은 했었지만, 얼굴 보는데 화가 나더라구요~ -_- 정색모드로 인상쓰고 있었어요~ 잘못했다 더라구요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울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오빠를 신뢰 할수 없다 한번 헤어졌던 사람인데 또다시 안그러라는 법이 없다." 라고 하면서 오빠한테 받은 상처 이야기 했습니다(눈물이 나오드라구요 이악물고 참았어요ㅠㅠ) 그러면서 내가 이런마음인데도 다시 시작하고 싶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오빠가 헤어져 있는동안 네 소중함을 많이 깨달았다고 결혼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쭉쭉 진행되어 상견례마치고 청첩장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사실 아직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없진 않지만 헤어져 있는동안 이사람의 소중함을 너무나 깨달았기 때문에 더 확신있게 결혼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헤어져서 마음이 많이 아프실꺼에요.. 저도 길 갈때마다 숨쉴때마다 흔적들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엉엉 울기만 했었거든요 (지금은.. 웨딩촬영 얼마 안남았는데 너무 잘먹어서 주위사람들에게 핀잔듣지만요..) 인연이면 돌아온다는말 진실인것 같습니다. 또 인연은 만드는거라는 것도 진짜인것 같습니다. 제가 멀리 떨어지지 않았다면,(의도 한건 아닌데 상황때문에 어쩔수 없이 3개월간 타지에 가있어야 했어요~ 이것도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지금은 생각이 되네요~) 또 오빠가 처음 연락 왔을때 차갑게 하지 않았다면 (처음 만나자고 연락왔을때 엄청 차갑게 대했는데 오빠가 이 아이 마음이 떠났구나 싶어서 조바심+포기??? 미안함?? 이런 마음을 갖게 되었다더라구요) 이후에 오는 연락을 받아주지 않았다면(첫연락 이후에 제가 먼저 한번 연락 하고 그 이후에 오는 연락들을 편하게 대하며 받아주었어요~) 자존심 부리지 말고 오빠를 다시 안 만났다면 00이의 신부라는 말을 못들었을뻔 했네요~ 헤다판 여러분들!!!!!!! 힘내셔요... 어떤마음인지 너무 충분히 잘 알아서~ 위로 하고픈 마음에 글을 남겨요~~^^ 다 좋은 결과 있길 기도 할께요~~ ^^ 7
이별후 재회 그리구 결혼합니다..^^
헤어지고 제가 열심히 2주 가량 잡았네요~
안잡혀 주더라구요 정말 끝을 봤었어요.. 헤어지고 진짜 바닥을 보여줬죠,
그렇게라도 아나면 미칠거 같더이다.. 한달만에 5키로가 쭉쭉 빠지더이다..
다이어트 하려고 할땐 되지도 않더니,,,,
아무것도 못먹겠고 못삼키겠어서 너무 힘들어 죽을것 같았지만
진짜 맘 독하게 먹고 2주 뒤로 연락 한통 안했어요
얼굴봐도 아는 척도 안했구요
2주뒤에 연락 와서 만나자구 했는데, 제 상황 때문에 3개월 가량 못만나고
돌아와서 만났습니다.
간간이 연락은 했었지만, 얼굴 보는데 화가 나더라구요~
-_- 정색모드로 인상쓰고 있었어요~ 잘못했다 더라구요
잘못했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울더라구요
그래서 "나는 오빠를 신뢰 할수 없다 한번 헤어졌던 사람인데 또다시 안그러라는 법이 없다."
라고 하면서 오빠한테 받은 상처 이야기 했습니다(눈물이 나오드라구요 이악물고 참았어요ㅠㅠ)
그러면서 내가 이런마음인데도 다시 시작하고 싶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니까 오빠가 헤어져 있는동안 네 소중함을 많이 깨달았다고 결혼하자고 했어요~^^
그리고 쭉쭉 진행되어 상견례마치고 청첩장 기다리고 있습니다.. ^^
사실 아직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 없진 않지만
헤어져 있는동안 이사람의 소중함을 너무나 깨달았기 때문에
더 확신있게 결혼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지금 헤어져서 마음이 많이 아프실꺼에요..
저도 길 갈때마다 숨쉴때마다 흔적들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엉엉 울기만 했었거든요
(지금은.. 웨딩촬영 얼마 안남았는데 너무 잘먹어서 주위사람들에게 핀잔듣지만요..)
인연이면 돌아온다는말
진실인것 같습니다.
또 인연은 만드는거라는 것도 진짜인것 같습니다.
제가 멀리 떨어지지 않았다면,(의도 한건 아닌데 상황때문에 어쩔수 없이 3개월간 타지에 가있어야 했어요~ 이것도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지금은 생각이 되네요~)
또 오빠가 처음 연락 왔을때 차갑게 하지 않았다면 (처음 만나자고 연락왔을때 엄청 차갑게 대했는데 오빠가 이 아이 마음이 떠났구나 싶어서 조바심+포기??? 미안함?? 이런 마음을 갖게 되었다더라구요)
이후에 오는 연락을 받아주지 않았다면(첫연락 이후에 제가 먼저 한번 연락 하고 그 이후에 오는 연락들을 편하게 대하며 받아주었어요~)
자존심 부리지 말고 오빠를 다시 안 만났다면
00이의 신부라는 말을 못들었을뻔 했네요~
헤다판 여러분들!!!!!!!
힘내셔요...
어떤마음인지 너무 충분히 잘 알아서~
위로 하고픈 마음에 글을 남겨요~~^^
다 좋은 결과 있길 기도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