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톡을 즐겨쓰는데... 어차피 톡이 안 될 줄은 알지만 그래도 씁니다. 동네에서 친하게 지내는 여자애가 있었어요. 저보다 두 살 어리고, 알고 지낸지는 2년 정도 됐지만 친해진 건 1년 전... 그리고 최근 3개월 정도는 진짜 너무 친해져서 제 쪽에서 의지를 많이 했죠. 그 여자애가 은근히 저보다 더 어른스러운 반면, 오히려 제 쪽에선 많이 못 챙겼거든요. 그렇게 친해지고, 만나는 자리가 많아서 서로 정들어갈때쯤.. 이 여자분이 원래 고향인 청주로 내려간답니다. 이번에 내려가면 아예 안 올라올 거라고 하겠다는군요. 한때 그래도 제가 좋아했었고(퇴짜맞았지만), 많이 챙겨주고 싶었단 맘이 있었는지... 되게 속으로 복잡하고 답답해서 문자를 여러 번 보냈어요. 그런데 답문이 없더라구요. 전 정말 저한테 말도 없이 내려간 줄 알았답니다. 가장 최근에 만났던 지난 주 수요일 밤 이후로, 그 이후로 답문도 없어서 말이죠. 그리고 방금 전, 혹시나 해서 문자 보냈는데, 서울 올라왔답니다. 반가운 마음에 전화를 했죠. 그런데 어딘가 냉랭해보이는 그녀의 목소리. 뭐 물어봐도 대답도 없고.. 말도 부쩍 줄었고... 다음 주에 내려간다는데... 내려가기 전에 한 번 보자니깐 별 말도 없고... 분명 가장 최근에 봤던 지난 수요일에는 안 그랬는데.. 도대체 왜 갑자기 변한 걸까요? 아니면 정말 일시적으로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소수의 댓글이라도 좋으니.. 제발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ㅠ_ㅠ
갑자기 냉랭해진 그녀. 뭐죠?
평소 톡을 즐겨쓰는데... 어차피 톡이 안 될 줄은 알지만 그래도 씁니다.
동네에서 친하게 지내는 여자애가 있었어요.
저보다 두 살 어리고, 알고 지낸지는 2년 정도 됐지만 친해진 건 1년 전...
그리고 최근 3개월 정도는 진짜 너무 친해져서 제 쪽에서 의지를 많이 했죠.
그 여자애가 은근히 저보다 더 어른스러운 반면, 오히려 제 쪽에선 많이 못 챙겼거든요.
그렇게 친해지고, 만나는 자리가 많아서 서로 정들어갈때쯤..
이 여자분이 원래 고향인 청주로 내려간답니다.
이번에 내려가면 아예 안 올라올 거라고 하겠다는군요.
한때 그래도 제가 좋아했었고(퇴짜맞았지만), 많이 챙겨주고 싶었단 맘이 있었는지...
되게 속으로 복잡하고 답답해서 문자를 여러 번 보냈어요.
그런데 답문이 없더라구요.
전 정말 저한테 말도 없이 내려간 줄 알았답니다.
가장 최근에 만났던 지난 주 수요일 밤 이후로, 그 이후로 답문도 없어서 말이죠.
그리고 방금 전, 혹시나 해서 문자 보냈는데, 서울 올라왔답니다.
반가운 마음에 전화를 했죠.
그런데 어딘가 냉랭해보이는 그녀의 목소리. 뭐 물어봐도 대답도 없고.. 말도 부쩍 줄었고...
다음 주에 내려간다는데... 내려가기 전에 한 번 보자니깐 별 말도 없고...
분명 가장 최근에 봤던 지난 수요일에는 안 그랬는데..
도대체 왜 갑자기 변한 걸까요? 아니면 정말 일시적으로 피곤해서 그런걸까요?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소수의 댓글이라도 좋으니.. 제발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