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들 잘 읽었습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블로그 주인은 여전히 반성없이, 어떠한 해명도 없이, 사진도 삭제하지 않았으며 저 댓글들을 모두 다 삭제했더군요..
제가 인성이 보인다는 말을 해서 언짢아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던데 제 생각은 변함이 없네요.
그리고 댓글에 제가 사과받으려고 한다는 내용이 있던데 제가 사과받으려는건 아니였어요;;
그리고 사진 찍힌 블로그 하나하나 찾아서 다 댓글 달거냐며 오지랖이 넓다고 뭐라하셨는데
오르세 검색해보면 그분들이 사진을 찍으셨는지 안찍으셨는지 까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사진촬영 금지라며 포토존에서 찍은사진이나 아니면 건물 외관 사진만 올리셨더라구요.
작품 사진 촬영한 걸 올린 블로그는 글에도 썼듯이 이 블로그 하나였습니다..
좋은 의견들 감사드리고 이런일이 앞으로 대수롭지 않은일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줄어들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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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이거 도대체 누가 잘못 한건가요?
지금 좀 어이가 없어서요.
저는 작년 9월에 유럽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파리에도 갔었으며 오르세에도 갔죠.
파리에 머물 시간이 얼마없다면 루브르 보다는 오르세에 가라.
라는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굉장히 유명한 작품들이 많은곳이며, 루브르와 달리 이곳에서는 작품촬영이 금지이고 포토존에서만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웹서핑을 하다가 오르세 미술관 내의 작품들을 촬영한 글을 보고 에티켓을 지켜달라는 덧글을 남겼는데 다음날 가보니 삭제했더군요.
오르세를 검색해보시면 알겠지만 사진촬영 금지라 사진 촬영한 것을 올린 블로그는 없습니다. 방문하신 분들도 대부분 예의를 지키며 사진촬영을 하지 않으신것 같았고 촬영한걸 올린 블로그는 여기밖에 없었습니다.
근데 전혀 반성의 기미도 없고.. 마치 제가 잘못한 것인마냥 얘기하는데 하도 어이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잔디 얘기 하신분은 맨처음에 날씨가 흐려도 느낌이 살아있네라고 댓글단 사람입니다. 블로그 주인과 친분이 있는 사람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