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내 얘기보다 남 얘기를 좋아하나요?
듣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전 어릴때 친구얘기한번 잘못했다가 말이 말을 낳아
크게 된통 당한적이있어 남얘기하는걸 많이 꺼립니다.
그러다보니 보통 남들이 남을 씹는걸 대부분 듣고만 있죠.
제 친구들 중에서도 남 얘길하기좋아하는 친구가있는데
이 친구의 문제라면 제 앞에선 온갖 욕을 다하고
심지어 수년전의 사소한 일까지도 꼬투리를 잡으며
사람을 좀 피곤하게합니다.
진짜 문제는 이런친구가 욕하는 친구들이 죄다
다 같이 어울리는 친구라는겁니다.
없는자리에선 욕을 하고 험담과 비하를 즐기면서
막상 만나면 언제그랬냐는듯 그 친구를 챙깁니다.
가끔 비아냥거릴때도 있지만 호박씨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이런 친구의 나쁜 버릇때문에 저만 중간에서 괜히
서로 보기 민망해지는 일이 생깁니다.
말을 조심하는편이라 들은말을 절대 섵불리 옮기진
않습니다.
하지만 없는자리선 욕하고 무시하고선 돌아서면
웃고 아무렇지않은척하는 그 가식을 보기가 힘들어
요즘엔 연락도 거의하지않고 지냅니다.
제가 들은 말에 반에 반만 흘려도 전쟁이날겁니다
ㅡㅡ그런 비열한짓은 하고싶지않아 제가 피해다니는
꼴이 됐죠.
이혼가정이긴하지만 외동딸로 오냐오냐자라그런가
친구나 주변사람들이 다 자기한테 맞춰주길바라고
남한테 베풀기보단 항상 뭔가를 바랍니다.
물론 제게도 늘 주기보단 받기를 원하죠.
이거 해달라, 저거 먹자, 이거 나도 사달라 이런식.
결혼도하고 애도있는데 아직도 애같은 친구를보며
어떻게 상처받지않게 내 의사를 어필할수있을지..
고민이 계속되네요.
주변에 이런 친구분 있으신 분 없나요?
절교 뭐 그런것은 원하지않습니다.
사람이 죈가요..이유를알고 원인을 바로잡으면
더 나은관계가 되리라 생각되어 조언구합니다.
사람없는자리선 좋은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를수있는데
친한 친구의 호박씨 어디까지 들어줘야할까요?
술한잔하다보면 주전부리마냥 씹어대는 그 친구의
버릇을 따끔하게 고쳐줄 방법이 없을까요?
여자들끼리의 호박씨
여러분들은 내 얘기보다 남 얘기를 좋아하나요?
듣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거에요.
전 어릴때 친구얘기한번 잘못했다가 말이 말을 낳아
크게 된통 당한적이있어 남얘기하는걸 많이 꺼립니다.
그러다보니 보통 남들이 남을 씹는걸 대부분 듣고만 있죠.
제 친구들 중에서도 남 얘길하기좋아하는 친구가있는데
이 친구의 문제라면 제 앞에선 온갖 욕을 다하고
심지어 수년전의 사소한 일까지도 꼬투리를 잡으며
사람을 좀 피곤하게합니다.
진짜 문제는 이런친구가 욕하는 친구들이 죄다
다 같이 어울리는 친구라는겁니다.
없는자리에선 욕을 하고 험담과 비하를 즐기면서
막상 만나면 언제그랬냐는듯 그 친구를 챙깁니다.
가끔 비아냥거릴때도 있지만 호박씨에 비하면
새발의 피죠.
이런 친구의 나쁜 버릇때문에 저만 중간에서 괜히
서로 보기 민망해지는 일이 생깁니다.
말을 조심하는편이라 들은말을 절대 섵불리 옮기진
않습니다.
하지만 없는자리선 욕하고 무시하고선 돌아서면
웃고 아무렇지않은척하는 그 가식을 보기가 힘들어
요즘엔 연락도 거의하지않고 지냅니다.
제가 들은 말에 반에 반만 흘려도 전쟁이날겁니다
ㅡㅡ그런 비열한짓은 하고싶지않아 제가 피해다니는
꼴이 됐죠.
이혼가정이긴하지만 외동딸로 오냐오냐자라그런가
친구나 주변사람들이 다 자기한테 맞춰주길바라고
남한테 베풀기보단 항상 뭔가를 바랍니다.
물론 제게도 늘 주기보단 받기를 원하죠.
이거 해달라, 저거 먹자, 이거 나도 사달라 이런식.
결혼도하고 애도있는데 아직도 애같은 친구를보며
어떻게 상처받지않게 내 의사를 어필할수있을지..
고민이 계속되네요.
주변에 이런 친구분 있으신 분 없나요?
절교 뭐 그런것은 원하지않습니다.
사람이 죈가요..이유를알고 원인을 바로잡으면
더 나은관계가 되리라 생각되어 조언구합니다.
사람없는자리선 좋은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를수있는데
친한 친구의 호박씨 어디까지 들어줘야할까요?
술한잔하다보면 주전부리마냥 씹어대는 그 친구의
버릇을 따끔하게 고쳐줄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