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이있어서도안되고 존재해서도 안됩니다..

이건아니죠2008.09.01
조회916

저는 차취하는 평범한 대딩 입니다...

어느날..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집을 나서는데.. 집 앞에 애기가 주저안자 있더군여..

저는 혼자 "엥... 울집앞에 왠애기지..?" 하고는 그냥 가려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애기가 남에 집앞에 주저않자있다는게.. 좀 의아해서 옆에 계속있었습니다...

흠.. 길을 잃었나.. 하기에는 잘 걷지도 못하는데;; 그럴리는없고..

부모님이 모르고 내버려두고 간것이라고;; 생각한저는 일단 무작정 집앞에서

애기 부모님을 무작정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랜시간동안 오시지 않더군요?

그래서 아... 부모님이 애를 못찾으시나 싶어서 경찰서에 대려다 주었지요...

뭐 물어보니까 애기 잃어버렸다고 접수된건 없었습니다 더구나 2~3 살 정도되는 애는 말이죠

일단 경찰서에 대려다주고 제 폰번호를 가르쳐주었지요.. 전 그걸로 끝날거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일단 학업에 충실해야하기에 학교에가서 열심히 썡쑈?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와.. 옷을갈아입고 친구들과 술한잔 하러 가려고 하는데.. 전화가 한통오더군요...

에그머니나.. 왠지 경찰서 일것같은 번호아시죠?.. 그걸로 전화가 오는거에요..

그래서 일단 받았지요.. 받으니까 경찰서라그러더군요.. 경찰분이 저한테

" 아까 애기 대려다 주고 가신분이죠?"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네 부모님은 찾아주었어요?" 그러니까 아직 소식이없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안됬네요 ㅠ.ㅠ " 그러니까 애기가 자꾸 운다면서 그러더라구요 ㅠ.ㅠ

ㅠ,ㅠ 그걸 저보고 그러면 어떻합니까 ㅠ,.ㅠ 평소에 애한번 돌봐본적없는데 말이죠..

그래서 일단 신고 접수는 해놨지만.. 경찰서에 계속있을순 없다고 하길레,,,,,,

그래서 일단 아무것도 모르고  집으로 대려왔는데 계속 울길레.. 아..어떻하나 .. ㅠ.ㅠ

싶어서 일단 귀저기를 갈아야 겠단생각하고 귀저기를 사왔습니다.. 귀저기를 열어보니..

환상에 스멜...이 나더군요...ㅋ 좀오래 됬던거같습니다.. 씻겨주고 귀저기를 갈아주니까.^^

앞에서 베시시~ 웃더라구요^^ ㅋㅋ 참으로 귀여웠습니다 ...^^

학교가 사회복지 쪽이라 고아원 같은데.. 봉사하러 많이다녔거던요 ㅋㅋㅋ

그래서 일단 뭐부터 먹여야 겠다는 생각으로 ;;; 집에 밥이있길레 물을좀타서

죽을 만들었습니다.. 몇 숱 갈 떠먹이니까.. 저음에는 먹는다..십더니. 안먹더라구요

그래서 순간 요리애대한 옛정?이 떠올라서 이유식을 만들어 주고 했지요....

그런데 어느세 폰을 보니까.. 친구들과 한약속시간에 1시간 반 가량 지났더군요...

그래서 친구에게 전화를해서.. 지금간다고 하니까 앞에 술집으로 오라더군요..

순간.. 애기를 대리고 가기에는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혼자가려던차에

애기가 울음을 터뜨리더군요 ㅠ.ㅠ 아...~ 어떻하지 ㅠㅠ

ㅡㅡ 어떻하긴 뭘 어떻합니다 순간 덥석 않아서 대리구 나갔죠ㅋㅋㅋ^^

애기 대리고 술집가니까 인기 폭팔이더군여... 흔히 말하면 제 얼굴이.. 건달상?

이라서.. 좀 많이 안어룰렸지만 ㅋㅋ 그래도 무시했습니다~!! ㅋㅋㅋ

친구들이 애엄마는?! 그러길레.. 그냥 아 그냥 조카야 .. 하고 얼버무렸지요..

유난히 애기가 술안주에 그.. 파인애플 말린것을 유난희 쨰려보더군요ㅋㅋㅋ

그래서 하나쥐어주니까... 계속빨기만하고 ㅋㅋ 이빨도 제대로안난터라.. ㅋㅋ

그래서 저는 술적당히 마시고 귀가하는도중에 집에 야채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야채를 좀사고 이것저것 샀습니다... 집에도착했는데.. 애기가 또 울더군요

아나..ㅠ.ㅠ 또왜이러나 싶은게 아! 배고파서 그런가 하고 열심이 이유식을 만들었죠

그런데.. 인터넷에 쳐보니까 이유식은 한~~참 전에 먹는거라더군요 ㅠ.ㅠ

7~8개월? ㅠ.ㅠ 제가 잘몰라서... 봉사할떄는 그냥 밥먹였는데.. 왠지.. 맛난거 줘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겨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 먹겠나.. 싶어서 먹여주니까 오호! 잘먹더군요!!

그래서 양껏 떠먹여주고 우유도 한잔먹이고 재웠습니다 ^^ 그래도 애가 착한지

제가 잘떄는 울지 않더라구요 ^^ ㅎ 애기떄문에 생긴 여러가지 에피소드도 많은데^^

벌써 애기가 울집에 온지 1달이 넘어가군요.. 어머니 아버지는 아직모르시는데.. ㄷㄷ

그래서 보육원에 보낼까.. 생각중입니다^^.. 어차피 제가 자주 놀로가면 되니까..말이죠ㅎ

그냥 제바램은.. 애들 부모님이.. 빨리 찾아와서 대려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 쓴소리 할 입장은 안되지만.. 아기 어머님들.. 아기 잘좀.. 보살펴주세요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애들인데.. 그렇게 관리하셔서야 되겠습니까..

물론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이런일이없도록 사전에 대처하셔서..

애가 바르게 자랄수있도록 하는게 부모님이 할일 아니겠습니까...

 

저는 다만 앞으로.. 이런일이 생기지 안았으면 하는 입장이구요..^^

이쁘고 귀여운 아가들아^^ 바르고 지금처럼 예쁘게들만 자라렴~^^

 

대한민국 아가들 그리고 부모님들 모두 파이팅!! 힘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