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살면 호구라는말듣는구나..

착하게살지말자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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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들이랑 그애랑 저랑 어제께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어요. (서로 아는사이임)

아는형들이 운동이고 자기 애인 등등 그렇게 아는형 2분은 먼저 11시쯤에 가시고

저랑 아는여자인친구랑 둘이 남아서 얘기를 하다가 30분정도 얘기하던중

여자애가 되게 많이 취해있어서

12시가 되기전에는 집에 들어가야 겠다고 생각한 저는 옷을 챙겨서 그애를데리고 같이 나갔어요

문제는 여기서부터에요 제가 택시를 잡아줄려고하는데 그여자애가 하는말이

그냥 오늘 시간도 조금그렇고 집에들어가기 싫다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순간 촉이왔어요 머지? 나랑하고싶다는건가...

솔직히 아닐수도있는데 12시가 다되었고 집에는 들어가기는싫고 모텔가자는 식으로 말하길래

이상황이 너무 웃겨서 바로 태워보냈어요.(제친형이 꽃뱀한테 물려서 오지게 디여서 절대로 성관계를 쉽게 안봄)

그리고 실망하는 여자애 표정을보면서 집에 돌아왔어요.

집에 들어와서 제 친형한테 한번물어봤어요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건지

근데 친형 왈 닌 진정한 고자새끼다 줘도 못먹냐 이러는겁니다.

솔직히 저는 낌새는 알고있었지만 여자를 조심해야된다는걸 몸소 보여주신 제친형이 그렇게 말하니깐 더 웃기기도 하고 아 저 상황에서 저렇게 하면 바보가되는건지 또 고자새끼라는말을 들어야되는건지 모르겟더라고요

혹시알아요? 그애가 꽃뱀일지... 그리고 사랑하지도않고 그애도 한 여자일텐데 너무 쉽게 오는것자체가 이상한거같기도하고 제가 행동한게 틀린건가요? 성기휘두르는건 잠깐이지만 뒷처리는 정말 힘들더라고요 ㅋㅋ 저희친형보니깐요.. 이상황에서 제가 그애를 모텔데려가서 하지않은게

고자라는 소리를 들을만한 짓인가 ... 정말모르겠습니다. 아님 너무 바보같이 순수한건가?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한건데 참... 내가 너무 착하나

이번계기로 차라리 이런소리 들을봐에 배려고 나발이고 악하게 살아가는게 낳지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