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 죄송합니다. 인생선배님들 특히, 가정을 꾸리신 분들께 조언 구하고 싶어서 부득이하게 이 카테고리에 작성합니다.. 오늘 친구들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주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미리 만나서 남자친구의 퇴근을 기다렸는데 몇시간이 지나도록 퇴근하지 못하고 결국 밤 11시가 넘어서야 남자친구는 퇴근을 했어요..ㅠㅠ 친구들은 당연히 못봤구요. 다른일도 아니고 회사일이니까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솔직히 너무 속상해요. 이전에도 함께 여행을 가기로했는데 회사일때문에 취소되고 또 스키장을 가기로 했었는데 출장이 잡히고... 항상 계획만 하면 틀어지는데 속으로는 서운하고 짜증나도 겉으로는 이해한다 했습니다. 근데 이런일이 몇번 계속 반복되다보니 화나는게 점점 커지더라구요.. 근데 회사일인데 펄쩍뛰면 남자친구도 지쳐할것같고 나름대로 한번 더 이해하자 어쩔수없다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왜 맨날 이해하기만 해야하나 하면서 욱해요ㅠㅠ.. 제가 마냥 징징댈수 있는 나이도 아닌것 같고 (20대 중반입니다) 서운하다고 얘기하면 남자친구도 속상해할것같고.. 혼자 이해심을 길러보려는데 도무지 안되네요ㅠㅠ 이러다 정말 폭발해서 남자친구 앞에서 엉엉 울것만 같아요... 이해심 기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신경쓰지말고 스스로 할일 해라 이런거 말고 현실적으로 제가 이 서운함과 속상함을 풀 수 있는 해결책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해심을 키우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오늘 친구들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주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친구들과 미리 만나서 남자친구의 퇴근을 기다렸는데 몇시간이 지나도록 퇴근하지 못하고 결국 밤 11시가 넘어서야 남자친구는 퇴근을 했어요..ㅠㅠ 친구들은 당연히 못봤구요.
다른일도 아니고 회사일이니까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솔직히 너무 속상해요.
이전에도 함께 여행을 가기로했는데 회사일때문에 취소되고 또 스키장을 가기로 했었는데 출장이 잡히고... 항상 계획만 하면 틀어지는데 속으로는 서운하고 짜증나도 겉으로는 이해한다 했습니다.
근데 이런일이 몇번 계속 반복되다보니 화나는게 점점 커지더라구요.. 근데 회사일인데 펄쩍뛰면 남자친구도 지쳐할것같고 나름대로 한번 더 이해하자 어쩔수없다 이렇게 생각하다가도 왜 맨날 이해하기만 해야하나 하면서 욱해요ㅠㅠ..
제가 마냥 징징댈수 있는 나이도 아닌것 같고 (20대 중반입니다) 서운하다고 얘기하면 남자친구도 속상해할것같고.. 혼자 이해심을 길러보려는데 도무지 안되네요ㅠㅠ 이러다 정말 폭발해서 남자친구 앞에서 엉엉 울것만 같아요...
이해심 기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신경쓰지말고 스스로 할일 해라 이런거 말고 현실적으로 제가 이 서운함과 속상함을 풀 수 있는 해결책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