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역까지 1년하고 조금 더 남은 군인입니다 필력이 안좋아서 재미도 없고 두서없는 글이지만 곰신분들 생각은 어떨지 궁금해서 감히 조언부탁드리고자 글 한번 써보네요
복무기간이 반도 넘게 남았는데 서로 호감인? 김칫국일지도 모르지만ㅋㅋ 무튼 올해 스물하나되는 동생이 있어요
2년 반정도 전에 알게됬고 간간히 연락하다가 얼굴도 몇번 보고 나름 썸도 타고 그랬는데 고백하려고 해도 입대를 앞둔 저로서는 아무래도 파릇파릇한 스무살에 군인 만나면서 고생시키는건 너무 미안해서, 또 주변 곰신분들이 해준 이야기도 있고 해서 더 좋은사이로 발전하진 못하고 나라의 소유물이 되었죠. 그 친구도 입대전날 주고받은 카톡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연락이 안됬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연락이 다시 됬어요 첫마디가 얼굴보고싶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마음 접은줄 알았는데 그말 듣는순간 마음이 움직였는지.. 나도 보고싶다고, 어떻게 지냈는지 너무 궁금했다고.. 마지막 외박때 만났는데 둘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얼굴만 잠깐 보고 헤어졌는데 계속 아쉽고 자꾸 보고싶고 그래서 내가 얠 좋아하는구나 싶고 또 고백하고싶고 그래요
다른 군인분들보다는 좋은 조건이라서 자주 못만나는건 걱정이 안되는데 1년이라는 시간동안 기다리면서 힘들까봐, 혹시나.. 하는 섣부른 걱정을 하고있네요 자꾸 또 그때처럼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데.. 받아줄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많이 고민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남친분이 군대가기 직전에, 혹은 복무중일때 연애 시작하신 분들 도와주세요 ㅠ
군복무 중인데 여자친구 사귀는것에 대해서..
필력이 안좋아서 재미도 없고 두서없는 글이지만
곰신분들 생각은 어떨지 궁금해서 감히 조언부탁드리고자 글 한번 써보네요
복무기간이 반도 넘게 남았는데 서로 호감인? 김칫국일지도 모르지만ㅋㅋ
무튼 올해 스물하나되는 동생이 있어요
2년 반정도 전에 알게됬고 간간히 연락하다가 얼굴도 몇번 보고 나름 썸도 타고 그랬는데
고백하려고 해도 입대를 앞둔 저로서는 아무래도 파릇파릇한 스무살에 군인 만나면서 고생시키는건 너무 미안해서,
또 주변 곰신분들이 해준 이야기도 있고 해서 더 좋은사이로 발전하진 못하고 나라의 소유물이 되었죠.
그 친구도 입대전날 주고받은 카톡을 마지막으로 한동안 연락이 안됬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연락이 다시 됬어요
첫마디가 얼굴보고싶다고 그러더라고요
저도 마음 접은줄 알았는데 그말 듣는순간 마음이 움직였는지..
나도 보고싶다고, 어떻게 지냈는지 너무 궁금했다고..
마지막 외박때 만났는데 둘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얼굴만 잠깐 보고 헤어졌는데 계속 아쉽고 자꾸 보고싶고 그래서 내가 얠 좋아하는구나 싶고 또 고백하고싶고 그래요
다른 군인분들보다는 좋은 조건이라서 자주 못만나는건 걱정이 안되는데 1년이라는 시간동안 기다리면서 힘들까봐, 혹시나.. 하는 섣부른 걱정을 하고있네요
자꾸 또 그때처럼 미안한 마음이 앞서는데.. 받아줄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많이 고민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맞는걸까요? 남친분이 군대가기 직전에, 혹은 복무중일때 연애 시작하신 분들 도와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