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가 취직을 한지 2달이다되 가는데, 저는 2년이 지난것 처럼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
여자친구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이번에 졸업을하고 유치원에 취직을 했는데요...
대학 다닐때도 유아교육과 간호학과등, 여자들이 많은 이두 과가 선배들이 되게 빡시드라구요.
그때도 신입생때는 욕도 많이하고 힘들어 했었는데....
이번에 취직했는데 여기도 텃세가 심하고 선배선생님들이 정말 힘들게 만든다고하네요..
무슨 군대도아니고 말이죠...
다른 유치원에 다니는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처음엔 다 텃세도 심하고 군대처럼 그렇게 한다네요.. 이번에 여자친구가 취직할때 군대동기(?)개념으로 부담임 4명이 같이들와서 1달 인턴을 하고 각자 부담임으로 들어갈 반을 배정 받았데요.
그런데 그중 2명이 힘들다고 나가버리는 바람에 여자친구도 반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들어가질 못하고... 잡일만 하고 있다는데.... 담임 선생님들이 눈치를 엄청준다네요.. 얼마전에 실수를 했는데 유치원생 어머님이 완전 여자친구를 극딜(썅욕을하면서 ㅅㅂ)을 했다네요... 여튼 이런 상황이나 일들 때문에 정말 정말 힘든가봐요... 그전에 실습생일때는 처리해야할 업무량이나 부담감이 적었을거고.. 이렇게 힘들줄 알았음에도 너무너무 힘들다고하네요..
이게지금 여자친구상황인데요..
뭐... 되게힘들고 지치고 그런거 충분히 알겠습니다.
취직하고 사회초년생이 이제 처음인데 안힘들면 그것 거짓말이겠죠...
그런데 그... 투정, 징징거림, 스트레스로 인한 히스테리, 감정기복등을... 제가 다 받아줘야하는거죠... 요세는 카카오톡을 해도 보면 진짜 오만상 우울한 고민이야기 징징대는 투정에... 이게무슨 남친인지 상담사인지.. 제가 오히려 힘이 안나고... 만나면 하는이야기는 다 자기 힘든이야기ㅠㅠ
힘든거 압니다 누가 모른답니까ㅠㅠ 그래도ㅠㅠ 너무 심하잖아요ㅠㅠ 2달 잘 버텼어요 저도ㅠㅠ 오늘 톡을 받고 뭐 힘들다 눈치 막 계속준다.. 막이러고 그러는데 톡을 보는데 갑자기 짜증,화가 막...나는거에요.. 그래도 톡으로는 '힘내 자기야ㅠ 좀더 지나면괜찮을거야ㅠ' 이렇게보내고.. 저는 속으로 화병이날거 같아요.. 이거 대체 어트케해야되나요?
징징대고 그러는거 힘들다고 말하면 자기 힘든거 이야기안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거 보기힘들고..
들어주자니 진지하게 듣는척 하면서 듣다가 위로하면서 화재돌리는것도 이제는 힘들고 지치네요ㅠㅠ 어트케하면 사이좋게 공생 할 수 있을까요?ㅠㅠ
저는 여자친구의 고민 상담사입니다...ㅠ
저는 동갑내기와 4년째 연애중인
24살 남자입니다!
고민이 있어 이렇게 남기네요...
제목 그대로 저는 여자친구의 고민 상담사 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여자 친구가 취직을 한지 2달이다되 가는데, 저는 2년이 지난것 처럼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
여자친구는 유치원 교사입니다.
이번에 졸업을하고 유치원에 취직을 했는데요...
대학 다닐때도 유아교육과 간호학과등, 여자들이 많은 이두 과가 선배들이 되게 빡시드라구요.
그때도 신입생때는 욕도 많이하고 힘들어 했었는데....
이번에 취직했는데 여기도 텃세가 심하고 선배선생님들이 정말 힘들게 만든다고하네요..
무슨 군대도아니고 말이죠...
다른 유치원에 다니는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처음엔 다 텃세도 심하고 군대처럼 그렇게 한다네요.. 이번에 여자친구가 취직할때 군대동기(?)개념으로 부담임 4명이 같이들와서 1달 인턴을 하고 각자 부담임으로 들어갈 반을 배정 받았데요.
그런데 그중 2명이 힘들다고 나가버리는 바람에 여자친구도 반으로 들어가야하는데 들어가질 못하고... 잡일만 하고 있다는데.... 담임 선생님들이 눈치를 엄청준다네요.. 얼마전에 실수를 했는데 유치원생 어머님이 완전 여자친구를 극딜(썅욕을하면서 ㅅㅂ)을 했다네요... 여튼 이런 상황이나 일들 때문에 정말 정말 힘든가봐요... 그전에 실습생일때는 처리해야할 업무량이나 부담감이 적었을거고.. 이렇게 힘들줄 알았음에도 너무너무 힘들다고하네요..
이게지금 여자친구상황인데요..
뭐... 되게힘들고 지치고 그런거 충분히 알겠습니다.
취직하고 사회초년생이 이제 처음인데 안힘들면 그것 거짓말이겠죠...
그런데 그... 투정, 징징거림, 스트레스로 인한 히스테리, 감정기복등을... 제가 다 받아줘야하는거죠... 요세는 카카오톡을 해도 보면 진짜 오만상 우울한 고민이야기 징징대는 투정에... 이게무슨 남친인지 상담사인지.. 제가 오히려 힘이 안나고... 만나면 하는이야기는 다 자기 힘든이야기ㅠㅠ
힘든거 압니다 누가 모른답니까ㅠㅠ 그래도ㅠㅠ 너무 심하잖아요ㅠㅠ 2달 잘 버텼어요 저도ㅠㅠ 오늘 톡을 받고 뭐 힘들다 눈치 막 계속준다.. 막이러고 그러는데 톡을 보는데 갑자기 짜증,화가 막...나는거에요.. 그래도 톡으로는 '힘내 자기야ㅠ 좀더 지나면괜찮을거야ㅠ' 이렇게보내고.. 저는 속으로 화병이날거 같아요.. 이거 대체 어트케해야되나요?
징징대고 그러는거 힘들다고 말하면 자기 힘든거 이야기안하고 속으로 끙끙 앓는거 보기힘들고..
들어주자니 진지하게 듣는척 하면서 듣다가 위로하면서 화재돌리는것도 이제는 힘들고 지치네요ㅠㅠ 어트케하면 사이좋게 공생 할 수 있을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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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많은 관심을 받을지 몰랐네요... 바쁜 생활하다가 이제야 봤는데 어마어마한 관심과 댓글이 달려있었네요!!
댓글 달아주신분들, 읽어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하나하나모두 댓글 달지 못해도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