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 있는 4일간의 연휴에 대만으로 여행지를 정하게 만든 장본인. 생각지도 못한 여행지와 에피소드를 만들어 내며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장본인. 이서진에게 멘붕을 자주 선사하는 장본인. 4명의 할배들. 그들이 드디어 돌아왔다. 꽃보다 할배 시즌 1의 유명세와 인기를 실감했고 그 인기와 흥행은 그대로 꽃보다 누나들에게로 옮겨갔다. 할배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잘 담는 나영석 PD까지 그리고 마무리를 지어주는 이서진까지. 케릭터 하나하나가 대단하고 PD 자신도 하나의 케릭터가 되는 프로그램이다. 이서진을 살림꾼으로 만들고 할배들을 야한 할배로 만들어 버리는 꽃보다 할배 시즌 2가 기대된다.
'이번에는 스페인이다!!' 이번 여행지는 유럽. 꽃보다 누나들의 영행을 받아서 일까? 유럽으로 떠난 할배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페인은 유럽 여행 중에서도 가고 싶은 곳 상위에 랭크되는 여행지다. 가우디를 만날 수 있는 곳, 아직도 사그라다 파밀리아은 지어지고 있는 상태이며, 바로셀로나의 곳곳에서 가우디를 만날 수 있다. 가우디는 건축계에서는 아버지라 불리우면서 많은 건축학도들이 공부를 하기 위해 떠나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처럼 스페인은 건축으로 상당히 유명한 나라 중 하나다. 오죽하면 빌바오는 구겐하임이라는 건축물 하나로 도시가 성장하고 발전하였다.
'열정과 정열의 나라' 스페인은 위와 같이 열정적이고 정열적인 나라다. 특히 축구에 있어서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로셀로나는 죽이지 못해 안달이고 이 둘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두 도시는 전쟁통이 된다. '엘클라시코'라 불리우며 두 도시는 축구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모든 것이 다 열정적이고 정열적으로 반응하는 나라가 스페인인 것이다. 작지만 크게 반응하고 크면 더 크게 반응한다. 스페인의 전통적인 춤 플라멩고를 보면 알 수 있다. 춤이 너무 정열적이어서 민망할 때도 있다. 이런 도시를 과연 할배들은 어떤 여행을 보여줄까?
'컬러플 할배 쏙 보디가드' 컬러플한 할배들의 옷색이 눈에 띈다. 그리고 마치 할배들을 보호하는 보디가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이 보이는 이서진.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스틸 컷이다. '인생은 컬러플' 이라는 말과 함께 페이스 북에 기재된 이 한장의 사진은 할배들의 여행기를 잘 보여준다. 휴양지만을 떠나는 할배들의 모습이 아닌 배낭여행을 통해 가고자 하는 곳을 가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계획을 세워 가는 모습이 본받고 존경하고 싶은 대목이다. 이들의 인생과 같이 여행에서 보여줄 색은 어떤 것이 있을까? 어떤 컬러로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가?
'H4의 환상의 여정'
시즌1에서 보여준 할배들의 환상적 여행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 그리고 감탄을 자아냈다. 그들만의 꾸미지 않은 이야기들이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많은 여행지로 추천한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영상이 만들어 내는 여행지의 한장면 한장면이 전파를 타고 흐르면서 사람들에게 감탄을 만든다. 당연히 여기에는 꽃보다 할배의 스텝들이 사전 조사를 하며 충분히 연출해 보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한 장면을 잘 살려주는 할배들도 대단하다. 할배들의 만들어 내는 여행지에서의 환상적 장면을 7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좋다.
'친절한 서진씨는 과연?'
할배들의 사랑은 한몸에 받고 있는 그다. 이 한장의 사진은 왠지 이서진의 지금을 보여주는 것 같다. 친절하지만 하소연할게 많고 할배들에게 조금씩 짜증을 내기도 하는 모습이 영화를 본받았다. 이서진의 행보가 재미있는 점은 나영석과 보여주는 찰떡궁합의 장면들이 많아서이기도 하다. 이상하게 나영석과 재미있는 장면들을 많이 만들어 내는 그다. 이승기와는 다른 점일지 모르는게 이승기는 1박2일에서 너무 친해졌고 그 안에서 보여준 장면들과 흡사하여 재미가 떨어지지만 이서진은 처음 보는 장면이라 재미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모든 할배들이 원하는 그'
이서진은 모든 할배들이 원하는 짐꾼이다. 어느 누구하나 못났다거나 부족하다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요리면 요리, 힘이면 힘 등 많은 부분에서 누가봐도 제일 적합하다. 이승기와 달리 노련함도 갖추고 있어 혈기왕성하고 열심히 해야 겠다는 이승기와 달리 여유가 넘쳐 보인다. 그렇다고 어떤 것 하나 실수한 적이 거의 없는 것을 보면 할배들이 좋아할만 하다. 꽃보다 누나에서 이승기가 보여준 부족함과 누나들이 짐꾼이 아닌 짐이라고 한 점들을 보면 이서진과 비교되는 장면이다. 이서진이 이번에는 어떤 장면들을 보여줄까?
'깜찍하고 모험심 가득한 할배들'
할배들의 행동에는 거침이 없다. 공연을 하는 사람들과 사진을 찍기도 하고 어느 낮선 장소에서 든 물불 안가리고 나선다. 무서움이 없고 모험심이 강한 할배들의 모습이다. 신구 선생님은 나이에 맞지 않은 귀요미와 거침이 있어 매력적이다. '할배들이 이렇게 귀여울수도 거칠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이 한장면은 중간의 두건을 쓴 공연자와 찍은 사진이다. 아마 저 장대위에 한명의 더 공연자가 앉아 있을 것이다. 마드리드 광장에 위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 마드리드를 가면 한번쯤 보기 바란다.
'수다스러운 할배들'
왜 우리는 할아버지들을 만나면 조용하고 과묵할 것 같다. 하지만 꽃보다 할배들은 다르다. 할배들의 수다는 끊이질 않고 쉬는 틈이 없다. 그리고 어디를 앉아도 재미있는 농담과 야한 농담을 즐겨한다. 그렇다고 꽃보다 누나들이 보여준 수다장면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말이다. 근데 왜 이상하게 꽃보다 할배들은 모자를 쓰고 다니는 사람이 많을까? 추워서 일까? 그리고 할배가 꽃보다 누나와 다른점은 누나들의 패션에는 조금 못 미치는 점이다. 아쉽기도 하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저러니 오히려 일상 속 공감을 자아내는 것 같다.
'엉뚱한 매력덩어리 서진'
이서진은 드라마에서 언제나 카리스마 넘치고 실장님, 사장님과 같은 역할을 많이해서 젠틀하다. 하지만 '꽃보다 할배'에서 보여주는 것은 엉뚱하면서 유치하기도 하며 발랄하다. 그의 이런 행동들이 너무 재미있고 유쾌하다. 그럴 것 같지 않은 인물이 그런 점들을 보여주면 의외로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주변의 재미없는 사람이 갑자기 재미있는 유머를 한다든지, 언제나 정갈할 것 같은 사람이 넘어지는 장면을 보면 우리는 재미없는 모습이지만 유쾌함을 느끼는 것이다. 그런 모습을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에서 많이 보여주고 있고 스페인에서는 더욱 그러한 모습이 많이 나올 것이다.
'그들이 이제 떠나서 돌아왔다' 스페인을 떠나기 전 공항에서의 한 컷이다. 처음 여행보다는 여유가 더욱 넘친다. 배낭여행도 겪어본 사람이 잘 한다는 말과 같이 한번 다녀온 할배들에게는 이렇게 여행을 출발해야지 하는 여유가 있다. 그리고 여유로울수록 여행은 더욱 재미있어지고 감성을 자극한다. 꽃보다 누나들이 여행을 시작하는 장며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누나들의 첫 공항에서의 장면은 두려움도 있고 호기심 가득하며 가끔은 무서워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이제 할배들은 그런 모습보다 어떤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내고 어떻게 즐길지 생각하는 것 같다.
'스페인을 상상하는 할배 이순재' '여행은 즐거운겁니다' 할배 이순재가 시즌1의 마지막 여행에서 여행에 대한 정의한 부분이다. 여행은 줄거움이다. 당연한 것 같지만 우리는 여행을 하면 유독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때가 있다. 많은 것을 봐야되고 시간에 쫒겨 여유럽게 그 장소를 느끼는 것이 아닌 느끼기도 전에 이동해버리는 경우다. 이럴때 여행은 과연 즐거움이라는 말이 될 수 있을까? 배낭여행의 묘미가 바로 이것이다. 여유를 가지고 자신이 직접 계획하여 즐긴다는 것. 그래서 배낭여행은 할배들에게 다른 매력을 선사했을 것이다. 자신들이 이때까지 떠난 여행과는 다른 묘미를...
'젊음, 행복 그리고 추억' 할배들은 마지막날 여행에 대한 정의를 내리면서 이 세단어가 떠오르게 만들었다. 배낭여행은 힘들고 어렵지만 젊음을 선사하게 되었고 그 여행 중 충돌하는 많은 문제들과 아픔들을 같이 헤쳐나가며 느끼는 감정이 바로 그것이다. 여행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정의를 한다. 하지만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 '유명한 여행지를 방문하고 보는 재미' 등 많은 것들이 있었다. 하지만 꽃보다 할배다 선사하는 여행은 '즐거운 것' 이다. 앞으로 당신들이 떠날 여행이 어떤 장소인지 모르지만 그 유명한 곳을 즐기는 것도 좋다 하지만 자신이 정작 즐거운지 힘든지 구별해보기 바란다.
'어린이 4명의 할배들' 할배들의 여행과 모습을 보면 어린이가 생각이 난다. 길거리에서 어묵을 먹고 좋아하는 표정과 라면을 끓이는 법을 몰라 서로 다투는 장면 등 많은 장면들이 어린이들의 행동을 생각나게 해서 4명의 할배들이 귀요미로 탈바꿈하는 것 같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들이 배낭여행을 통해 보여진다.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할배 4명의 얘기들이다.
'할배도 이서진도 기다려 진다' 할배들의 모습도 기다려지지만 이서진의 모습도 기다려지는 것이 '꽃보다 할배' 시즌2가 기다려지고 나아가 시즌3도 기다려지는 이유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나영석PD가 있다는 얘기다. 연출, 기획 등 모든 부분에서 자신의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주는 나영석PD는 흐름도 원활하게 만드는 감초같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가 한번씩 보여주는 출연자들과의 호흡은 출연해도 될 만큼의 안정감과 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 다른 PD에 비해 다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50년 지기들이 떠나는 여행' 순재형~, 구야형~, 근십이형, 섭섭이~까지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반갑고 정다운 친구들 H4. 함께 이기에 떠날 수 있었던, 함께하기에 떠나고 싶었던 그들의 오랜 우정! 그 우정이 정열의 도시 스페인에서 시작된다. 그들의 만들어 낼 치명적인 유혹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얼마나 '꽃보다 할배'를 기다려 왔는가. 별그대가 끝난 지금 우리의 허전한 마음을 다스려 줄 하나의 리얼 드라마가 다가온다. 그들이 만들어 내는 감동, 감탄, 풍경 그리고 이야기를 만나러 가자.
꽃보다 빛나고 아름다운 그들이 돌아왔다 _ 꽃보다 할배 시즌2
5월 중 있는 4일간의 연휴에 대만으로 여행지를 정하게 만든 장본인. 생각지도 못한 여행지와 에피소드를 만들어 내며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장본인. 이서진에게 멘붕을 자주 선사하는 장본인.
4명의 할배들. 그들이 드디어 돌아왔다.
꽃보다 할배 시즌 1의 유명세와 인기를 실감했고 그 인기와 흥행은 그대로 꽃보다 누나들에게로 옮겨갔다. 할배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에피소드를 잘 담는 나영석 PD까지 그리고 마무리를 지어주는 이서진까지. 케릭터 하나하나가 대단하고 PD 자신도 하나의 케릭터가 되는 프로그램이다. 이서진을 살림꾼으로 만들고 할배들을 야한 할배로 만들어 버리는 꽃보다 할배 시즌 2가 기대된다.
'이번에는 스페인이다!!'이번 여행지는 유럽. 꽃보다 누나들의 영행을 받아서 일까? 유럽으로 떠난 할배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스페인은 유럽 여행 중에서도 가고 싶은 곳 상위에 랭크되는 여행지다. 가우디를 만날 수 있는 곳, 아직도 사그라다 파밀리아은 지어지고 있는 상태이며, 바로셀로나의 곳곳에서 가우디를 만날 수 있다. 가우디는 건축계에서는 아버지라 불리우면서 많은 건축학도들이 공부를 하기 위해 떠나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처럼 스페인은 건축으로 상당히 유명한 나라 중 하나다. 오죽하면 빌바오는 구겐하임이라는 건축물 하나로 도시가 성장하고 발전하였다.
'열정과 정열의 나라'스페인은 위와 같이 열정적이고 정열적인 나라다. 특히 축구에 있어서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로셀로나는 죽이지 못해 안달이고 이 둘의 경기가 있는 날에는 두 도시는 전쟁통이 된다. '엘클라시코'라 불리우며 두 도시는 축구 뿐 아니라 모든 면에서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모든 것이 다 열정적이고 정열적으로 반응하는 나라가 스페인인 것이다. 작지만 크게 반응하고 크면 더 크게 반응한다. 스페인의 전통적인 춤 플라멩고를 보면 알 수 있다. 춤이 너무 정열적이어서 민망할 때도 있다. 이런 도시를 과연 할배들은 어떤 여행을 보여줄까?
'컬러플 할배 쏙 보디가드'컬러플한 할배들의 옷색이 눈에 띈다. 그리고 마치 할배들을 보호하는 보디가드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 같이 보이는 이서진.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스틸 컷이다. '인생은 컬러플' 이라는 말과 함께 페이스 북에 기재된 이 한장의 사진은 할배들의 여행기를 잘 보여준다. 휴양지만을 떠나는 할배들의 모습이 아닌 배낭여행을 통해 가고자 하는 곳을 가고 처음부터 하나하나 계획을 세워 가는 모습이 본받고 존경하고 싶은 대목이다. 이들의 인생과 같이 여행에서 보여줄 색은 어떤 것이 있을까? 어떤 컬러로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인가?
'H4의 환상의 여정'시즌1에서 보여준 할배들의 환상적 여행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재미 그리고 감탄을 자아냈다. 그들만의 꾸미지 않은 이야기들이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많은 여행지로 추천한 것이다. 그들의 이야기뿐 아니라 영상이 만들어 내는 여행지의 한장면 한장면이 전파를 타고 흐르면서 사람들에게 감탄을 만든다. 당연히 여기에는 꽃보다 할배의 스텝들이 사전 조사를 하며 충분히 연출해 보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한 장면을 잘 살려주는 할배들도 대단하다. 할배들의 만들어 내는 여행지에서의 환상적 장면을 7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좋다.
'친절한 서진씨는 과연?'할배들의 사랑은 한몸에 받고 있는 그다. 이 한장의 사진은 왠지 이서진의 지금을 보여주는 것 같다. 친절하지만 하소연할게 많고 할배들에게 조금씩 짜증을 내기도 하는 모습이 영화를 본받았다. 이서진의 행보가 재미있는 점은 나영석과 보여주는 찰떡궁합의 장면들이 많아서이기도 하다. 이상하게 나영석과 재미있는 장면들을 많이 만들어 내는 그다. 이승기와는 다른 점일지 모르는게 이승기는 1박2일에서 너무 친해졌고 그 안에서 보여준 장면들과 흡사하여 재미가 떨어지지만 이서진은 처음 보는 장면이라 재미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이다.
'모든 할배들이 원하는 그'이서진은 모든 할배들이 원하는 짐꾼이다. 어느 누구하나 못났다거나 부족하다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요리면 요리, 힘이면 힘 등 많은 부분에서 누가봐도 제일 적합하다. 이승기와 달리 노련함도 갖추고 있어 혈기왕성하고 열심히 해야 겠다는 이승기와 달리 여유가 넘쳐 보인다. 그렇다고 어떤 것 하나 실수한 적이 거의 없는 것을 보면 할배들이 좋아할만 하다. 꽃보다 누나에서 이승기가 보여준 부족함과 누나들이 짐꾼이 아닌 짐이라고 한 점들을 보면 이서진과 비교되는 장면이다. 이서진이 이번에는 어떤 장면들을 보여줄까?
'깜찍하고 모험심 가득한 할배들'할배들의 행동에는 거침이 없다. 공연을 하는 사람들과 사진을 찍기도 하고 어느 낮선 장소에서 든 물불 안가리고 나선다. 무서움이 없고 모험심이 강한 할배들의 모습이다. 신구 선생님은 나이에 맞지 않은 귀요미와 거침이 있어 매력적이다. '할배들이 이렇게 귀여울수도 거칠수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만든다. 이 한장면은 중간의 두건을 쓴 공연자와 찍은 사진이다. 아마 저 장대위에 한명의 더 공연자가 앉아 있을 것이다. 마드리드 광장에 위와 같은 사람들이 있다. 마드리드를 가면 한번쯤 보기 바란다.
'수다스러운 할배들'왜 우리는 할아버지들을 만나면 조용하고 과묵할 것 같다. 하지만 꽃보다 할배들은 다르다. 할배들의 수다는 끊이질 않고 쉬는 틈이 없다. 그리고 어디를 앉아도 재미있는 농담과 야한 농담을 즐겨한다. 그렇다고 꽃보다 누나들이 보여준 수다장면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말이다. 근데 왜 이상하게 꽃보다 할배들은 모자를 쓰고 다니는 사람이 많을까? 추워서 일까? 그리고 할배가 꽃보다 누나와 다른점은 누나들의 패션에는 조금 못 미치는 점이다. 아쉽기도 하지만 남자들은 대부분 저러니 오히려 일상 속 공감을 자아내는 것 같다.
'엉뚱한 매력덩어리 서진'이서진은 드라마에서 언제나 카리스마 넘치고 실장님, 사장님과 같은 역할을 많이해서 젠틀하다. 하지만 '꽃보다 할배'에서 보여주는 것은 엉뚱하면서 유치하기도 하며 발랄하다. 그의 이런 행동들이 너무 재미있고 유쾌하다. 그럴 것 같지 않은 인물이 그런 점들을 보여주면 의외로 더욱 유쾌하게 만든다. 주변의 재미없는 사람이 갑자기 재미있는 유머를 한다든지, 언제나 정갈할 것 같은 사람이 넘어지는 장면을 보면 우리는 재미없는 모습이지만 유쾌함을 느끼는 것이다. 그런 모습을 이서진은 꽃보다 할배에서 많이 보여주고 있고 스페인에서는 더욱 그러한 모습이 많이 나올 것이다.
'그들이 이제 떠나서 돌아왔다'스페인을 떠나기 전 공항에서의 한 컷이다. 처음 여행보다는 여유가 더욱 넘친다. 배낭여행도 겪어본 사람이 잘 한다는 말과 같이 한번 다녀온 할배들에게는 이렇게 여행을 출발해야지 하는 여유가 있다. 그리고 여유로울수록 여행은 더욱 재미있어지고 감성을 자극한다. 꽃보다 누나들이 여행을 시작하는 장며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누나들의 첫 공항에서의 장면은 두려움도 있고 호기심 가득하며 가끔은 무서워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이제 할배들은 그런 모습보다 어떤 재미있는 장면을 만들어내고 어떻게 즐길지 생각하는 것 같다.
'스페인을 상상하는 할배 이순재''여행은 즐거운겁니다' 할배 이순재가 시즌1의 마지막 여행에서 여행에 대한 정의한 부분이다. 여행은 줄거움이다. 당연한 것 같지만 우리는 여행을 하면 유독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때가 있다. 많은 것을 봐야되고 시간에 쫒겨 여유럽게 그 장소를 느끼는 것이 아닌 느끼기도 전에 이동해버리는 경우다. 이럴때 여행은 과연 즐거움이라는 말이 될 수 있을까? 배낭여행의 묘미가 바로 이것이다. 여유를 가지고 자신이 직접 계획하여 즐긴다는 것. 그래서 배낭여행은 할배들에게 다른 매력을 선사했을 것이다. 자신들이 이때까지 떠난 여행과는 다른 묘미를...
'젊음, 행복 그리고 추억'할배들은 마지막날 여행에 대한 정의를 내리면서 이 세단어가 떠오르게 만들었다. 배낭여행은 힘들고 어렵지만 젊음을 선사하게 되었고 그 여행 중 충돌하는 많은 문제들과 아픔들을 같이 헤쳐나가며 느끼는 감정이 바로 그것이다. 여행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정의를 한다. 하지만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 '유명한 여행지를 방문하고 보는 재미' 등 많은 것들이 있었다. 하지만 꽃보다 할배다 선사하는 여행은 '즐거운 것' 이다. 앞으로 당신들이 떠날 여행이 어떤 장소인지 모르지만 그 유명한 곳을 즐기는 것도 좋다 하지만 자신이 정작 즐거운지 힘든지 구별해보기 바란다.
'어린이 4명의 할배들'할배들의 여행과 모습을 보면 어린이가 생각이 난다. 길거리에서 어묵을 먹고 좋아하는 표정과 라면을 끓이는 법을 몰라 서로 다투는 장면 등 많은 장면들이 어린이들의 행동을 생각나게 해서 4명의 할배들이 귀요미로 탈바꿈하는 것 같다.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들이 배낭여행을 통해 보여진다.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할배 4명의 얘기들이다.
'할배도 이서진도 기다려 진다'할배들의 모습도 기다려지지만 이서진의 모습도 기다려지는 것이 '꽃보다 할배' 시즌2가 기다려지고 나아가 시즌3도 기다려지는 이유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나영석PD가 있다는 얘기다. 연출, 기획 등 모든 부분에서 자신의 독보적인 실력을 보여주는 나영석PD는 흐름도 원활하게 만드는 감초같은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가 한번씩 보여주는 출연자들과의 호흡은 출연해도 될 만큼의 안정감과 자연스러움을 보여준다. 다른 PD에 비해 다른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50년 지기들이 떠나는 여행'순재형~, 구야형~, 근십이형, 섭섭이~까지 5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반갑고 정다운 친구들 H4. 함께 이기에 떠날 수 있었던, 함께하기에 떠나고 싶었던 그들의 오랜 우정! 그 우정이 정열의 도시 스페인에서 시작된다. 그들의 만들어 낼 치명적인 유혹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동안 얼마나 '꽃보다 할배'를 기다려 왔는가. 별그대가 끝난 지금 우리의 허전한 마음을 다스려 줄 하나의 리얼 드라마가 다가온다. 그들이 만들어 내는 감동, 감탄, 풍경 그리고 이야기를 만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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