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2.09 ~ 14.02.27 태국, 캄보디아
(방콕, 씨엠립, 파타야)
이번 3편에서는 펜팔친구와 방콕시 외곽에있는 코크렛 이라는 작은 섬,
최근에 떠오르고 있는 쇼핑몰 아시아티크에 다녀온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펜팔친구와 다니다 보면 상인들이나 음식점 주인이 친구보고
저 어디나라사람이냐, 이런걸 태국말로 물어보는데
그럼 친구답을 태국말로 말하지만 딱 하나 들리는게 있어요
바로
'꼬알리'
태국사람이 한국사람을 말할때 코리안 이라고 안하고 꼬알리 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문장 끝에 ~입니다, ~다 라고 하잖아요?
태국에서는 ~ 캅(카) 라고 해요.
남자는 캅, 여자는 카
남자는 모르겠는데 여자의 ~카 에서 이 톤과 발음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또 듣고싶네요 ㅋㅋㅋ
펜팔찾아 떠난 태국,캄보디아 #3 작은섬 코크렛, 아시아티크!
이번 3편에서는 펜팔친구와 방콕시 외곽에있는 코크렛 이라는 작은 섬, 최근에 떠오르고 있는 쇼핑몰 아시아티크에 다녀온 이야기를 써보려 합니다. 펜팔친구와 다니다 보면 상인들이나 음식점 주인이 친구보고 저 어디나라사람이냐, 이런걸 태국말로 물어보는데 그럼 친구답을 태국말로 말하지만 딱 하나 들리는게 있어요 바로 '꼬알리' 태국사람이 한국사람을 말할때 코리안 이라고 안하고 꼬알리 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문장 끝에 ~입니다, ~다 라고 하잖아요? 태국에서는 ~ 캅(카) 라고 해요. 남자는 캅, 여자는 카 남자는 모르겠는데 여자의 ~카 에서 이 톤과 발음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또 듣고싶네요 ㅋㅋㅋ
태국의 여러가지 교통수단중 하나인 툭툭이 입니다.
(걸어다니다 보면 툭툭이가 옆에 와서 툭!툭! 이래요 ㅋㅋㅋ)
위에 TAXI라고 적혀있지만 미터기가 없어요~ 무조건 흥정하고 가야합니다.
숙소에서 나와서 택시타고 약속장소로 가려는데 승차거부만 당하는 겁니다.ㅠㅠ
이 툭툭이를 타면 바가지쓸게 뻔하지만 택시도 안잡히고~ 경험도 해볼겸
툭툭이 흥정 도전~
택시타80바트면 갈 거리를 100바트(약4천원)에 흥정하고 가기로 해요~
탔습니다.
찍을땐 몰랐는데 백미러로 쳐다보시는... ㅋㅋㅋㅋ
전승기념탑 까지 가요~
이곳이 전승기념탑 입니다. 주위에 BTS역, 롯뚜터미널이 있어요~ 한참 시위중일때는 차단되있기도 했어요. (여러 폭탄사건중 한곳이 이곳입니다)BTS 모칫 에서 펜팔 친구를 만났어요~ 기존에 연락하던 친구가 다른 한명을 더데리구 왔더라구요
Aew, bell 친구들 입니다.
둘다 K-POP에 빠져있고, 특히 소녀시대를 좋아합니다.
평소에 톡을 나누다 보면 거의 한국드라마,예능 을 많이 보더라구요 ^^
소녀시대 콘서트도 다녀왔데요~
좋았지만 너무 비싸다고 하더라는 ^^;;
bell은 내년에 서울대학교로 유학와서 4년동안 다닌다고 하네요 !!
강 건너편에 코크렛섬이 보이네요~ 강 폭이 좁아요.
코크렛 섬은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관광지에요.
하지만 관광객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대부분 현지인이 많이 보였어요~
강을 건널 수 있게 셔틀보트를 운행하는데요 한명당 3바트(약100원)이에요.
여기서 펜팔친구가 저희 2명 6바트까지 내줬다는 ~ ㅋㅋ
섬 안에는 선착장 주위로 주말시장이 열려요~ 방콕시내에 비해 가격이 착합니다
먹을거리고 정말 많구요 ! 현지인 위주~
이런 도자기를 보실 수 있어요. 음료수,커피 를 사면 이 도자기에 담아서 준답니다.여기서 저와 친구가 도자기가 이뻐 커피 하나씩 사먹고 버릴생각이었는데 -_-..
펜팔친구가 태국사람은 저 컵 도자기를 집에서 쓴다는 겁니다 !!!
저희보고 집에 가져가래요~ .... 차마 버리겠다고는 말 못하겠고 ㅠㅠ
계속 들고다니다 저희가 힘들어하는걸 알았는지 버리고가자고 하더라구요~ ㅋㅋ
배가고파 야외식당에 왔습니다. 영어가 없어요~ 죄다 태국말이에요~
다행히 펜팔친구가 하나하나 설명해 줬어요.
시킨 음식들~ 맨 왼쪽부터 파파야샐러드, 치킨수프, 정체모를 고기, 치킨 입니다. ㅋㅋ
여기에 밥이랑 갈비국수를 추가로 시켰어요~ 사진은 없네요. ㅠㅠ
파파야샐러드 정말 맛있습니다! 매콤새콤달콤 한게~ ㅋㅋㅋ 중독성 있어요.
치킨수프.. 국물 도저히 못먹겠습니다. ㅠㅠ 한국찌게 처럼 얼큰 짭짜름 한게 아니에요
엄청 시다고 해야할까요?..
치킨은 말그대로 치킨이었어요~ 저거 다해서 4천원 정도 한거같아요.
태국에 이런 길거리 노점 정말 많습니다.
이건 꽃튀김 입니다.
이게 식용가능한 꽃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 태국 코크렛섬의 명물 이에요.
펜팔친구가 사고있는 장면이에요
자기는 먹어보지도 않고 바로 저희손에 올려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은... 정말 그냥 꽃을 기름에 튀긴맛? +설탕 대충 꽃맛 뭔지 아시죠? ㅋㅋㅋ 그맛이에요
전통공연을 보러 왔어요~
왼쪽에서 두번째 아이 연습을 재대로 못했는지 친구들 하는거 보면서 따라했어요 ㅋㅋㅋ
아이들이 하는거라 그런지 그냥..뭐 그랬어요 ㅋㅋㅋ
본격적으로 섬 구석구석 탐험 시작!
마지막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대박이었어요 ! 관광객이 잘 가지 않는 섬 화장실 입구에 한글로 응가 라니 ㅋㅋ
Free 라는건 공짜 라는 건데여 태국은 한국과 달리 공중화장실에서 요금을 받아요.
휴지도 따로 팔구요
이렇게~ 저기 앉아있는 여자분이 돈을 받아요~
섬을 한바퀴 돌고나니 시간이 훅갔어요. 저녘에는 아시아티크를 가봐야해요.
택시를 잡아타고 수상보트 선착장으로 갑니다!
여행 가시기 전에 그나라 말 몇개 알아두고 가면 좋아요
펜팔친구가 택시기사에게 저희 이야기를 하고있는거 같더라구요~
기사분이 안녕하세요~ 그러길래 사와디캅(안녕하세요) 해주니 엄청 좋아하시던..!
이렇게 보트에 타서 ~
이렇게 앉아서 갑니다. ㅋㅋㅋ
이렇게 작은 배들도 많아요!
아시아티크 직행 보트가 있는 선착장에 도착했어요.
왼쪽줄은 무료셔틀보트,
오른쪽줄은 호텔보트 인데 지정 호텔에 묵으시면 줄필요없이 바로 갈 수 있어요!
줄이 너무 깁니다 ~~~~
아시아티크에 도착했어요!!
아시아티크 내에는 수많은 쇼핑몰, 공연, 각국의 음식점이 있습니다.
도착했을때가 저녘시간이 지난때여서 너무 배가고파서
펜팔친구들이 좋아하는 한식집으로 갔어요!
!! 사람 정말 많아요 ㅋㅋㅋ 한국사람은 없습니다.
한류의 열풍 때문일까요? 현재 태국에는 K-POP 열풍입니다!
저와 제 친구, Aew는 비빔밥, bell 은 김밥을 시켰어요~
bell은 김밥을 정말 좋아해요. 김밥김밥~ 노래를 부르더라는 ㅋㅋㅋ
맛은 거의 한국이랑 비슷했지만.. 가격이 현지물가 치고 너무 비싸요 __-
저렇게 4명이서 먹고 1000바트(3.5~4만원) 정도 나왔으니...
저희가 사준다고 하고 간건데 영수증 보고 사과하더라구요.. 괜찮아 ...
이런 노점도 있고~
펜팔친구가 태국 막걸리라고 소개해준거에요~
술이라면 관심이 안갈 수가 없기에 ㅋㅋ 하나 사먹었습니다.
맛은. 막걸리 흔들기 전에 위에 투명한거 있죠? 딱 그맛이에요 !! 최고
아시아티크에 있는 관람차입니다. 너무이뻐요~ 유명한 포토존 이기도 해요.
거의 일정이 마무리할때쯤이 9시반 정도 였어요. 태국 친구들이 술을 안먹어서
집에 가야하기에 나중을 약속하고 ~
저희는 게스트하우스에서 좀 쉬다가 클럽으로 갔어요 ㅋㅋㅋㅋ
국적 불명의 어떤 남자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화는 캄보디아 씨엠립 이야기를 써볼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