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표정으로만 대화하는 판토마임속의 너와나... 푸른 하늘속에 너의 모습 있었고, 잿빛 구름속에서도 너의 체취 가득하였다 너를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너를 이해하기 싫다고 떼부리는 나의 아이러니... 가질수 없는 너 였기에 더 없이 안타까운 삶이었던가 이제 동트는 새벽에게 너를 보내고 사락거리는 너의 잔영만 아스라하게 가슴에 담아본다 (박영경)
새벽의 몽상가
말없이 표정으로만 대화하는
판토마임속의 너와나...
푸른 하늘속에
너의 모습 있었고,
잿빛 구름속에서도
너의 체취 가득하였다
너를 이해한다고 하면서도
너를 이해하기 싫다고 떼부리는
나의 아이러니...
가질수 없는 너 였기에
더 없이 안타까운 삶이었던가
이제 동트는 새벽에게 너를 보내고
사락거리는 너의 잔영만
아스라하게 가슴에 담아본다
(박영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