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만 강요하는 엄마.....

바리스타2014.03.05
조회1,564

전 23살이고 얼마전 일하던 카페에서 사업자해체로 인해 일을 관두고 지금은 쉬고 있습니다.

 

저는 조리과 출신으로 관련자격증은 베이커리와 바리스타, 조주기능사가 있는데...  베이커리에서 일을하다 심하게 데여가지고 음료쪽으로 빠졌구요....

 

카페에서 정직원으로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업자가 해체되면서 저희 직원들 모두 일을 관두게 되었구요.. 지금은 그동안 일만해와서 잠시 쉬고자 쉬는 중입니다..

 

조만간 다시 일을 구하려 하는데... 저희 엄마는 생산직으로 가라고 하십니다..

저희엄마는 지금 생산직에서 일을 하고계시는데...........

생산직이 상여금이 있다고 무조건 거기로 가라고 합니다.....

제가 아직 결혼을 안해서 모르는거라고 보너스가 얼마나 중요한지 결혼하면 알게될거라고...

게다가 남들 일할때 같이 일하고 쉴때 같이 쉰다며 카페에선 평일하루 쉬면서 친구도 못만나고 여가활동도 제대로 못하지 않았냐며 남들과 같은 리듬으로 일을 하라고 강요하시는데.......

 

생산직을 비하하거나 폄하하는건 아니지만....제가 여태 배워온일이 서비스직인데 벌써부터 다른쪽 일을 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리고 엄마가 제가 일했던 서비스직을......엄청 비하하십니다... 사람상대하는게 쉬운줄 아냐며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 바엔 속편하게 생산직을 가라고.........

 

자꾸 이런일로 부딪히니까.........반발심만 생기고...........일하기가 싫어지고............

 

어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ㅠㅠ 조언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