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 원래이런건가요?

울고싶다2014.03.05
조회196,446

 

안녕하세요 저는 14학번 대학 새내기입니다

 

대학에 오고난후 이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군기문화? 이런건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라 멘붕이 옵니다ㅠㅠㅠㅠㅠ

 

 

서울에서 멀리 떨여져서 지방으로 대학을오게됐는데

 

막상 들어오고나니 이게 맞는건가싶고 반수를해서 다시 대학에 가야하나 온갖생각이

 

다듭니다ㅠㅠ

 

 

 그 학교의 분위기도 정말 실망이구요.. 기대했던 캠퍼스생활이 고작 이거였나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또 대학친구들도 사귀긴 했지만 학교-자취집 을 반복하니

 

너무 외롭고 고등학교친구들이  생각나요ㅠㅠㅠ 특히 집과 떨어져서 생활하는것이

 

제일 힘이듭니다 몸도마음도 지치고..하.. 거의 매일 밤 울게되네요

 

 

4년동안 시간낭비하는건아닌지 온갖걱정 뿐이예요 다들 이런생각을 하는건지

 

저만 이런건지ㅠ^ㅠ

 

이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조금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