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4학번 대학 새내기입니다
대학에 오고난후 이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군기문화? 이런건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라 멘붕이 옵니다ㅠㅠㅠㅠㅠ
서울에서 멀리 떨여져서 지방으로 대학을오게됐는데
막상 들어오고나니 이게 맞는건가싶고 반수를해서 다시 대학에 가야하나 온갖생각이
다듭니다ㅠㅠ
그 학교의 분위기도 정말 실망이구요.. 기대했던 캠퍼스생활이 고작 이거였나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또 대학친구들도 사귀긴 했지만 학교-자취집 을 반복하니
너무 외롭고 고등학교친구들이 생각나요ㅠㅠㅠ 특히 집과 떨어져서 생활하는것이
제일 힘이듭니다 몸도마음도 지치고..하.. 거의 매일 밤 울게되네요
4년동안 시간낭비하는건아닌지 온갖걱정 뿐이예요 다들 이런생각을 하는건지
저만 이런건지ㅠ^ㅠ
이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조금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