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와 제여자친구는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제가 대학을 지방에서다니는 바람에 여자친구와 멀어 지게되었죠.하지만 꾸준히 여자친구와의 연애는 지속됬고 이제 600일을얼마 남기지않고있습니다.헌데 문제가 생겼습니다.점점 다른 과동기가 눈에 들어옵니다.솔직히 말해서 여자친구와 마지막 스킨쉽을한지 300일이 넘었습니다,스킨쉽이라 해봤자 키스정도...?이유는 여자친구가 혼전순결주의라 지켜주고 싶었기에 혹시나 이성을 잃고 달려들지는 않을까...하는 마음 때문이였습니다. 정말 스킨쉽없이도 연애 할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헌데500일을 넘기고부터는 여자친구가 쉬도 때도없이 변했다고 하더군요. 그때까진동기들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질려버렸다고 해야되나요? 매시간 30분에 한번씩 보고를 하지 않으면 여자친구가 삐져버립니다. 사실 장거리연애라는게 불안한 감정 때문에 그런거라 이해했습니다.방학기간에는 덜하겠지했습니다. 하지만 방학기간에도 그놈의 변했다는말...지치더군요. 바뀌려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거짓말하지않고 권태기가온것같다. 이해해달라.우리소중한추억 다시 되새겨보자...그런말을 하고 몇주 지나지않아 친구를 만나러갔습니다.이친구는 여자친구와도 안면이있는 친구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친구의여자친구가 온다는소식에 여자친구에게 메세지를 남겼죠.돌아오는 답변은 참담했습니다."왜 나는 자기친구들 소개 안시켜줘? 내가 창피해?"여자친구에게 저와 제일 친한친구들은 다소개시켜줬습니다. 심지어 부모님도 여자친구를 알고지넵니다. 어떻게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는지.너무힘듭니다. 연애를하는게 이세상에서 내가주인공이되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위안이되고 때문에 즐겁고 기다려 지는거라 들었는데... 요새는 주인공인 여자친구를위해 집중을 해서 취업준비를해도 모자를 판국에 여자친구님을 주인공으로 만들고 비위가 상하지않게 해야하나...하루하루스트레스받고 있습니다. 정말 헤어져야 할까요? 시간을 갖자고 해야할까요? 혹시나 헤어지자했을때 여자친구가 너무 슬퍼하면 어째야하는지... 감당이안되 이렇게 하소연해봅니다
떠나보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