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네요 벌써.

againagain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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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때 만난 그 오빠를 아직 5년째 짝사랑하고있네요 5년동안 사실 다른남자를 한번 사귄적이있는데 왠지모르게 느껴지는 죄책감때문에 두달 못넘어서 헤어졌구요..다른 남자한테 5년동안 대쉬 못받아본것도 아닙니다 
처음2년은 고백도 못하고 혼자만 끙끙 앓았습니다그 이후로 고백을 몇번했지만 오빠는 매번 거절했어요 정말 여동생같다고.. 
그러면서도 항상 먼저 연락해주고 종종 밥도 사주는 이 남자때문에 다른사랑도 못하고 제 20대가 지나가지않을까 걱정입니다. 요번 기회에 마지막으로 고백을하고, 이제 제 짝사랑을 접을려고해요...어떻게 고백해야할까요? 아니면 안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