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오늘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하려 합니다. 옳은 선택인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저는 24살에 취직해서 사회생활한지 1년째이고, 남친은 올해 29인데 아직 취준생입니다.
남친은 잠이 많은 편이라 데이트하는 날만 되면 불안합니다. 이 사람이 또 늦게 일어나서 약속 시간 늦고,
전 또 남친한테 실망하고 화나서 분위기 안 좋아질까봐요...
평일엔 저도 일이 바빠 남친과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데 가끔 연락할 때마다 연락이 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잠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남친이 너무 답답하고, 취업에 대한 열의도 없어보이고 해서 요즘 막 잔소리를 했습니다. 잔소리를 하는 그 날 마저 아무 말 없이 잠들더라구요. 그 날도 늦게까지 자다가 일어났으면서...
저는 싸우면 빨리 풀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라 이제까지 백프로 남친 잘못으로 싸워도 먼저 연락하고, 미안해서 연락 못했다는 남친 말에 난 언제나 오빠를 이해해줄 마음이 돼있으니 빨리 풀고 예쁘게 지내자 라고까지 말했습니다. 근데 이번엔 3일 째 저도 연락을 안 해봤는데 남친 역시 연락을 안 하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자주 얘기했습니다. 오빠가 잘못해서 싸우면 먼저 손 내밀어주면 안 되냐고..
오빠가 잘못했으니까 난 오빠를 안아줄 수 없어 그러니까 나 좀 빨리 안아주면 안 되냐고..
이렇게 차갑게 지내는 시간 아깝지 않냐고..
제가 누누히 말하던 잠 줄여라, 싸우면 빨리 연락해라.. (남친 잘못이 백프로일 경우) 했을 때
고치겠다고 나도 이런 모습 못났다는 거 안다고 하고...
속상해하는 제 모습을 보고 진심으로 다신 절대 안 그러겠다며 사과하지만
이번 역시 똑같네요....
결국 이번에도 제가 먼저 연락했는데,
자기가 너무 목조름을 당하는 것 같아 연락하기 싫었답니다.
본인이 한 잘못은 생각하지도 않구요..
이렇게 서로를 이해 못하면 헤어지는게 답인데.. 정말 서로 많이 사랑했어서 두렵습니다..ㅠㅠ
2년 연애, 오늘 헤어지려고 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오늘 남자친구한테 헤어지자고 하려 합니다.
옳은 선택인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저는 24살에 취직해서 사회생활한지 1년째이고,
남친은 올해 29인데 아직 취준생입니다.
남친은 잠이 많은 편이라 데이트하는 날만 되면 불안합니다.
이 사람이 또 늦게 일어나서 약속 시간 늦고,
전 또 남친한테 실망하고 화나서 분위기 안 좋아질까봐요...
평일엔 저도 일이 바빠 남친과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데
가끔 연락할 때마다 연락이 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잠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남친이 너무 답답하고, 취업에 대한 열의도 없어보이고 해서 요즘 막 잔소리를 했습니다. 잔소리를 하는 그 날 마저 아무 말 없이 잠들더라구요. 그 날도 늦게까지 자다가 일어났으면서...
저는 싸우면 빨리 풀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라 이제까지 백프로 남친 잘못으로 싸워도 먼저 연락하고, 미안해서 연락 못했다는 남친 말에 난 언제나 오빠를 이해해줄 마음이 돼있으니 빨리 풀고 예쁘게 지내자 라고까지 말했습니다. 근데 이번엔 3일 째 저도 연락을 안 해봤는데 남친 역시 연락을 안 하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자주 얘기했습니다.
오빠가 잘못해서 싸우면 먼저 손 내밀어주면 안 되냐고..
오빠가 잘못했으니까 난 오빠를 안아줄 수 없어 그러니까 나 좀 빨리 안아주면 안 되냐고..
이렇게 차갑게 지내는 시간 아깝지 않냐고..
제가 누누히 말하던 잠 줄여라, 싸우면 빨리 연락해라.. (남친 잘못이 백프로일 경우) 했을 때
고치겠다고 나도 이런 모습 못났다는 거 안다고 하고...
속상해하는 제 모습을 보고 진심으로 다신 절대 안 그러겠다며 사과하지만
이번 역시 똑같네요....
결국 이번에도 제가 먼저 연락했는데,
자기가 너무 목조름을 당하는 것 같아 연락하기 싫었답니다.
본인이 한 잘못은 생각하지도 않구요..
이렇게 서로를 이해 못하면 헤어지는게 답인데..
정말 서로 많이 사랑했어서 두렵습니다..ㅠㅠ